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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고성능 디비젼 벨로스터 N 시승기 - 서킷에서 경험해 보니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하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디비젼인 N 브랜드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첫번째 신차인 벨로스터 N을 강원도 인제 서킷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벨로스터 N은 현대차의 고성능 디비젼인 N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모델로 N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i30 N을 대신하여 아시아, 북미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모델로~


i30 N이 국내 및 북미 시장에서 구입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충족시키고 고성능 해치백을 시작으로 N 브랜드의 인기와 판매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대감이 매우 높은 핫한 신차 중 하나이다.


벨로스터 N는 벤츠 A45, 골프 GTI, 포커스 ST, 미니 쿠퍼 S 등과 경쟁을 하는 모델로 앞으로 현대차가 보여주게 될 양산형 고성능 모델의 시작을 알리며, 고성능 해치백을 경험하는데 있는 최적의 장소인 인제 스피디움에서 서킷 주행과 짐카나를 통해서 짧지만 강렬하게 벨로스터 N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N 브랜드로 고성능 해치백의 디자인을 적용한 벨로스터 N은 첫 인상에서 부터 신형 벨로스터 터보와는 확연히 다른 강한 첫 인상을 제공한다. N 전용 파츠를 전체에 두루고, 공기역학 성능과 스타일 그리고 N 고유의 컬러인 퍼포먼스 블루 바디 컬러를 통해서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형 벨로스터 터보와 벨로스터 N는 같은 차라고 할 수 있지만 겉과 속은 완전히 다른 차이다. 이는 주행을 시작하면서 아!! 완전히 다른 차량인데?!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현대차 고성능 디비젼 N 브랜드를 오감을 통해서 체감하게 된다.


와이드 타입 그릴 & 에어커튼, 대형 헤어핀 리어 디퓨져, 19인치 휠 & 사이드 실,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 N 전용 수동 6단 변속기, 스포츠 스티어링 휠, 슈퍼비젼 클러스터, N 그린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전자제어 서스펜션, 부시, 능동 가변 배기,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DS), N 전용 대용량 브레이크 & 캘리퍼 등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N 브랜드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만족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결실로 이루어진 고성능 해치백이다.


여기에 2965만원 부터 시작되는 벨로스터 N의 가격 경쟁력은 경쟁 모델을 순식간에 리스트에서 사라져 버리게 만드는 가격으로 프리 오더에서 부터 신형 벨로스터 터보를 훌쩍 넘어 버린 인기와 판매량이 N 브랜드에 대한 기대와 가치를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벨로스터 N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인제 서킷에서의 프로그램은 서킷 주행 6랩, 짐카나 2랩으로 짤지만 강렬한 시간으로 진행되고, 벨로스터 N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과의 진솔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익사이팅 서킷 데이를 마무리 지었다.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진 만큼 벨로스터 N을 체험한 첫번째는 서킷 주행으로 가장 기대감이 높았던 시간이다. 이는 지난 주말 인제 서킷에서 진행된 JCW Challenge에서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서 미니 JCW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과 벨로스터 N의 매력을 비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벨로스터 N은 익히 알고 있다 시피 N 전용 6단 수동변속기만을 제공한다. 이 부분에서 실로 오랜만에 수동변속기로 서킷에서 주행을 해야 하고, 벨로스터 N의 수동변속기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시간이 없었기에 벨로스터 N의 퍼포먼스를 모두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였다.


하지만 2.0L 가솔린 터보의 275마력, 36토크의 강력한 성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서스펜션 셋팅, 차량 밸런스 등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었다. 벨로스터 N이 지향하는 '누구나 고성능 해치백을 공도와 서킷에서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를 완벽하게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낮은 시트포지션, 강력한 출력과 성능, 지면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승차감까지 고려한 서스펜션 셋팅은 고저차가 심한 인제 서킷을 공략하는데 있어 최고의 차량 중 하나로 손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횡G를 강하게 견디며 코너를 빠져나가는 서스펜션, 부드럽지만 직관적인 스티어링 반응 그리고 누구나 수동변속기를 즐길 수 있는 레브 매칭이 적용된 변속기, P제로 타이어 그리고 N 전용 E-LSD가 최고의 궁합을 선사하며, 급격한 코너에서도 차체의 흔들림 없이 코너를 돌아가는 뉴트럴한 움직임은 엑셀의 개도량을 더!더!더~~ 열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출력과 퍼포먼스로 인해서 코너를 공략하는데 있어 조금 더의 욕심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사하며, N 디비젼이 보여 줄 앞으로의 고성능 모델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과 수동변속기 레브 매칭, 매우 빠르지는 않지만 부드럽과 강한 엑셀 리스폰스 그리고 매우 단단한 새시에 나오는 안정감은 벨로스터 N을 선택하는데 있어 머뭇거림이 없게 만든다.

두번째 프로그램인 짐카나에서는 스티어링의 반응과 엑셀 컨트롤, 강한 새시에서 나오는 차체 움직임 그리고 브레이크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별도의 론치 컨트로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큰 기어비를 가진 2단 기어에서의 출력을 지면에 고스란히 전달하며, 빠르게 콘과 콘 사이를 돌아나가는 민첩함 움직임과 부드럽지만 강한 스티어링 반응은 랩 타임에 대한 욕심을 더욱 부리게 만들기도 했다.


후 연소 배기음 일명 팝콘 소리와 함께 중저음의 배기음이 주행의 만족도와 아드레날린을 분비 시키며 콘 사이를 돌아가는 벨로스터 N의 움직임은 그동안 현대차에 경험할 수 있었던 어떤 모델보다도 묵직한 안정감을 바탕으로 지면의 그립을 놓치지 않으며 민첩하게 움직이는 높은 안정감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지치지 않은 브레이크, 큰 기어비를 가진 2단 기어 포지션에서의 출력과 성능을 마음 껏 뽑아내며 엑셀과 스티어링 컨트롤에 따라 운전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몸놀림은 해치백의 끝판왕이라 불리우는 벤츠 A45, 미니 쿠퍼 JCW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벨로스터 N의 포지셔닝이 고성능 해치백 시장에서 틈새를 공략하는 그런 포지셔닝이긴 하나~ 이는 가장 대중적인 고성능 해치백으로 누구나 펀 투 드라이빙의 매력을 마음 껏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토를 달지 못하게 하는 마법을 부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벨로스터 N이 완벽한 차! 최고의 차! 라고 단정 짖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벨로스터 N의 대신하는 완벽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벤츠 A45, 미니 쿠퍼 S, 미니 쿠퍼 JCW, 골프 GTI 등은 각 모델만의 개성과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치열한 시장에서 편안하고 출력도 높고, 부족함이 없으면서 높은 가격 경쟁력 등을 벨로스터 N이 모두 가지려 욕심을 부린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반대로 벨로스터 N하면 떠 오르는 단 하나의 이미지나 단어를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가는냐? 라는 큰 숙제이자 단점으로 작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2965만원 부터 시작되는 벨로스터 N의 상품성과 퍼포먼스, 성능 등은 어떤 경쟁 모델 보다도 우월한 것이 사실이나, 벨로스터 N의 꼭!! 선택해야 해? 라고 물어 본다면? 멈칫거릴 수도 충분히 생기기 때문이다.

벨로스터 N의 포시셔닝은 고성능 해치백 시장에서 높은 평가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A45의 소프트하면서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코너를 돌아나가며 가속을 이어가는 그런 느낌과 미니 쿠퍼 JCW의 날카로운 핸드링을 바탕으로 지면을 차체가 꾹!! 누르면서 달려나가는 그런 느낌의 중간 어디쯤에서~


마니아들의 선택에 있어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수도 있는 한방!!!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한방이든?! 벨로스터 N의 앞으로 보여줄 펫 네임과 아이덴티티는 별도의 시승을 통해서 다시 한번 찾아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하며~

고성능 디비젼으로써 국내와 북미 시장에서 출사표를 던진 현대차 고성능 디비젼 N 브랜드의 첫번째 신차 벨로스터 N의 첫 인상과 서킷에서의 경험을 마무리하며, 경쟁 모델들의 신차 소식과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패키지 2995만원에 포함되는 N의 특별함은?!
- [시승기] 르노 클리오 데일리 디젤 펀카의 매력을 어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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