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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Trend261

펑크 걱정없는 브릿지스톤 드라이브가드 써보니 - 골프 MK7 롱텀 시승기 + 펑크 걱정 없는 브릿지스톤 드라이브가드 써 보니~ 자동차에 있어서 타이어의 중요성은 두 말하면 잔소리이다.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있어 가속과 감속, 코너를 돌아나가고,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빗길 등을 헤쳐나가는데 있어 타이어는 매우 큰 역활을 하고 있지만 그 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일반 소비자의 경우 신발보다 싸다는 타이어로 교체하면서 내 차에 어떤 성향과 성능, 기술력 등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인지 조차?! 알지도 못한채 주행을 하고 있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걱정스럽기까지 한 모습이다.자동차 기술의 발전 속도 만큼 타이어 도한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다양한 환경, 다양한 운전 습관, 다양한 차종에 맞는 타이어 출시를 통해서 차량의 장점을 더욱 높이기도 하고, .. 2016. 7. 28.
2017 풀 체인지 i30 출시 전부터 우려되는 디자인 요소들 + 2017 풀 체인지 i30 출시 전부터 우려되는 디자인 요소들현대차의 핫 해치인 i30 풀 체인지 모델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 i30는 폭스바겐 골프를 저격? 하기 위한 해치백으로 PYL이라는 브랜드로 출시와 함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태어났는데~현대 i30의 인기와 판매량은 공공도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경쟁 모델로 지목한 골프나 미니보다 더 찾아보기 힘든 차종 중 하나로 i30가 가지고 있는 실력? 매력? 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와 동 떨어진 포지션과 가격으로 인해서 외면을 받은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이 두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은 고민을 해 봐야 하는 이상한? 차종 중 하나이다.그런.. 2016. 7. 26.
수입차 7월 파격할인 놓치면 후회?! + 수입차 7월 파격 할인 놓치면 후회?!수입차 시장의 가장 큰 수혜이자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 파격 할인 프로모션이 자동차 시장 성수기를 맞이하며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지난 6월 말까지 지속되면 개별소비세 면제가 종료 된 이후~신차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통해서 판매량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큰 유혹은 신차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가장 큰 것이 사실이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어떤 프로모션이냐?에 따라서 판매량이 널뛰기 할 만큼 수입차 = 할인 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으며, 할인이 안되는 메이커는 소비자의 위시리스트에서 과감히 삭제 될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는 부분이다.그만큼 수입차=할인.. 2016. 7. 21.
캐딜락 CT6 직접 보니 불편한 라이벌들과의 경쟁 + 캐딜락의 첫번째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캐딜락 CT6 직접 보니 불편한 라이벌들과의 경쟁캐딜락의 첫번째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캐딜락 CT6가 국내 출시를 알리며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시장에 '대담한 도전' 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쟁에 뛰어 들었다. 캐딜락 CT6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 출시 및 판매와 함께 캐딜락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글로벌 시장 및 국내 시장의 대형 세단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또한 최근 10년 사이에 대형 세단 시장의 매출은 중형 세단 못지 않은 성장세로 벤츠 S클래스를 선두로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 등이 포진하고 있다.국내 메이커로는 제네시스의 독립 브랜드인 EQ900이 풀 체인지를 거쳐 국내 법인 시장의 주력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벤츠 .. 201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