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s Photo & Review3355 물가 대란!! 점심메뉴를 바꿨다... [ 물가 대란!! 점심메뉴를 바꿨다... ]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하늘 높은줄 모르는 물가로 인해 샐러리맨의 행복만찬인 점심메뉴가 바뀌어 가고 있다. 샐러리맨의 행복 중 하나인 점심!! 이제는 이 작은 행복도 바꿔야 할 때 인가 보다... 직장인의 영원한 행복은 꿀맛 같은 점심시간이다. ‘오늘은 뭘 먹을까?’하는 소박한 기대와 업무 중간에 찾아오는 오아시스 같은 휴식은 답답한 일상에 활력을 준다. 하지만 한 그릇에 3000원 하던 자장면이 4000원으로 오르고, 5000원 하던 김치찌개가 6000원으로 올랐다. 먹는 인심 정말 빡빡해졌다. 쥐꼬리만 한 용돈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직장인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살란 말인가? 당신의 지갑 사정을 너무나 잘 아는 M25가 점심 해결사로 나섰다. 강남, 역삼, 을지.. 2008. 8. 12. 비오느날의 종묘.... 뜨거운 여름... 비오는 날의 종료.... 종묘는 경복궁이나 창경궁등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다. (나만 모를수도....ㅡㅡ;;) 우연히 알게 되어 가보게 된 종묘.... 하필... 출발할때는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장마철 한가운데로 바뀌어 버렸다... 우산도 챙겨가지 못한 상황에 난감하기가 그지 없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받드는 곳이다.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궁궐의 동쪽에 종묘를 건립하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다. 현재의 종묘는 정전과 영녕전으로 되어 있는데, 종묘는 원래 정전만을 지칭하는 말이었다.사적 125호인 종묘는 뒤어난 건축적 가치와 600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제례 행사 등의.. 2008. 8. 12. 네비게이션의 대세는 매립형? 네비게이션의 대세는 매립형? 이제는 차량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네비게이션.. 차량을 구매하면서 가장 먼저 사는 것이 최신형네비게이션 입니다. 예전엔 오디오, 선팅, 경보기 등이 제일 처음 구매하는 품목이었지만 지금의 첫번째 구매품목은 바로 네비게이션 입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로의 여건으로 예전처럼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것이 사실상 힘든 일이며, 주 5일제의 보급으로 주말을 이용해 여행, 나들이 등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네비게이션이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초기의 네비게이션은 고급차량이나 수입차, 아니면 있는 사람들의 차량에나 달려있었던 것이었으며, 초기의 제품을 보게되면 웃음이 날 정도로 구식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작은 화면, PDA, 전원 및 GPS 연결선 등.. 지금의 네비게이션과는 많은 .. 2008. 8. 12. [도서증정 이벤트 #2] 책 한권과 함께하는 작은 휴식.... 두번재 도서증정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책에 관심이 있거나 많이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도서는 '헬스클럽'이라는 건강도서 입니다. 이 참에 이벤트 되면 운동 좀 해야 겠습니다 ^^* ※ 책 소개 김우준(마바리) 선생님은 운동과 운동처방을 하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마바리운동교실을 꾸준히 운영해오시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운동교실 덕분이라고 하시는데요, 당시 책을 쓸 상황에 대해 마바리선생님 블로그에 써 있는 글을 옮겨봅니다. 2008. 8. 11. 이전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 8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