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비오는 날의 종료....
종묘는 경복궁이나 창경궁등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다. (나만 모를수도....ㅡㅡ;;)
우연히 알게 되어 가보게 된 종묘....
하필... 출발할때는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장마철 한가운데로 바뀌어 버렸다...
우산도 챙겨가지 못한 상황에 난감하기가 그지 없었다.
종묘는 경복궁이나 창경궁등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다. (나만 모를수도....ㅡㅡ;;)
우연히 알게 되어 가보게 된 종묘....
하필... 출발할때는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장마철 한가운데로 바뀌어 버렸다...
우산도 챙겨가지 못한 상황에 난감하기가 그지 없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받드는 곳이다.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궁궐의 동쪽에 종묘를 건립하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다. 현재의 종묘는 정전과 영녕전으로 되어 있는데, 종묘는 원래 정전만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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