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변마을의 꽃'이라 불리는 왜목마을은 서해의 땅끝마을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약 20여가구의 주민만이 살고 있다고 한다.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정작 중요한 일출과 일몰은 일정의 잘못정하는바람에 볼 수 없었다.
그 덕분에 다시 한번 일출과 일몰을 보기위해 왜목마을을 가야하는 핑계가 생겨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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