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e's Photo & Review3355

'대학등록금대출' 안전하고 편리하게~ 올해 26살의 박모씨. 그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 어려움을 겪자 대학등록금대출을 통해 대학 등록금을 냈다. 하지만 그는 대학 졸업 후에도 취업이 안됐다. 가정 형편이 어렵다보니 대학재학기간 중 생활비를 대기 위해 신용카드까지 사용했고 학자금 대출금에다 카드 사용액까지 더해지면서 1천400만원의 원금은 순식간에 1천만원의 이자를 낳았다. 눈깜짝할 사이에 빚이 2천400만원이나 된 것. 그는 신문에서나 봤던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됐다.[ ‘신용불량자’ 멍에 쓰는 청년 백수들…..매일신문 중에서 발췌 ] 대학생 40% 미래를 걱정하기 보단 대학등록금으로 인해 걱정하고 있다는 설문과 함께 대학 휴학의 가장 큰 이유가 대학등록금으로 조사 되었다. # 정부보증학자금대출의 좋은점 - 대출채권을 유동화함으로서 보다 많.. 2008. 8. 22.
無 題 ...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간다 [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 중에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그림, 사진, 좋아하는 그림, 사진]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8. 20.
질레트 + 할리데이비슨 ‘질레트 퓨전 바이크 팬텀’ 질레트 + 할리 데이비슨 '질레트 퓨전 바이크 팬텀' No.1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와 할리데이비슨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선수를 위해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No.1 바이크”를 탄생 시켰다. 질레트와 할리데이비슨이 만났다.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바로 남자를 위한 최상의 No.1 브랜드라는 것! 최고의 브랜드라는 욕심을 넘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일한 No.1 바이크를 만드는데 이들은 한달 여간을 꼬박 새며 디자인에 몰두했다. 두 제품의 특장점을 반영하면서도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이 세상 유일한 최고 팬텀바이크로 변신시키기 위해, 몇 날 며칠 동안 디자인을 고민하고 오랜 제작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세련되고 감각적인 지구상에서 유일한 No.1 질레트퓨전바이크 팬텀이 탄생되었다. 질레트와 할리의 만.. 2008. 8. 19.
시간.... 난 지금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걸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길 바라는 걸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그림, 사진, 좋아하는 그림, 사진]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