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와 할리데이비슨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선수를 위해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No.1 바이크”를 탄생 시켰다.
질레트와 할리데이비슨이 만났다.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바로 남자를 위한 최상의 No.1 브랜드라는 것! 최고의 브랜드라는 욕심을 넘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일한 No.1 바이크를 만드는데 이들은 한달 여간을 꼬박 새며 디자인에 몰두했다.
두 제품의 특장점을 반영하면서도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이 세상 유일한 최고 팬텀바이크로 변신시키기 위해, 몇 날 며칠 동안 디자인을 고민하고 오랜 제작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세련되고 감각적인 지구상에서 유일한 No.1 질레트퓨전바이크 팬텀이 탄생되었다.
질레트와 할리의 만남이 어색하다고 말하는 당신은 질레트를 써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것은 바로 질레트의 혁신적인 기술이 만들어 낸 미세진동을 느껴보지 않았다는 것. 이 기능은 미세하게 떨리는 진동이 날로 전해져 더욱 밀착시킴으로써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면도날 가운데 있는 오렌지컬러의 파워 버튼을 꾸욱 누르면 느껴지는 진동이 할리의 ‘두둥 두둥’ 거리며 살아 숨쉬는 엔진 느낌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남자를 위한 최상의 선택, 질레트 퓨전 파워 팬텀 면도기와 남성들의 로망 할리데이비슨이 만들어 낸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이 바이크가 이제 당신을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 줄 것이니 남자들이여 최고가 되고 싶다면 최고로 바꾸어라!
:::: 모터사이클의 최고봉, 할리 데이비슨의 역사
‘모터사이클’ ‘오토바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여러 이름들이 있지만, 그 형태를 불문하고 전 세계의 모터사이클을 대표하는 이름을 하나만 꼽아 보라면 많은 사람들이 ‘할리 데이비슨’을 지목할 것이다.
19세기 말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살던 ‘킹 캠프 질레트’라는 남자는 매일 면도를 해야 했다. 그는 직업이 세이즈여서 모르는 많은 사람을 만나야 했다. 하지만 그 당시 일자형 면도기는 면도날을 자주 갈아야 했고 조금만 날이 무뎌지면 입 주위가 베이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고민하던 질레트는 칼날이 무뎌지면 면도기에서 면도날을 분리해낼 수 있는 면도기를 개발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 부어 마침내 안전면도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 면도날을 느낄 수 없을 만큼 편안한 면도 '질레트 퓨전 파워 팬텀'
▒ 질레트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응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중이다.
'대표팀도 응원하고 선물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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