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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rend & Story991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끈다?! 토요타 코롤라를 직접 본 느낌은... + 토요타 코롤라의 출시를 바라보며... 수입차의 대중화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과 매력을 갖추고 있을까?! 인류의 대재앙이라고 불릴만큼 일본의 지금의 대지진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몸살을 넘어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2011 서울 모토쇼에서의 일본 자동차 메이커 부스는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컨셉과 출시 예정인 모델, 하이브리드를 대거 투입하여 국내 수입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토요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월드 베스트 모델인 캠리와 하이브리드의 최강자였던? 프리우스가 먼저 생각나는데 이를 이어 국내 수입 메이커의 대중화를 시작한 토요타 코롤라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코롤라가 토요타의 라인업에서 큰 책임을 떠 안고 있는 것 같은.. 2011. 4. 19.
프랑스의 미학!! 시트로엥 DS3, C5의 출시를 기다린다~ + 시트로엥 DS3, C5, C4 PICASSO의 출시 가격에 따라 국내 판도의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의 미학...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델이라면 국내에서는 푸조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인과 감성이 살아있는 브랜드는 단연 시트로엥입니다. 시트로엥은 푸조보다 한 단계의 윗급 모델로 기술력과 성능에서 역사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런 시트로엥이 2011년 한불모터스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곧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 시트로엥의 DS3, C5는 국내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BMW MINI의 아성을 단번에 무너 뜨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입니다. 거기에 2.0L 디젤엔진을 탑재한 시.. 2011. 4. 18.
내일의 디자인과 성능을 보여 준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 BMW i8 비젼, 아우디 R8 E-Tron, 쉐보레 미래... + 2011년 서울 모터쇼의 진정한 주인공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들...' 2011년 서울 모터쇼에서 슬로건에 맞게 국내,외를 막론하고 내 놓으라 하는 자동차 메이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메이커로는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단연 모터쇼에서 돋보였지만 이미 높은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수입 메이커의 발전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수입차 하면 연비나 효율성 보다는 안전과 기술력, 디자인과 성능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했다면 지금의 수입 메이커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점을 살린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면서 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2011년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경쟁력 높은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BMW i8 하이브리드 비젼 (Visi.. 2011. 4. 17.
출시를 목전에 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을 살펴보니.... 소나타 하이브리드,K5 하이브리드 등... + 고유기 시대의 정답!!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출시가 기다려진다. 어마어마한 관람객을 유치한 2011 서울 모터쇼는 2년만에 열리는 것이 부족하기만 하듯이 성공적인 쇼 케이스를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올해의 모터쇼 슬로건은 '진화, 바위위의 녹색혁명'으로 슬로건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준하고 고갈되는 자원을 대신 할 새로운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텨쇼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로 아닌 고유가를 살아가는 지금 자동차를 구매한다면 한번쯤은 내연기관과 전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모델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친환경이라는 장점과 고유가 시대에 내연기관이 따라 갈 수 없는 효율성, 거기에 하이브리드만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하이브리드로의 유.. 201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