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휴가철을 위한 LPG 차량관리 이것만은 알아두자!!


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휴가철이 시작되면 도심을 벗어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들의 이동수단은 자동차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올해는 LPG 규제폐지와 함께 LPG 신차를 구입해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떠나는 피서객들의 첫 해이기도 하다. 아직은 대 다수가 생소한 LPG 자동차 그리고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완성하는데 필수인 LPG 자동차 차량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LPi, LPe 엔진? 연료만 다른 것 아니야?

먼저 LPG 신차를 구입했거나? LPG 자동차를 처음 이용한다면 LPG 자동차 차량관리에 대해서 알고 떠나는 것이 좋다. LPG 규제 폐지 이전 부터 렌터카 등을 통해서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LPG 자동차는 LPi 또는 LPe라 불리는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LPG 전용 엔진으로 고압의 액상을 인젝터를 통해 각 실린더로 분사해 주는 방식이다.


인젝터를 통해서 실린더로 고압의 액상을 분사하여 연료의 양을 ECU를 통해서 정밀하게 분사하고 조절이 가능하여 연료의 효율성과 동력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게 되면서 기존 가솔린 엔진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기화기 방식의 LPG 자동차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이자 단점인 동력성능 및 낮은 연료 효율성, 겨울철 시동 지연 및 불량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낮은 연료 비용으로 가솔린 못지 않은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충족시키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LPi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Pi, LPe 엔진이 가장 큰 매력인 경제성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휴가철에 더욱 크게 체감하게 되는데, 신형 쏘나타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면 2.0 가솔린이 13.3km/L, 2.0 LPi가 10.3km/L 으로 200km 주행시 가솔린 23,250원이 필요하지만, LPG의 경우 17,460원으로 가솔린 대비 L당 약 600~700원 저렴한 유류비용의 높은 경제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 LPG 충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고속도로 휴게소 및 국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LPG 충전소 및 충전 방식은 기존과 다를 것 없이 주유구를 통해서 충전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이질감이 없다.


충전소를 이용하여 LPG 연료를 충전하다 보면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 연료탱크(LPG 봄베, 도넛탱크 등) 전체 용량의 85%만 충전을 하게되는 부분이다.

이는 LPG 연료의 특성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LPG 연료탱크(LPG 봄베, 도넛탱크 등)는 외부의 온도에 따라 탱크 내부의 연료 압력과 체적이 달라져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LPG 봄베(연료탱크)는 85% 이상 충전이 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혹시나 100% 충전이 되는 경우가 있다면 가까운 전문 정비센터를 찾아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이 뿐 아니라 LPG 연료탱크의 85% 충전이 되었는데도 충전이 멈추지 않고 느린 속도로 계속해서 충전이 되는 경우 연료 계통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가까운 LPG 자동차 전문점을 찾아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외부 온도에 따른 탱크 내부의 연료 압력과 체적이 달라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LPG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이다.



- 엔진오일, 연료필터 교체 주기는 어떨까?!

LPi, LPe 등의 LPG 전용 엔진은 기존의 가솔린과 디젤 엔진 대비 엔진 오일의 열화 현상이 높으므로 엔진오일의 교체주기를 당기는 것이 좋다.


LPG 연료특성상 가솔린이나 디젤과 달리 불완전 연소로 인한 슬러지 발생이 거의 없는 친환경 연료이기 때문에 가솔린, 디젤과 같이 엔진오일의 색상을 통해서 교체 주기를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

만약, 엔진오일의 색상이 육안으로 판단될 정도로 오염된 상태라면 이미 교체주기를 훨씬 넘긴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장거리 이동 전 교체를 해 주는 것이 좋다.


LPG 엔진의 엔진 오일은 통상적으로 4,000~5,000km마다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연료필터 또한 주행거리에 따라 교체를 해 주는 것이 좋다.


LPG 자동차의 경우 연료 계통과 연료탱크 2개의 별도로 구성된 연표필터로 구분된다. LPG 연료 특성인 이물질의 거의 없는 친환경 연료라는 점으로 인해서 연표필터의 교체를 무교환 또는 10만, 20만 등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연료탱크에서 엔진으로 들어가는 연료필터와 연료필터를 거쳐 LPG 연료탱크(LPG 봄베)의 충전이 이루어지는 필터 모두를 권장 주기에 맞게 필터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LPi, LPe 엔진의 경우 인젝션을 통해서 부탄 가스가 실린더로 분사가 되므로 혹시나 발생할 수도 있는 이물질 등으로 인해서 동력 성능 저하, 충전 지연 및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연료계통 쪽의 필터는 6만km 주기로, 연료탱크의 필터는 1만km 주기로 교체해 주는 것을 권장한다. 연료필터의 교체는 가스의 누출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문 정비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시동 끄기 전에 LPG 스위치를 꺼야 한다?!

 LPG 자동차는 크게 엔진 형식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최근 몇년 사이 출시된 LPG 자동차의 경우 LPi, LPe 엔진으로 인젝션을 통해서 부탄 가스가 실린더로 유입되는 방식의 엔진과 베이퍼라이져라 불리는 기화기를 통해서 액체 상태의 부탄 가스를 기체로 바꾸어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의 엔진이다.


베이퍼라이져 방식의 LPG 자동차는 시동 전 차량 내부에 위치한 LPG 스위치를 Off 하여 시동을 끄는 것을 권장하고 이를 잘 이용하는 운전자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LPi, LPe 엔진의 경우 별도의 LPG 스위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LPG 연료를 완전히 차단은 어떻게 하지?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LPi, LPe 엔진의 경우 LPG 스위치 Off를 금지하고 있다.


엔진의 방식이 변화되고, 기술과 성능이 높아진 만큼 LPi, LPe 엔진은 기존 가솔린, 디젤과 마찬가지로 시동을 끄면 되고, 최근 몇 년사이 출시되는 버튼 시동 방식은 기존 가솔린, 디젤과 동일하게 시동 On/Off 하면 된다.



- 높은 기온 만큼 엔진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 확인해 보셨나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냉각수 점검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LPG 연료를 사용하는 LPi, LPe 엔진은 엔진오일 열화현상이 높다.

이는 그만큼 엔진의 열이 많이 발생된다는 점이고, 엔진의 열은 동력 성능 저하 등 엔진 컨디션과 고장으로 직결되는 부분으로 엔진의 온도롤 유지하기 위해 냉각수가 엔진 내부 곳곳의 열을 식히고, 올리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여름철의 경우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서 엔진 과열로 인한 엔진 고장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엔진 과열은 엔진이 작동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열을 충분히 식혀주지 못할 때 발생하게 된다.

계기판의 수온계가 급격히 올라가거나, 엔진의 출력 저하, 엔진 이상 소음 등으로 엔진 과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냉각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출발 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냉각수 점검을 잊지 말아야 한다.


냉각수 점검 방법은 엔진 룸의 냉각수 보조 탱크 내의 양 점검으로, 보조 탱크의 Full(Max)과 Low(Min) 사이에 냉각수가 차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주정차 시 바닥에 냉각수 누수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냉각수 보조 탱크 내의 냉각수 양이 부족하다면? 가까운 정비 센터를 찾는 것이 좋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라면 물로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단, 물은 우리가 마시는 생수가 아닌 수돗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생수의 경우 철분이 포함되어 있어 부품을 부식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혹시나 라디에이터 캡을 열고 냉각수를 보충한다던가? 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므로, 엔진의 열이 충분히 식은 후에 캡을 열어야 한다.

냉각수의 누수 흔적이 있다면? 전문 정비센터를 찾아 누수가 되는 부분은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서 엔진 과열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거리 주행을 시작하시기 바란다.



- LPG 충전소 찾기가 어려워? 서비스도 별로라고?

LPG 자동차를 처음으로 구입했다면 연료 충전을 위한 충전소는 낮선 공간이며 이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LPG 자동차의 규제폐지가 이제 막 시작됐고, LPG 자동차에 대한 정보나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기존의 가솔린, 디젤 차량과 같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피넷 등과 같은 유가정보 앱을 통해서 가까운 충전소를 전국 어디서나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낮선 휴가지에서도 충전소를 찾지 못할까? 하는 부담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

LPG 신차 또는 리셀러 차량을 구입하고 LPG 충전소를 이용하게 되었다면? 기존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충전소에서도 누릴 수 있는 E1 오렌지카드를 이용해 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충전시 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혜택 그리고 할인을 통해서 경제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제휴카드를 이용해 LPG 자동차의 경제성을 더욱 높여 보시기 바란다.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과 함께 산과 바다 등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한 피서객들의 대 이동이 시작됐다. 가족, 지인, 친구, 연인 등과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첫 걸음이자 시작인 LPG 자동차 차량관리 방법을 참조하여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과 안전한 휴가를 완성해 보시기 바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193)N
Car & Motor Review (1534)N
Review & Gadget (1083)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3)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