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 718 GTS vs BWM Z4 M40i 포르쉐의 벽은 높았다!~


국내 스포츠카 시장에서 포르쉐 그리고 BMW M을 빼어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포르쉐의 많은 대중들의 드림카이고 풀 체인지를 거친 이후 빠르게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포르쉐의 입문형 모델인 718 박스터는 기대 이상의 인기와 성능으로 마치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팀킬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BMW Z4 또한 풀 체인지를 거치며 가장 스포티하고 가장 대중적인 2인승 로드스터로 글로벌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국내 또한 엔트리 트림인 20i를 시작으로 고성능 버전인 M40i까지 출시하면서 포르쉐 718 박스터와 직접적인 경쟁을 벌이는 가성비 로드스터이다.


두 라이벌은 풀 체인지를 거치며 포르쉐 박스터가 조금 먼저 데뷔를 하고, BMW Z4는 얼마전 글로벌 출시와 함께 고성능 버전인 GTS,  M40i를 잇따라 선 보이며 피할 수 없는 시장에서의 맞수로 서로의 강점과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두 라이벌의 제원상 파워트레인을 먼저 살펴보아도 BMW Z4의 의지를 예상해 볼 수 있을만큼 BMW는 포르쉐라는 벽을 넘기 위한 노력을 결과물이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718 GTS는 2.5L 싱글터보로 최고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43.8kg.m의 성능을 자랑하고, Z4 M40i는 3.0L 트윈터보로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0.9kg.m로 제원상의 출력과 토크 그리고 배기량까지 모두 Z4 M40i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Z4 M40i가 짧은 전장과 넓은 전폭을 가지고 있는 컴팩트함을 자랑하다. 이는 운동성능에 있어서 짧은 휠 베이스와 전장 그리고 넓은 전폭의 장점을 살리면서 2인승 로드스터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선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BMW Z4 M40i는 스포츠카 브랜드 네임벨류에서 큰 벽인 포르쉐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을 현실로 옮겼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를 통해서 부활한 Z4의 옛 명성을 다시금 찾겠다는 의지와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 성능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718 박스터 GTS 그리고 Z4 M40i가 보여주게 될 퍼포먼스는 운전자가 느끼는 필링이나 지향점에 따라서 분명히 그 차이를 보이겠지만~

이를 단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1,000m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통해서 큰 배기량, 2개의 터보, 짧은 휠 베이스와 더 넓은 전폭이 가져다 주는 강력한 성능을 통해서 외계인이 만든 포르쉐라는 브랜드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 결과는 어떨지? 아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1,000m 드래그레이스 출발선에 선 두 라이벌의 대결은 시작과 함께 힘 없이 승패가 결정났다. 휠 스핀과 함께 출발한 Z4 M40i 그리고 그립을 놓치지 않으면서 빠르게 속도를 올리는 718 GTS는 '아직은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 마냥 Z4 M40i와의 격차를 벌이며 빠르게 속도를 올렸다.

그 결가 포르쉐 718 박스터 GTS는 22.3초 / BMW Z4 M40i는 23.4초로 1.1초의 격차로 작은 배기량, 제원상의 출력이 다가 아님을 입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더 큰 배기량, 2개의 터보, 마력과 토크에서 앞서는 성능에 불구하고 포르쉐라는 스포츠카 브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것만 같다.


1,000미터 드래그레이스를 통해서 보여 준 BMW Z4 M40i 대한 기대가 감소했을 수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로드스터 두 라이벌이 보여주고 있는 2인승 로드스터의 매력,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에 대한 승패는 앞으로 소비자의 선택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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