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한? 무스테스트 실패한 토요타 신형 라브 4


신차가 출시되면 한번 쯤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 생겼다. 바로 혹독하기로? 소문난 무스테스트이다. IIHS의 스몰 오버랩에 있어 차량의 안전한 기동 성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무스테스트는 KM77.com에 이어서 다양한 매체에서 자체적으로 무스테스트를 시행하면서 차량에 대한 평가가 더욱 혹독해지고 있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시장에 빠르게 토요타 라브 4의 명성을 이어 가던 중 'No Japan' 함께 한껏 움츠러든 토요타의 신차 라브 4가 이번엔 무스테스트에서 최근 몇 년사이 출시된 신차 중 유례 없는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북미 컴팩트 SUV 시장에서 큰 볼륨을 자랑하는 라브 4의 명성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무스테스트는 긴급회피기동 테스트로 주행 중 전방에 나타난 물체를 피해서 좌측 차선으로 회피하고 다시금 본선으로 돌아오는 테스트로 일상적인 주행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 중 가장 혹독한 테스트 환경 중 하나로 차량이 기동 성능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테스트 중 하나이다.



신형 라브 4의 무스테스트는 익히 잘 알고 있는 km77.com이 아닌 해외 매체 중 하나 중 하나인 'Teknikens Värld'에서 시행한 무스테스트에서 신형 라브 4는 68km/h라는 낮은 속도로 테스트 구간을 통과했지만...

그 마져도 불안한 기동과 차체 제어 시스템의 개입이 불안정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신형 라브 4의 기동 성능은 치열한 컴팩트 SUV 시장에서 매우 낮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무스테스트에서 유례없이 실패한? 토요타 라브 4 무스테스트 영상을 먼저 확인해 보자!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신형 라브 4는 테스트에서 68km/h의 최고 속도에 도달했으나, 무스테스트 코스에서 매우 위험한 차체 거동과 전자 제어 시스템이 매우 늦게 관여하고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특히, 신형 라브 4 하이브리드의 경우 무스테스트에서 안쪽 바뀌가 공중에 뜨고, 후륜이 코스를 여러번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신형 라브 4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에도 불구하고 이 차량의 기동 성능에 있어서는 매우 낮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는 신형 라브 4가 무스테스트에서 실패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보다 더 낮은 속도와 불안정한 기동을 보인 모델들이 있었다는 점을 예를 들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무스테스트의 최고 속도가 상향 평준화 되면서 높아진 차량의 안전성과 차량 제어 시스템의 기술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에 비해 신형 라브 4의 이러한 테스트 결과는 아쉬움이 매우 큰 모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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