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C8 2020년 물량까지 완전 소진, 국내 출시는 더욱 어려워져...


욕처럼 들릴 수 있으나 코드명이 C8인 신형 콜벳 스팅레이가 출시하기도 전에 초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억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슈펴카, 대중적인 페라리로 공개와 함께 북미 시장에서는 연일 콜벳 스팅레이 C8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 뉴스 피드를 가득 채우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야 쉐보레라는 브랜드가 국산차와 수입차로 나뉘어져 있는 인식 속에서 '국산차' 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북미 시장에서의 완성차 브랜드는 단순히 국산과 수입으로 프레임을 나누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신차, 성능, 효율, 경제성 등을 고려해 차량을 구입하는 글로벌 최대 자동차 시장인 만큼,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C8는 그야말로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슈퍼카, 베이비 페라리 등을 불리며 출시도 하기 전에 이미 2020년 물량이 모두 소진될 만큼 매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신차로 등극했다.



무엇보다 미드십으로 엔진의 위치를 변경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스타일로 재 탄생하면서 궁극의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함께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슈퍼카로 등극한 콜벳 스팅레이 C8은 서민의 포르쉐라 불리기도 했던 골프 GTI 등과 같이 합리적이고 대중적인 슈퍼카로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 모습이다.

1953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66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스포츠카로 프론트 엔진 기반이라는 66년간의 시간을 뒤로 하고, 미드십 엔진의 스포츠 카 재 탄생한 콜벳 스팅레이 C8은 역사상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신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드십 엔진이라는 크나 큰 변화를 거쳐 완전히 새로운 콜벳을 정의하기 시작하기도 전에 내년 생산 물량을 모두 소진할 만큼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형 콜벳 스팅레이는 FR에서 MR로의 변화 그리고 디자인 아이덴티티까지 늘 동경의 대상이였던 프리미엄 슈퍼카들의 아름다움을 훔치는데 성공했다.



지금 껏 쉐보레 브랜드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구성의 실내는 마치 F1 레이싱 카를 타고 있는 것만 같은 파격적인 변화 등을 보여주며, 신형 콜벳 스팅레이는 그동안 크고 무겁고 기름만 많이 먹는 미국 고유의 슈퍼카, 머슬카가 아닌 페라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완성형을 내 놓았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형 콜벳 스팅레이의 심장은 V8 6.2L 자연흡기 엔진으로 카마로, 캐딜락 등 GM그룹 산하 브랜드와 공유하는 엔진이지만, 변속기만은 8단 DCT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하여 최고출력 495마력, 최대토크 65.0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V8 6.2L 자연흡기 엔진의 특성 중 하나인 주행 상황에 따라서 4개의 실린더가 비활성화 되어 연비 효율성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카마로 등을 통해서 확인했었던 V8 6.2L 자연흡기 엔진의 효율성은 현대 젠쿱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유지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렇듯 쉐보레 신형 콜벳 스팅레이는 파격적인 변화 그리고 완성형에 매우 가까운 MR 슈퍼카를 모두 훔치는데 성공한 덕분에, 2020년 생산할 수 있는 물량까지 모두 소진되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북미 시장에서 가장 핫한 신차로 연일 신형 콜벳 스팅레이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이 피드를 가득 채우고 있는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슈퍼카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신형 콜벳 스팅레이의 국내 출시는 더욱 멀어져만 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지엠이 최근 트래버스 출시를 앞두고 수입차협회에 회원사로 등록을 요청하면서 르노삼성처럼 수입 메이커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변경하려고 하고 있는 와중에~


이를 가장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는 신차로 신형 콜벳 스팅레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시기 또한 매우 적절한 타이밍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나 북미 시장에서의 넘치는 인기와 관심으로 인해서 한국지엠은 수입차로서의 브랜딩 그리고 침체된 쉐보레 브랜드의 네임벨류는 크게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든 잡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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