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AMG 모터쇼 한성자동차 수원전시장 조금 먼저 만나 본 53 AMG & 63 S AMG 


국내 수입차 시장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최신 모델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만의 작은 모터쇼 AMG 모터쇼를 지난 10일부터 전국 12개 전시장과 AMG 스피드웨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고성능 브랜드 시장의 확대와 직수입 등의 고성능 모델에 대한 수요와 시장이 확대되면서, 누구보다도 빠르게 고성능 신차를 만나 보고자 하는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모델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AMG 모터쇼를 다녀왔다.



AMG 모터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찾아 간 곳은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 수원전시장으로 2층 AMG 전용 존으로 구성된 특별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메르세데스-AMG의 신차는 E 53 AMG, CLS 53 AMG, 신형 G63 그리고 포르쉐 파나메라, BMW 8시리즈 그란쿠페 등과 경쟁을 하게 되는 가장 강력한 4도어 고성능 스포츠 세단 GT 4도어 63 S AMG를 만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AMG 모터쇼는 보다 다양하고 빠르게 신차들을 만나기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작은 모터쇼로 하반기 국내 출시될 다양한 AMG 신차들과 AMG 라인업의 강화를 통해서 메르세데스-벤츠 네임벨류를 더욱 크게 높이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행사는 AMG 인스트럭터인 정의철 드라이버와 함께 AMG 신차들의 프리젠테이션과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는데, 소수의 인원들로 세션을 구성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차를 확인 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AMG는 퍼포먼스센터에 올라오니,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의 신규 모델인 53 AMG가 먼저 맞이한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AMG하면 63 AMG가 가장 먼저 떠오르긴 했지만, 이렇게 직접 53 AMG를 보게되니, 이렇게 멋스러운 모델을 괜히 등한시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신형 E 클래스 출시와 함께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는 E 43 AMG에 이어 E 53 AMG 그리고 CLS 53 AMG를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35에서 부터 63까지 다양한 AMG 라인업을 만나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막 라인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53 AMG의 특징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내,외관은 기존 AMG 라인을 비롯해 43 AMG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새로운 53 AMG 전용 휠과 무광 실버 라인의 디퓨져와 쿼트 배기 팁이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E 53 AMG 그리고 CLS 53 AMG의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3.0 트윈터보 + EQ Boost 하이브리드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출력을 자랑하며, 9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V6에서 인라인 6기통으로 엔진 형식의 변화를 거친 53 AMG의 트윈터보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출력은 물론, 효율성을 만족시키며,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서 터보 렉을 없애고 더욱 강력한 출력과 순발력을 낸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EQ Boost는 순간적으로 22마력의 추가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제공한다.



E 43 AMG에 대해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을 받았거나~ E 63 AMG의 출시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가져다 주는 강력한 출력과 순발력으리 퍼포먼스를 럭셔리한 감성과 함께 느껴보는 것을 어떨까? 한다.



신형 E 클래스와 CLS가 이미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큰 인기와 판매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53 AMG는 AMG 라인업의 다양화와 함께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는 또 하나의 고성능 버전으로 E 클래스 그리고 CLS의 판매량을 높이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53 AMG 라인업에 이어 그 존재감만으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신형 G바겐의 고성능 디비젼 신형 G63 AMG는 올드한 느낌의 G바겐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버렸다.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G바겐의 고성능 디비젼인 신형 G63 AMG은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새로운 플랫폼과 변하지 않은 것 같지만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거친 바디 스타일 그리고 럭셔리 프리미엄 온,오프로더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 한 실내 구성~



불편할 수도 있었던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내 구성은 신형 G 바겐은 물론 신형 G63 AMG를 선택하는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G 바겐이라는 존재감으로도 충분한 신차이지만 신형 G 63 AMG는 신형 G350 모델보다 더 많이 판매되는 아주 독특한 AMG 라인업 중 하나로~



새로운 샤시와 바디 그리고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이 만들어내는 주행 퍼포먼스라는 부분에서 기대치를 가질 수 없었던 지난 세대를 완전히 잊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 이상의 특훈을 거쳤다고 밝히고 있다.

신형 G63 AMG의 파워트레인은 V8 4.0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6kg.m의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며, 0-100km/h에 걸리는 시간은 4.4초에 불과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변속기는 9단 AMG 스피드쉬프트 변속기가 조합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AMG 모터쇼의 히로인인 고성능 4도어 쿠페 GT 63 S AMG이다.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세번째 모델이자 도로 위의 레이스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뛰어난 스포츠카 엔지니어링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4도어 패스트백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4인을 위한 넓은 공간과 프리미엄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끝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조용히 선을 보이기도 했지만, 신형 GLE와 신형 A클래스에 스포트라이트를 양보하기도 했는데~



다시금 마주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는 시장을 올 킬하기에 충분 이상의 매력과 그 힘을 과시한다. 열정적인 레드 컬러와 바디와 2열 레그룸과 헤드룸까지 확보한 완벽한 4도어 쿠페를 완성한 벤츠만의 4도어 쿠페 원조의 매혹적인 스타일을 과시한다.



GT 63에 S까지 추가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쿠페는 외관에서의 느껴지는 강렬함에 마치 레이스 트랙에 올라가 있어야 할 것만 같은 실내 구성은 GT 와는 또 다른 감각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해 무늬만 4도어 쿠페가 아닌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길어진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주행 모드에 따라서 차고를 조절하는 주행 성능, S 클래스 못지 않은 럭셔리 프리미엄 실내 구성은 경쟁 모델과는 다른 벤츠 그리고 AMG만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파워트레인은 GT S의 파워트레인을 공유하지만 길어진 차체와 사이즈만큼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원 맨 원 엔진으로 완성된 63 AMG 엔진은 V8 4.0 바이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39마력, 최대토크 91.9kg.m의 괴물같은 출력을 자랑하며, 단 3.2초만에 100km/h에 도달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는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가 탐내지 않았던 최상의 4도어 쿠페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치를 크게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괴물같은 출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럭셔리 프리미엄 쿠페의 매력을 어필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국내 출시와 매력을 직접 경험하기를 기대 해 본다.

한편, 금일 AMG 모터쇼가 진행되었던 한성자동차 수원전시장은 한성자동차 전시장 중에서도 특별히 AMG 퍼포먼스 센터가 있는 곳이다. 오늘 모터쇼가 진행되었던 이 층이 바로 평소 AMG 차량만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AMG 모터쇼가 수원전시장에서 진행된 이유도 이러한 공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수원전시장을 방문하고 또 한번 놀랐던 사실은 전시장 규모가 굉장히 크다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국내 최대 규모(약 7,000여평)라고 한다.


전시장 부지가 넓다보니 서비스센터 및 인증중고차 전시장까지 함께 들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은 국내에서 몇 안되었던 것 같다. 너무 넓어서 전체가 사진에 들오지 않을 정도...

AMG 퍼포먼스 센터가 아닌 다른 층에는 이렇게 감성 넘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 한성자동차가 지원하고 있는 미술영재 사회공헌 프로젝트 '드림그림' 학생들의 작품이다. 학생들의 작품이라서 또 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작은 모터쇼이지만 메르세데스-AMG의 새로운 라인업과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차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AMG 모터쇼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53 AMG 그리고 63 AMG의 끝판왕들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라며, AMG 라인업과 고성능 신차들의 다양한 소식을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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