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리프트 모드 추가해 더욱 강해진 기아 스팅어 GTS 국내 출시도 충분히 예상?!

현지 시간 18일 뉴욕오토쇼가 개최되면서 월드 프리미어 신차들과 완성차 메이커들의 인기와 판매량을 책임지게 될 신차들이 선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9 뉴욕오토쇼는 아시아 최대 모터쇼인 상하이오토쇼가 끝나기도 전에 열리는 북미 자동차 시장의 볼륨 모델들이 대거 출시행사를 가지고 있는 모터쇼료~



상하이오토쇼가 전동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2019 뉴욕오토쇼는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고 많이 팔리는 볼륨 모델들이 시장에 선 보이며 실질적인 차량 구매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첫번째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기아 스팅어가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기아 스팅어 GTS라는 새로운 뱃지를 부여 받고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량에 높이는데 더욱 주력하기 시작했다.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기아 스팅어 GTS는 GT에 추가된 S 뱃지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델임을 과시하고 있는데~

공개된 스팅어 GTS는 기존 파워트레인에 조금의 변화를 더 하고, D-AWD라는 풀 사륜 구동 시스템을 추가해 전륜 구동 기반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지만 후륜 구동 못지 않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트림이다.



내,외관의 변화는 매우 소극적이다. 탄소섬유 소재 및 알칸타라, 기아 로고 대신 스팅어 로고,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등을 추가하여 고성능에 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에 그쳤다.



그럼에도 눈을 사로잡는 오렌지 컬러의 아주 특별한 바디 컬러는 GTS라는 뱃지에게만 부여되는 특별한 컬러로, 제네시스 G70의 부진과 달리 북미 시장에서 스팅어의 판매량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으나,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 필연적인 드리프트라는 매력을 어필하게 되는 스팅어 GTS는~



새로 개발된 역동적인 전륜구동을 바탕으로 한 구동 배분 시스템으로 후륜으로 배분되는 동력을 더욱 크게 높여 후륜 구동 고성능 스포츠 세단 특유의 매력을 스팅어 GTS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D-AWD라 명명된 새로운 구동 배분 시스템은 주행모드에 따라 구동 배분을 새롭게 매칭하여 데일리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면서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충족시킬 수 있다.



스팅어 GTS의 주행모드는 컴포트와 스포츠, 노멀, 에코 모드를 제공하는데, 컴포트 모드에서는 후륜 60%의 동력을 배분하고, 스포츠 모드에서는 80%의 동력을 후륜에 배분한다.

여기에 드리프트 모드를 새롭게 추가하여 오롯히 후륜에 100%의 동력을 전달하여 별도의 셋팅 없이도 완벽한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후륜 구동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온전히 제공한다.

즉, 데일리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패밀리 세단에서 부터 강렬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마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매력을 더욱 크게 높인다고 할 수 있다.



V6 3.3L 트윈터보와 8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최근 고성능 스포츠 세단들이 풀 타임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드리프트와 같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충족시키기 위해~

동력 배분에 대한 범용성과 한계치를 높여 포용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트렌드를 기아 스팅어 GTS가 현대,기아차 중 처음으로 시장의 Needs에 부합되는 성능과 퍼포먼스를 충족시키게 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팅어 GTS는 800대 한정 모델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마도 이는 북미 시장에서 기아 그리고 스팅어의 네임벨류를 높이는데 그 역할을 다 하고 사라질 수 도 있는 버전이나...

인가와 판매량 그리고 북미 시장에 이어 국내 시장에서 제네시스 G70에 밀려 이름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타게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로 충분히 선 보일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예상해 볼 수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스팅어의 인기 그리고 제네시스 G70의 국내 시장에서 인기... 같지만 다른 지향점과 같지만 다른 인기와 판매량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는 쌍둥이 모델에 대한 시승기를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제네시스 G70이 말하는 품격
- [시승기] 제네시스 G70 짜릿함을 덜어낸 럭셔리 스포츠 세단
- [시승기] 스팅어 2.0T / 2.2D 인제 서킷 시승기
- [시승기] 스팅어 3.3 GT 국산 고성능 세단의 시작을 말하다
- [시승기] 스팅어 3.3 GT 국산 고성능 세단의스타일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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