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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대란 예고한 WLTP 디젤 인증, 친환경 LPG 신차로 시선 돌려야~

국내 자동차 시장의 연료는 가솔린과 디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제한적으로만 구입을 할 수 있었던 LPG 연료가 규제 완화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친환경 연료로서 각광을 받으며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디젤 신차 인증 기준인 WLTP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 방식)으로 기준을 높이면서 디젤 신차 인증 대란 및 친환경 LPG 신차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폭스바겐-아우디 디젤게이트 이후 BMW 화재 발생 사건이 폭염 속에서 연일 계속되면서 디젤 인증 기준을 높이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는 가운데, 디젤 신차 인증이 어려워지면서 9월 이후 출시를 앞둔 신차들이 WLTP 인증을 받지 못하면 국내 판매가 불가해지면서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국내 자동차 메이커의 LPG 신차에 대한 발 빠른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엄격해지고 까다로워진 새로운 디젤 신차 인증 기준인 WLTP 기준은 어떻게 까다로워졌고, 디젤 인증 대란이라는 말 까지 나올정도인지? 그 기준을 먼저 살펴보자.


WLTP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 ocedure,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 방식)은 오는 9월부터 국내 판매 중인 디젤차에 대해 새로운 배출가스 및 연료효율 규정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차량은 물론, 신차에 적용되는 새 규정으로 배출가스 기준을 맞추는 것은 물론 연료효율 인증도 새롭게 받아야 한다.

WLTP는 표시효율과 실제효율 간 격차를 줄이고 배출가스 측정을 보다 정밀하게 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로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도심 초미세먼지 및 대기 오염을 줄이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을 현실에 반영하는 것으로 기존의 유럽 연료효율 측정방식(NEDC)보다 엄격해진 것이 특징이다.

배출가스 허용 기준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측정을 위한 시험주행 시간과 거리, 평균 속도 등이 늘어나 기준을 위한 기준이 아닌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기준에 맞춘 것으로 그동안 디젤차의 공인연비와 배출가스 표시가 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WLTP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 방식) 규정은 위 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행 방식 대비 주행거리, 시간, 속도 등이 실제 주행에 가까워진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간은 1,180초에서 1,800초, 주행거리는 11km에서 23.6km, 평균속도는 33.6km/h에서 46.5km/h, 최고속도는 120km/h에서 131.3km/h로 높아졌다. 배출가스 기준은 현행과 동일한 km당 0.08g이지만 시간, 거리, 속도의 기준이 높아지면서 연비 및 배출가스 규정을 맞추는 것이 더욱 엄격해졌다.


이로 인해서 표시 효율과 배출가스는 실제 주행 환경과 가까워진 WLTP 방식으로 인해서 10~20% 연료효율이 낮아지고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하드웨어 및 출력의 변화를 거치지 않으면 안되다 보니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하드웨어 추가로 인해서 차량 가격이 상승하고 이는 오롯이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된다.

즉, 승용 디젤의 평균 연비가 13km/L 라고 한다면 WLTP 기준이 도입되는 9월부터는 10~20% 하락한 11km/L 대의 연비효율로 실제 소비자가 경험하는 연비효율성과 제조사의 연비효율성의 격차가 적어지는 결과를 보여주게 되며, 차량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 배출가스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단종 수순과 신차 출시를 연기 또는 포기하는 사태도 발생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엄격해진 WLTP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 방식) 인증에 대한 메이커의 발 빠른 행보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모양새인데...

현대자동차는 디젤 모델인 G80 디젤, 쏘나타 디젤, 아반떼 디젤 등 승용 디젤 라인업의 단종을 발표했고, 재고 물량에 한해서만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SUV 라인업 또한 디젤 트림 판매 중지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WLTP의 엄격한 시험 방식의 여파를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나~

친환경 연료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LPG 신차에 대한 개발 및 신차 발표 계획은 매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LPG 신차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로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도심 초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손 꼽히는 LPG 자동차 보급 확대는 승용 및 RV까지 완화된 규제에 발 맞추어 신차 출시를 통해서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친환경 LPG 자동차의 경우 배출가스 및 연료효율 등에서 도심 초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으로 부터 자유로운 친환경 자동차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의 보조금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판매량이 줄고 있는 지금~


전기,수소차가 대중적으로 상용화되기 전까지 LPG차를 친환경차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특히, 1t 트럭의 경우 생계형 차량으로 상당히 많은 대수가 운행되고 저속 운행으로 인한 배출가스 고민이 심각한 모델인 만큼 LPG 트럭은 정부가 큰 부담없이 디젤 배출가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부 및 국산 메이커의 적극적인 모습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신차 및 승용 RV 등의 LPG 신차를 통해서도 도심의 대기오염을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부분이다. LPG 신차의 출시는 자동차 메이커의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덕분에 신차 개발에 따른 Risk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LPG 신차의 선택 폭을 넓혀 규제 완화와 함께 신차 판매량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LPG 규제완화와 함께 미온적이였던 국산차메이커는 이번 WLTP 인증 기준을 계기로 승용 및 RV LPG 시장의 확대를 통해서 승용 디젤의 부재를 충족하면서 도심 대기오염 줄이기를 위한 친환경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보며~

2018 LPG 신차 시장의 성적표 및 LPG 자동차의 연료효율, 배기가스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2018 상반기 LPG 신차 성적 그리고 신차 부재의 안타까움
-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각 국의 LPG 자동차 지원 움직임은?!
- 도심 미세먼지 대책 일선에 나선 LPG 자동차 보급 확대 현실은?!
- 퇴출되는 디젤, 환영 받는 LPG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본격화
- 2017 LPG 자동차 판매량 TOP 10
- 2018 첫 시작을 알리는 LPG 신차 & 미세먼지 대책인 대중교통 무료
- 2017 LPG 자동차 트랜드의 변화점 살펴보니~
- 승용 LPG 자동차 연비 TOP 5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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