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The New CLS - 긴장하라! 4도어 쿠페의 아이콘이 돌아온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시장이자! 새로운 아이콘의 원조인 벤츠 The New CLS가 하반기 출시 준비를 마치고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벤츠 CLS는 쿠페, 카브리올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브랜드 중 하나로~

4도어 세단과 쿠페라는 새로운 변종을 세상에 선 보이며 큰 성공을 거두고 이를 시기하고 따라하는 경쟁 모델들의 도전에서 CLS는 4도어 쿠페 원조의 자리를 쉽게 내어주지 않으면서 여전히 그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The New CLS는 지난 해 11월 LA모터쇼를 통해서 글로벌 첫 공개 이후 유럽과 북미 그리고 중국 시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선 공개 이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필자의 경우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8 오토차이나를 통해서 The New CLS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4도어 쿠페 원조이자 아이콘인 CLS는 수 많은 신차들과 주력 모델들이 즐비한 가운데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기에 하반기 The New CLS의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지기도 했다.


- Designed to Seduce The New CLS 

풀 체인지를 거쳐 3세대로 진화한 The New CLS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디자인은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 보았던 모습과 실제 The New CLS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강렬하고 강한 전면의 인상은 상어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육식 동물의 얼굴'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을 담아낸 The New CLS의 전면은 첫 인상에서 부터 강렬함으로 압도한다.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과 직선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정도의 유려한 바디 스타일과 라인들의 완성은 상어코에서 모티브를 얻어 넓고 깊은 바다를 누비며 최상위 포식자로서의 강한 존재감을 내 뿜는 상어가 연상되기도 한다.


백 라이팅이 포함되어 3차원 입체감을 부여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단순한 라인 속에 벤츠 The New CLS만의 매혹적인 다지인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특히, 베이징모터쇼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블랙 매트 무광과의 조합은 최상위 포식자와 같은 힘을 풍긴다.

낮고 긴 바디와 낮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범접할 수 없는 측면은 정지 상태에서도 마치 빠르게 질주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으로 군더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맦느한 바디 라인이 원조 4도어 쿠페의 자존심을 표현하고 있는 것만 같다.


이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심을 유혹하는데 매우 적극적인 모습으로 유려하고 매끈한 바디에서 오는 강력함은 그 유혹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고 The New CLS의 마음에 빼앗길지도 모른다.


매끈한 바디의 완성으로 이끄는 후면은 날렵한 테일램프와 과하지 않은 볼륨감을 살리면서 매우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하면서 간결함과 매끈함 그리고 유연함이 조합을 이뤄 The New CLS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실내는 첫 인상에서 경험한 강렬하면서 매혹적인 모습과 달리 메르스데스-벤츠의 장기이자 장점인 럭셔리 감성으로 또 한번 뿌리칠 수 없는 유혹으로 소유욕을 자극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콘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lluminnated air-vents는 제트 항공기의 터빈을 연상케 하면서 엠비언트 라이트닝을 적용해 럭셔리한 실내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과 동시에 온도 조절에 따라서 레드와 블루 컬러로 조명의 변화를 통해서 기능적인 측면까지 만족시키며 시선을 이끈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빼 놓을 수 없는 64 종류의 개별 조절이 가능한 엠비언트 라이트닝은 그 섬세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차량의 문을 연 순간 그 유혹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어필한다.


S 클래스에 적용된 고급스러운 스티어링 휠과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를 하나로 합친 12.3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운전자와 필요와 상황에 따라 정보를 쉽게 구성할 수 있고, 설정 혹은 분위기에 따라서 클래식, 스포츠, 프로그레시브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고급감을 더욱 크게 높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실내를 더욱 넢게 보이도록 구성 된 것을 물론, 섬세한 손길로 완성한 디테일의 감성 품질은 역시!!~ 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한다.


럭셔리 4도어 쿠페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소재에 대한 부분도 럭셔리 세단의 품격에 걸맞게 기분 좋은 촉감은 물론 시각적인 면도 충족시켜 직관적이고 높은 시인성의 버튼 구성과 센터페시아, 센터 콘솔로 이어지는 와이드 콕핏은 마치 하나의 선이 끊기지 않고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The New CLS의 변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1열과 2열 시트는 낮은 시트포지션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시트의 구성은 4시터에서 5시터로 럭셔리 세단과 스포츠 쿠페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


럭셔리 4도어 쿠페라고 달리기 성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럭셔리 세단로서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탑재해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무장했다.

S 클래스에서 먼저 선 보인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에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속도 제어 어시스트, 능동형 차선변경 어시스트, 650m 이상의 거리를 1룩스 이상의 밝기로 밝히는 멀티빔 헤드램프 등이 운전자를 완벽에 가깝게 보조한다.


- 바다의 무법자 상어의 심장을 품은 The New CLS의 파워트레인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The New CLS의 심장인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설계된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국내 시장에서는 3.0L 디젤 엔진이 먼저 선 보인 후 가솔린과 벤츠의 전동화 기술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엔진이 출시 될 예정이다.


먼저 선 보이는 3.0L 디젤 엔진인 CLS 400d 4Matic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여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새롭게 설계된 3.0L 디젤 엔진은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을 최초로 적용하는 것을 필두로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 코팅 공법을 통해서 연료 소모룰 최소화 시켰다.


3.0L 직렬 6기통 가솔인 엔진이 탑재되는 AMG CLS 53 4Matic+_는 48V 기반의 통합 전기모터 시스템이 추가되어 엔진은 435마력, 53.0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전기모터로 작동되는  'EQ 부스트'는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벤츠의 전동화 기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EQ 부스트 시스템은 엔진과 변속기 사이이 위치해 가속 시에는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크루징에서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높은 연료 절감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 퍼포먼스를 충족시킨다. 조절이 가능한 댐핑 시스템을 통해서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The New CLS의 출시와 함께 먼저 선 보이는 400D 4Matic과 400d 4Matic AMG 라인의 가격은 각각 9,990만원, 1억 900만원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원조 4도어 쿠페의 강렬한 유혹과 함께 성능과 퍼포먼스 그리고 고효율의 연비 효율성으로 다시금 4도어 쿠페 시장의 선두자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베이징모터쇼를 통해서 먼저 만나 본 The New CLS의 다양한 내용과 실차의 모습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 적용하는 엔진 라인업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The New CLS를 먼저 살펴보시기 바란다.


- 벤츠코리아 3세대 더 뉴 CLS 최초 공개 먼저 만나 본 신형 CLS의 느낌은?!
- 포르쉐 파나메라 킬러로 등극한 메르세데스-AMG GT4
- 2019 신형 CLS 가격 공개 국내 사양과 예상 가격은?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벤츠 GLC 350e 4MATIC 한성자동차 용산전시장에서 만나보니~
- [베이징모터쇼] 벤츠 C 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미리보니 핵심은 럭셔리
- [베이징모터쇼] 벤츠 신형 A클래스가 보여준 럭셔리 컴팩트 해치백의 새로운 기준

본 포스팅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003)N
Car & Motor Review (1367)N
Review & Gadget (1079)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05)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