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쏘렌토 시승기 - 싼타페 TM에게 자리는 내어 주었지만 그 매력을 어필한 더 뉴 쏘렌토 By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야외활동, 레저활동 그리고 여행에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자동차는 일상을 넘어 오너의 환경에 따라서 그 몫을 하느냐? 마느냐? 는 신차 및 중고차 구입에 매우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요즘같이 기분 좋은 바람과 햇살 그리고 파란 하늘이 집 밖으로의 유혹을 하고 있는 지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자유와 휴식을 위해 찾은 제주에서 싼타페 TM에 쏠린 관심으로 국민 SUV 타이틀을 내어 준 더 뉴 쏘렌토를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를 통해서 다시금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를 대표하는 SUV로 늘 싼타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쏘렌토는 풀 체인지를 거친 싼타페 TM이 나오기 전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싼타페를 제치고 국민 SUV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지만,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싼타페 TM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새로운 새시와 새로운 파워트레인 그리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서 싼타페 대비 한 수위라고 평가를 받았던 더 뉴 쏘렌토의 매력을 제주에서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여행의 첫 관문인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는 매년 이용하다 보니 너무도 익숙한 모습이고 예약에서 부터 차량 수령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포함한 여행에서 차량의 상태와 청결, 관리 상태 등은 모든 경로를 차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고 이를 만족시키는 렌트카를 이용하기 위해 롯데렌터카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성인 4명, 어린이 1명이 함께 이동하고 여행을 해야 하는 만큼, 넓은 트렁크 공간 그리고 여유롭고 넉넉한 실내 공간은 더 뉴 쏘렌토를 선택한 이유이고, 잠시나마 차량 안에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정숙성과 승차감, 차량 상태 등은 기분 좋은 여행의 출발을 알렸다.


더 뉴 쏘렌토는 신형 싼타페의 등장 전 부터 주행 성능에 대한 소바지의 평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싼타페를 누루고 국민 SUV로 우뚝 설 수 있었는데 더 뉴 쏘렌토는 R-EPS 스티어링, 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경쟁 모델 대비 탄탄한 서스펜션을 바탕으로 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상품성 변경과 함께 '더 마스터' 라는 트림을 새롭게 출시하며 '더 뉴 쏘렌토' 대신 '쏘렌토 더 마스터' 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쏘렌토의 기본기는 여행의 시작과 함께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더 뉴 쏘렌토의 매력은 유럽형 서스펜션 셋팅을 지향하는 기아차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뉴 쏘렌토는 탄탄하지만 승차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포티함, 다이내믹함을 보여주는셋팅은 불규칙한 노면에서 단단함으로 승차감을 해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지만...

이는 시간과 비례해 탄탄함 속에 포함되어 있는 유연함으로 승차감만을 위한 셋팅이 아닌?! 다양한 환경에서 승차감을 위해 운동성능을 포기하거나, 운동성능만을 고집하지 않는 유연함을 매력을 선사한다.


아마도 싼타페가 아닌 쏘렌토를 선택하는 여러가지 이유 중 탄탄한 승차감 속에 포함되어 있는 유연함과 운동 성능이 더 뉴 쏘렌토를 선택하는~ 선택해야 할~ 대표적인 이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제주의 댜양한 도로에서 경험한 더 뉴 쏘렌토는 1열 뿐만 아니라 여행의 끝자락에서 2열 탑승객에게 승차감이 좋다! 편안하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니 더 뉴 쏘렌토의 서스펜션 셋팅에 대한 해답은 제대로 찾을 것이 아닐까? 한다.

R-EPS 스티어링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한 더 뉴 쏘렌토는 현대.기아차의 C-MDPS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고 좋을 것 같다. 지금은 신형 싼타페에도 적용되었지만 쏘렌토에 먼저 적용하면서 차체와 밸런스 등을 검증 받으거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승한 트림의 파워트레인은 R2.0 디젤과 동급 최초로 적용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공인 연비는 11.7 ~ 13.8km/L로 준수한 효율을 보여준다.

2.0L 디젤과 2.2L 디젤 그리고 2.0 가솔린 터보 3개의 엔진 라인업 중 선택할 수 있지만 볼륨 트림은 2.0 디젤로 8단 변속기와의 조합을 이루어 2.2L 디젤 엔진으로 잠시나마 착각할 수 있을만큼 출력의 골고루 지면에 전달한다.


배기량이나 스펙을 확인하지 않고 2.0 디젤 트림은 시승한다면? 엔진과 변속기의 조합이 꽤나? 훌륭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단적인 예 이기도 하다. 기존 6단 변속기의 조합이 출력을 뽑아 내는데 초점을 맞추었던 모습이라면? 8단 변속기는 꼼꼼하게 촘촘하게 토크를 지면에 전달하며 큰 차체 대비 2.0 디젤 배기량은 물리적 한계를 커버하면서 조합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다.

다만, 80~90km 속도에서 크루징을 이용할 경우 오르막과 내리막 등의 구간에서 변속기가 쉬프트 업과 쉬프트 다운에 대한 결정을 자주 바꾸면서 속도를 오버해서 올리는 잦은 변속으로 인한 이질감을 선보이곤 한다는 점은 8단 변속기의 셋팅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 낮은 시트 포지셔닝을 제공하는 1열 시트는 탑승자의 안정감과 다이내믹한 주행의 느낌을 선사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고, 익숙하지만 무난함의 실내 구성은 새로움을 대신 해 편안함을 제공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은 더 뉴 쏘렌토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고 여럿히 함께 장거리 이동이 필요로 한 여행에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넓은 개방감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열 슬라이딩, 리클라이닝을 지원하는 구성은 빼어난 상품성 보다는 어느 좌석에서도 불만이 나오지 않은 편안함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제주여행의 첫 관문이자 제주여행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렌트카 선택은 기분 좋은 여행의 첫걸음이면서 여행 내내 편안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베이스가 된다는 점에서 더 뉴 쏘렌토는 싼타페 TM의 가지고 있는 신선함과 최고의 승차감 그리고 신형 써야하는 요소수 관리 등의 장점에 대한 관리 등 싼타페와는 다른 더 뉴 쏘렌토만의 매력을 보여 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며~


국민 SUV 타이틀을 출시와 함께 되찾아 간 싼타페 TM의 시승기와 중형 SUV 시장의 치열한 경쟁 모델들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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