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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패스파인더 시승기 -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를 위한 SUV

얼마만인지? 기억조차 잘 나지 않은 일본 메이커의.. 거기에 SUV를 시승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 주인공은 닛산의 풀 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로 글로벌 SUV의 인기를 등에 업고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수입 풀 사이즈 SUV 시장에서도 성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과 경쟁이 강화되고 있는 가솔린 SUV 시장에서 닛산 그리고 패스파인더는 어떤 매력으로 국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부터 살펴보자.

풀 사이즈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벤츠 GLS, 포드 익스플로러 등 덩치 큰 SUV들 사이에서 아직은 미약한 존재감으로 가솔린 SUV 선호도가 높아지기 전 부터 고배기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SUV로 소수의 선택을 받았던?!


닛산 패스파인더는 큰 덩치만큼 이나 시각적으로도 큰 차체가 가져다 주는 웅장함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완성한 스타일로 4세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로 기존 대비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로 부드러운 외모의 첫 인상을 제공한다.

닛산의 패밀리룩인 V-모션 그릴을 새롭게 적용하고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부메랑 모양의 헤드램프, 과하지 않은 볼륨감으로 한 눈에 확! 띄는 강한 이미지 대신 오랫동안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그런 매력을 어필한다.


이는 북미 시장을 위한 풀 사이즈 SU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닛산은 패스파인더를 통해서 자사의 브랜드 네임벨류나 이미지를 연출하기 보다는 보다 일상에서 편안함과 안정감, 공간을 실용성에 초점을 마추며, 동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대형 SUV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하고, 그 노력이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량으로 인정을 받게되는 그런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한다.

풀 사이즈 SUV인 만큼 패스파인더의 큰 차체는 전장 5,045mm, 전고 1,965mm, 전폭 1,795mm에 휠 베이스는 2,900mm에 달하는 동급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는 국내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혼다 파일럿, 포드 익스플로러 와의 경쟁에서 실내 공간을 짐작케 하는 휠 베이스의 수치만 보다라도 각 80~40mm가 긴 대형 SUV로 소비자에게 가장 크게 어필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휠 베이스를 가진 대형 SUV인 패스파인더의 매력은 무난하지만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외관이 아닌 실내의 구성과 여유로움 그리고 가족을 위한 넓고 편안한 공간이 가장 큰 매력으로 어디 좌석을 앉더라도 좁고, 불편하다는 불평은 나오지 않는다.


6:4 접이 방식을 지원하는 2열 시트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을 통해서 전후방 최대 140mm가지 슬라이딩이 가능해 3열 승차의 편리성을 대폭 키웠다. 여기에 2열 시트는 유아용 시트를 사용하면서도 슬라이딩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패밀리 카로서의 장점을 크게 어필하는 부분이다.


7인승 SUV의 명목상의 좌석이 아닌 실제 탑승에 있어서도 큰 불만은 나오지 않는 패스파인더의 3열 시트는 5:5 접이 방식을 지원하고 3단계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서 좁고 불편하고 사실상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시트가 아닌 탑승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덕분에 3열 시트는 트렁크 공간과 탑승 공간 2가지 목적을 만족시키며 대형 SUV의 장점을 어필하는 부분이고, 기본 425L의 트렁크 공간은 2열과 3열을 폴딩하면 최대 2,260L 까지 확장되어 부피가 큰 화물도 수납할 수 있는 광활한 공간을 제공한다.


1열 공간은 대형 SUV인 만큼 공간에 대한 불만은 나오지 않는다. 1열과 2열 시트응 장거리 이동에서도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와 노하우를 통해서 마치 소파에 앉아 있는 것 같지만 탄탄하체 탑승자를 지지하는 성향으로 매우 편안하고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패스파인더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 중에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시트가 주는 최고의 편안함과 안정적인 느낌을 뽑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에 반해 실내의 구성은 공간의 효율성은 충분 이상으로 높였지만... 다분히 올드한 느낌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 초점을 맞춘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인포테인먼트, 센터 콘솔과 기어 노브 주변 등의 구성은~


국내 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화려하고 멋스런 스타일을 대신해 실용적이고 누구나 손쉽게 작동이 가능한 큼지막한 버튼 구성과 정보 전달만을 위한 아날로그 클러스터와 자그마한 디지털 정보창 등은 수입 대형 SUV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패스파인더에게 접근하는 것이 맞다.


북미 시장에서 잘 팔리고, 무난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대중적인 대형 SUV를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며 일본 메이커가 만든 북미를 위한 풀 사이즈 SUV라는 점에서 출발한다면? 이렇다 할 불만이 나오지 않는 구성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내구성이라는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고, 메인터넌스 비용을 줄여 준다는 장점을 취하고 있는 점 또한 참조하면 패스파인더를 구입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톤이 넘는 대형 SUV를 주행을 책임지는 파워트레인은 닛산을 대표하는 VQ V6 3.5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CVT 변속기, 풀 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33.2kg.m의 힘을 자랑한다.

국내 현실상 2톤이 넘는 중량과 풀 사이즈 그리고 가솔린 엔진이라는 면에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충분한 출력 분포와 CVT 변속기가 가지는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질감은 풀 사이즈 SUV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가족 또는 다인이 탑승하여 장거리를 이동하는데 있어 최고의 편안함과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패스파인더만의 대형 SUV 매력을 어필하는 부분이다.

자연흡기 특유의 초반부터 중반이후까지 이어지는 출력은 2톤이 넘는 큰 덩치를 부드럽과 편안한 주행 성능을 만족시키며, 승차감을 위한 부드러움 속에 숨어 있는 단단한 서스펜션 셋팅은 유럽이 아닌 미국 시장의 특징을 닛산의 스타일로 완성한 모습이다.


즉, 닛산 패스파인더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단거리에서 부터 장거리에 이르기까지~ 이동하는데 있어 최고의 편안함을 위한 부드럽지만 제법 단단한 승차감, 고속에서도 실내로 유입되는 풍절음을 줄인 실내 정숙성, 부드러운 CVT 변속기의 조합이 만들어낸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를 위한 SUV' 라는 타이틀에 꼭!! 맞는 모습이다.


패스파인더의 주행 모드는 총 3가지로 2WD 모드에서는 전륜에 100% 토크를 전달해 연비 효율성을 높이고, 오토모드에서는 도로 환경에 맞게 최적의 토크 밸런스를 전달한다.


4WD Lock 모드는 앞바퀴와 뒷바퀴에 토크 배분을 각각 50%로 고정하여 불규칙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주며, 도심 그리고 야외활동, 고속 크루즈 등을 만족시키며 북미 시장의 큰 대륙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GT카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행 속도에 따라 조향감을 달리하는 속도 감응형 전동식 스티어링을 적용, 큰 차체와 무거운 중량에도 주차와 주행 속도에 맞춰 컨트롤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으며, 고속 크루징에서는 높은 안정감을 제공한다.


큰 차체를 복잡한 도심과 환경에서도 부담으로 작용되지 않도록 어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 차량과의 속도, 거리를 감지하는 비상 브레이크, 차간거리 제어,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내미락길 주행 제어, ABS, EBD, BA, VDC, ABLS 등 각종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플래티넘 단일 트림으로 5,390만원에 판매가 되며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처럼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에서 장거리 이동에도 최고의 안락감을 제공하는 닛산 패스파인더는 가솔린 SUV, CVT, 저렴한 메인터넌스 비용, 다인승 등의 GT카로서의 장점을 잘 갖추었으면서도 5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까지 제공하는 가성비 대형 SUV가 아닐까? 하며~


국내 SUV 시장에서도 가솔린 SUV에 대한 높아지는 선호도와 이를 충족시키려는 메이커들의 가솔린 SUV 등에 대한 시승기와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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