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포드 머스탱 국내 출시 - 화려한 볼거리와 아이템을 전면으로 내세워~

북미 머슬카 시장의 영원한 아이콘이자 스테디셀링 카인 포드 머스탱이 풀 체인지를 거치고 다음 세대로의 진화와 함께 2018 포드 머스탱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를 알렸다.


포드 머스탱은 국내 스포츠 쿠페 시장에서 독일과 유럽 메이커와 경쟁을 하기 보다는 '머슬카' 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 온 모델로 유일한 경쟁 모델이라고 하면 쉐보레 카마로, 카마로 SS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의 국내 철수 여부가 아직 결정나지 않은 상태에서 2018 포드 머스탱은 카마로 출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럽의 스포츠 쿠페와 다른 미국의 스포츠 쿠페, 머슬카를 대표하는 유일한 모델로 풀 체인지를 기다려 온 오너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국내 출시를 알린 2018 포드 머스탱은 '머슬카' 라는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포드가 자랑하는 다운사아징 엔진인 2.3 에코부스트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가격 경쟁력에서 부터 화려한 볼거리와 아이템으로 무장하면서 더욱 돋 보일 준비를 마쳤다.


2018 포드 머스탱의 가격은 4800만원에서 6940만원으로 2.3 에코부스트 쿠페 & 컨버터블 그리고 머슬카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는 5.0 GT 프리미엄 & 컨버터블로~

2개의 엔진을 기반으로 쿠페와 컨버터블로 4개의 트림을 국내에 판매한다. 4800만원부터 시작하는 2.3 에코부스트 머스탱 쿠페는 쉐보레 카마로 SS 대비 배기량 대비 높은 가격인 것이 맞지만 2018 포드 머스탱이 화려한 볼거리와 아이템을 확인해 본다면 가격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내,외관 디자인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 다이내믹 쿠페의 모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브랜드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전형적인 쿠페의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서 조금의 변화 그리고 다음 세대를 준비를 모습을 2018 포드 머스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첫 인상을 좌우하는 외관 대비 실내는 꽤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한 것에서 부터 대시보드, 센터페시아의 레이아웃과 구성을 변화시켜 이전 세대 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려냈다.

물론, 마감 품질이나 감성 품질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을 것 같은?? 생각이지만 이는 추후 시승을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할 예정이다.


2018 포드 머스탱을 대표하는 트림이라고 할 수 있는 5.0L GT 프리미엄 & 컨버터블은 446마력의 가장 강력한 GT로 10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2.3 에코부스트 또한 10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 해 291마력, 44.9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트림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성비를 고려한 쿠페 & 컨버터블을 원하다면? 2.3 에코부스트가~ 일상을 즐기는 데일리 고성능 스포츠 쿠페 & 컨버터블을 원한다면? 5.0L GT 프리미엄 & 컨버터블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


2018 포드 머스탱의 내,외관 디자인이나 가격 등도 중요하지만 가장 주목해여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화려한 볼거리와 톡톡튀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머스탱의 매력이다.

먼저 보수적일 것만 같았던 머스탱의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12인치 컬러 LCD 디지털 클러스터를 머스탱 최초로 탑재했다. LCD 디지털 클러스터는 '마이 컬러' 라는 기능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LCD에 표출하는 것은 물론, 30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적용하여 개성을 표현한다.


마이 컬러에 이어 '마이 모드'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선호하는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도어가 잠긴 후 엔진 시동하여 포효할 때까지 붉게 빛나는 펄싱 스타트 버튼을 적용하여 가장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뿐 아니라 머스탱 트랙-앱스 (Light'em up)를 통해서 트랙(서킷) 주행에 앞서 타이어의 예열을 통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랙-앱스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라인-록(Line-Lock) 기능으로 후륜 타이어를 예열하면 외부에서 발생되는 타이어 스모트를 계기판에 시각화하여 표현하고, 랩 타이머를 100세션까지 체크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고, 드래그 레이스를 위한 400m 가속 타이머를 제공하는 등 12인치 LCD 클러스터의 활용도를 최대로 높여 운전자가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펼칠 준비를 마쳤다.

화려한 볼거리를 12인치 LCD 클러스터를 통해서 보여주었다면? 2018 포드 머스탱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주행 성능에서 그동안 머스탱에서 느낄 수 없는 화려함을 자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캐딜락의 전매 특허였던 1초에 1000번을 감지하고 이를 통해서 최상의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MRC(마그네틱 라이트 컨트롤) 서스펜션을 적용한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탑재된 댐퍼가 조금은 헐렁하고, 조금은 뒤뚱거리고, 조금은 둔했던?~ 미국 머슬카, 미국 스포츠 쿠페에 대한 선입견을 2018 포드 머스탱을 통해서 반전의 기회를 제공할지 매우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주행 성능의 퍼포먼스의 큰 부분을 담당하는 가변 배기 시스템 또한 빼 놓을 수 없다. 2018 포드 머스탱의 가변 배기 시스템은  쿼드팁 듀얼 배기팁의 외관에 액티브 밸브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덕분에 머스텡의 가변 배기는 무소음, 일반, 스포츠, 트랙으로 각기 다른 배기음을 선사하며 취향에 맞게 설정된 배기음을 마이모드에 기억시켜 손쉽게 선택할 수도 있다.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소음 시동 기능인 콰이엇-스타트는 시동 시 배기음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새벽 출근 등과 같은 이웃과의 소음으로 인한 갈등 없이 데일리 고성능 스포츠 쿠페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고성능 쿠페, 스포츠 쿠페 등 배기 사운드가 필수인 차량의 오너라면 지하 주차장에서 시동을 켜는 것 만으로도 주변 차량의 경보기를 본의 아니게 울리게 되는 경험을 한번 이상 했다면 콰이어-스타트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함과 볼거를 자랑하려는 2018 포드 머스탱의 전략은 에코부스트 퍼포먼스 패키지, GT 퍼포먼스 패키지를 통해서 주변의 시선을 이끌 수 있도록 제공한다. 휠, 타이어, 리어 액슬, 브렘보 브레이크, 스웨이 바, 퍼포먼스 리어 윙 등 머스탱만을 위한 화려한 아이템으로 무장했다.

2018 포드 머스탱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2.3L 에코부스트 트림에서 부터 5.0L GT 트림까지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품 구성 또한 그동안 미국 브랜드에서 보기 힘들었던 모습이라는 점 또한 포드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아이템만큼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돌아야 하는 2018 머스탱은 셀렉터블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서 미리 설정된 파워트레인과 섀시 캘리브레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멀, 스포츠 플러스, 트랙, 드래그 스트립, 스노우/웻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이는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마그네라이트 댐핑 시스템과 조합을 이뤄 강력한 주행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 줄 준비를 마쳤다.

2018 포드 머스탱은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머스탱의 모습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눈에 보이는 내,외관의 변화보다 더 크고 화려한 볼거리와 톡톡튀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2018 포드 머스탱은 국내 미국 스포츠 쿠페를 대표하는 모델로서의 다시금 그 기준을 말하고 있는 것만 같다.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였던 쉐보레 카마로 SS가 존폐 위기에 처했고,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부분에서 한발 물러서야만 했던 머스탱이 이제는 제대로 시장에서 유럽 스포츠 쿠페와도 경쟁을 벌일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와 아이템으로 무장한 모습이 아닐까? 하며~

안타깝지만 이제는 떠나 보내야만 할 것 같은 2018 포드 머스탱의 유일무일한 라이벌인 쉐보레 카마로 SS 시승기와 경쟁해야 할 모델들의 시승기와 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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