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이은미 앞세운 QM6의 화려한 데뷔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돌풍에 이어 국내 SUV 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르노삼성차의 새로운 SUV인 QM6가 사전계약과 함께 본격적인 출시를 앞리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르노삼성차의 QM6는 SM6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인정받은 디자인과 감성 품질 등을 SUV 시장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으로 미디어 출시 이후 소셜 미디어, 사전 계약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화려한 데뷔를 이어가면서 QM6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을 엿 볼 수 있는 화려한 신고식이였다고 하고 싶다.


미디어에 이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고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루는 만큼 QM6에 대한 관심은 이날 QM6 Premiere Night 행사에 참석한 인원만으로도 인기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행사는 QM6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영상과 함께 나레이션 및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될 이병헌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QM6의 화려한 첫 데뷔는 그야말로 성대했다는 표현이 아까울 정도로 화려함을 자아냈다.


예정시각 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프리미어 나이트는 QM6의 영상이 끝나고 광고 모델이지 나레이션을 담당한 이병헌씨가 직접 무대로 나와 인사를 하면서 행사장에 초청된 사람들의 시선을 한 곳으로 집중시켰다.


지금까지 르노삼성의 신차 발표회에 거의 참석을 해 왔지만 광고 모델이나 Top Star가 직접 행사를 이끌어 가는 모습은 처음이였다. 여기에 최고의 인기를 올리고 있는 이병헌의 등장은 그야말로 파격적으로 QM6에 거는 기대가 대중들의 관심만큼이나 르노삼성차에 있어서도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그 무게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다.


다음으로 르노삼성을 이끌고 있는 박동훈 사장과 홍보/마케팅알 담당하고 있는 방실 이사가 QM6에 매력과 시장에서의 경쟁력 그리고  QM6가 추구하고 국내 SUV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등을 설명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차 발표회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차량에 파워 트레인과 기술, 성능 등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하면서 국내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QM6의 포지션과 가격 경쟁력에 집중하면서 어필하는 모습은 여타의 신차 데뷔하고는 확실히 다른 무게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는 QM6가 아닌 가수 이은미의 디너쇼? 콘서트? 같은 화려함과 열정 넘치는 무대로 지금까지 르노삼성차가 보여주었던 모습을 다시금 새로이 만들어 가는 것만 같았다.


이은미 콘서트? 디너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날 초청된 사람들을 이병헌의 등장 이후 다시금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이은미의 무대는 QM6의 열정과 화려함 만큼이나 참석한 사람들의 하나로 만들는데 큰 역활을 끝으로  QM6 프리미어 나이트는 막을 내렸다.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중요하고 설레는 자리인만큼 QM6의 기술력과 성능 그리고 진중한 첫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한 편의 버라이어티? 콘서트? 를 보는 것만 같았던 화려함으로 시작으로 열정으로 마무리한  QM6 프리미어 나이트는 그야말로 여느 신차 발표회를 뛰어넘는 화려함과 높은 만족감 그리고 이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한 QM6의 막중한 책임감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QM3 출시 이후 이렇다 할 신차를 보여주지 못했다. 틈새 시장을 노린 SM7 LPi 등을 선 보이는 풀 체인지 신차에 대한 부재를 만회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여전시 시장에서 신차에 대한 아쉬움은 남아있는 상태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 SM6가 출시되면서 돌풍의 주인공으로서 역활과 함께 르노삼성차의 판매량을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중형 세단 시장에 이어 다시금 국내 SUV 시장에서의 돌풍의 주역이 될 QM6를 출시하면서 2016년은 르노삼성차의 한 해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이자 목표를 완성하고자 하는 시작을 알리고 있다.

QM6는 QM5의 후속이면서 르노삼성차가 디자인과 개발을 주도하는 신차로 SM6의 디자인과 감성 품질, 만족도 등을 기반으로  SUV 시장에서도 르노삼성차의 매력과 만족도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QM6를 마주하면서 더욱 실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QM6는 동급 대비 가장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경쟁 모델인 쏘렌토, 싼타페, 캡티바 대비 더 넓어진 레그룸과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SM6에서 이어진 내,외관의 디자인과 감성 품질, 화려한 엠비언트 등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QM5에 탑재되었던 2.0 dCi 디젤 엔진을 리빌딩하여 유로 6 기준을 만족하면서 성능을 높인 엔진으로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7kg.m로 자트코외 최신 뉴 엑스트로닉 CVT D-step 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2.0 dCi 디젤 엔진과 CVT 변속기의 조합은 마력과 토크, 변속기 타입에서 경쟁 모델인 싼타페, 쏘렌토, 캡티바에 조금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마력과 토크가 높은 싼타페가 에코나 노멀 모드에서 출력과 토크를 제원상의 숫자만큼 체감할 수 없는 셋팅이라는 점에서 르노삼성차의 특징 중 하나인 차량 밸런스와 무난한지만 부족하지 않은 셋팅의 노하우 그리고 랙 피니언 방식의 R-EPS가 주는 만족도는 제원상의 숫자는 숫자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높다는 점에서 성급히 판단은 금물이라고 말 하고 싶다.

특히 SUV와는 매칭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CVT 변속기에 대한 우려 또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VT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성능, 만족도 등을 고려하면서 QM6에 탑재된 CVT는 예상과 우려와 달리 실제 주행 성능과 밸런스 등에서는 탁훨한 만족도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이는 추후 있을 QM6 시승기를 통해서 매력과 장단점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므로 이를 통해서 파워트레인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르노삼성 QM5가 국내 SUV 시장에서 사골이자 존재감이 미약했던 상황에서 QM6를 통해서 돌풍의 주인공으서의 역할과 함께 싼타페와 쏘렌토, 캡티바에 지루함을 벗어나 New를 원하는 소비자와 도심형 SUV로서 무난하지만 오래동한 함께 하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QM6의 매력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며~


QM6가 국내 SUV의 막강한 라인업이자 볼륨 모델인 싼타페와 쏘렌토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매우 궁금해지며~ 국내 SUV 1위 자리는 내어 주지 않고 있지만 풀 체인지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싼타페와 쏘렌토 그리고 또 하나의 사골 차종인 캡티바의 매력과 장,단점을 개별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2017 싼타페 국산 SUV의 농익은 맛을 경험하다
- 8월 국산차 판매량 - 명불허전 아반떼와 쏘나타
- 신형 티구안 풀 체인지 공격적인 엔진 라인업과 가격 공개
- 르노삼성 QM6 직접 보니 기대만큼 우려도 함께
- [시승기] 2016 캡티바 사골을 넘어 농 익은 맛을 전하다
- 올 뉴 쏘렌토 시승기 싼타페 넘기에 충분
- 특별함 대신 대중성을 택한 올 뉴 쏘렌토 시승기
- 박빙! 캡티바 vs 싼타페 비교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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