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고성능 세단 CTS-V 출시 - 출력과 토크 모두 내가 최고!

GM의 프리미엄 & 고성능 브랜드인 캐딜락의 초강력 고성능 세단인 CTS-V가 드디어 국내 출시를 알리며 고성은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에 뛰어 들려 라이벌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CTS-V는 캐딜락을 대표하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얼마전 출시한 ATS-V에 이어 국내 고성능 세단 시장에서 캐딜락의 존재감과 이미지를 UP 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활 뿐만 아니라 풀 체인지된 3세대 CTS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GM 산하의 고성능 &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높이는데 있어 최선봉에 서 있는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있다.


풀 체인지를 거친 3세대 CTS-V는 CTS의 고성능 버전으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위한 캐딜락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집약한 신차로 V8 6.2L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648마력, 최대토크 87.2kg.m라는 최고의 파우풀한 성능을 자랑한다.

6.2L V8 수퍼차저의 출력을 지면에 전달하는 변속기는 8단 하아드라매틱 자동변속기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 및 쿠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듀얼 클러치를 대신하는 토크 컨버터 방식이지만 듀얼 클러치 못지 않은 변속 타이밍과 출력을 전달한다고 캐딜락은 밝히고 있다.


이는 경쟁 모델인 BMW M5, 벤츠 E63 AMG 등 과의 비교에서 출력과 토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CTS-V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부분이다.

500마력 대에 분포하고 있는 라이벌들의 출력과 40~70kg.m에 분포되어 있는 출력은 648마력이라는 어마어마한 출려과 87.2kg.m의 괴물같은 토크는 한마디로 '감당할 수 있겠어?' 라고 표현을 하는 것만 같다.


엄청난 출력과 토크를 자랑하는 V8 6.2L 수퍼차저는 기존 대비 힘과 효율을 대폭 개선했으며 과급 역활을 하는 로터의 직경을 이전에 비해 소형화 해 고회전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은 더욱 적극적으로 동력 성능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부터스를 통한 배기가스를 직접 방출하여 과급기의 난기류를 줄임과 동시에 흡기 속도를 높여 낮은 엔진 회전수에서도 출력을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발휘하도록 했다.


여기에 경량 티타늄 흡기 밸브와 알루미늄 실린더 해드 등을 적용해 엔지 내구성 개선에서 신경 썻으로 효율을 위해 특정 주행 환경에서는 일부 실리더만 활성화 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기존의 미국식 고성능 세단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초강력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출력은 캐딜락을 대표하는 기술인 3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RC) 시스템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3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RC)은 2세대 대비 댐핑의 반응 속도가 40% 이상 빨라져 더욱 정교하면서 최상의 그립과 운동성능을 자랑하게 되며~


초반 가속을 지원하는 론치 콘트롤 (Launch Control) 시스템을 통해서 가속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구동력 최적 배준을 통해서 안정적인 차체 제어를 위한 퍼포먼스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 브렘보 하이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이 등이 3세대 CTS-V를 더욱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안정적인 코너링과 주행 퍼포먼스를 위한 전자제어 리미티드 디퍼렌션 시스템과 주행 환경에 따라 투어, 스포츠, 트랙, 스노우 등 4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접목했는데, 개선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 타입 서스펜션과 후륜 5링크 독립식 서스펜션이 장착돼 일상 주행과 트랙 주행에서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전륜 서스펜션의 라이드 링크는 새로이 튜닝된 유압 부싱(Hydro bushing)이 더해져 노면 충격에 즉각적으로 응답할 수 있게 되었다.


스티어링 휠은 ZF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퍼포먼스만큼이나 강력해진 내,외관은 탄소 섬유 소재의 후드와 사이드 벤트가 포함된 에어로 다이내믹 피키지를 더 했고, 차체 하중 감소와 다운 포스 극대화를 위한 설계로 강력한 주행 성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16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레이싱 전용 레카로 시트를 탑재했고, 소재는 스웨이드와 마이크로 파이버로 스포티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클러스터는 12.3인치 고해상도 LCD를 적용했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운전자가 주행에만 전념할 수 있는 편의성도 높였다.

캐딜락의 최신 인포테인먼트인 CUE 시스템과 보스 서라운드 오디오,,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의 첨단 고급 사양도 빼 놓지 않고 적용했으며 과속방지턱 감지 카메라르 비롯해 전방 추돌 경고, 전방 차량 거리 표시 장치, 안전벨트 조임, 차선 유지 기능,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차선 변경 경고, 햅틱 시트 등을 적용했으며 평행 주차와 T자형 주차를 지원하는 자동 주차 기능도 장착되어 데일리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캐딜락을 대표하면서 '고성능 세단 = 캐딜락'이라는 이미지를 이끌게 될 3세대 CTS-V의 가격은 기본 1억 1500만원이며, 탄소섬유 소재의 카본 파츠 엑세서리가 추가된 CTS-V 카본 패키지는 1억 2200만원에 판매된다.

국내에 먼저 선 보이며 캐딜락의 고성능 이미지를 이끈 ATS-V에 이어 캐딜락의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CTS-V가 국내에 출시되어 강력한 라이벌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되며~


트랙에서 먼저 만나 본 ATS-V와 CTS, ATS, ATS 쿠페 등이 자세한 시승기와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CTS 비교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캐딜락 CT6 직접 보니 불편한 라이벌들과의 경쟁
- [시승기] 캐딜락 ATS-V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또 다른 기준
- 괴물 스포츠 세단 전격 비교 캐딜락 ATS-V vs BMW M3 vs 벤츠 C63 AMG vs 아우디 S4
- [시승기] 벤츠 C63 AMG S Edition 서킷에서 달려보니
- [시승기] 캐딜락 ATS 도심 라이딩을 위한 선택 그리고 신뢰
- 막내의 반란 캐딜락 ATS 쿠페를 시작으로~
- [비교 시승] 올 뉴 CTS vs BMW 528i 라이딩 & 핸들링 비교 시승기
- [비교 시승] 올 뉴 CTS vs BMW 528i 비교 시승기
- 캐딜락 ATS 쿠페 BMW M4와 국내 경쟁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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