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SM3의 베이스 신형 르노 메간 공개

국내에 SM3로 판매가 되고 있는 준중형 세단 SM3의 베이스 모델이 르노 메간의 모습이 오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첫 데뷔를 앞두고 실체를 공개했다.

르노 메간은 SM3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로 유럽에서는 그 인기가 매우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모델 중에 하나이다.

신차 부재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르노삼성차에 탈리스만(SM5? SM7?)에 이어 신형 SM3의 모습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신형 르노 메간은 그동안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정식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데뷔 전 공개된 신형 르노 메간의 모습은 신형 탈리스만의 패밀리룩을 이어가는 새로운 모습으로 세단이 아닌 해치백으로 먼저 출시가 될 후속 모델이다.

국내에 신형 SM3로 출시될 경우 해치백이 아닌 세단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 예상되지만 전면과 후면, 측면의 바디 스타일과 새로운 패밀리룩 및 디테일 스타일을 미리 예측 해 볼 수 있다.


르노 특유의 그릴에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ㄷ'자 형태의 LED DRL이 르노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하면서 범퍼와 안개등의 오묘한 캐릭터 라인들이 겹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한 껏 선사한다.

전면의 모습은 먼저 공개된 시형 탈리스만의 모습을 SM5 또는 SM7으로 국내에 출시 될 것이기에 신형 르노 메간의 모습 또한 국내에 신형 SM3로 100%에 가까운 모습 그대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측면의 모습은 해치백이지만 유러한 C필러와 트렁크로 이어지면서 왜건과 해치백의 장점을 반영한 모습이다. 해치백 모델만 공개를 했기 때문에 세단에서는 C필러와 트렁크 라인의 변화가 있을 것이기에 신형 SM3의 모습을 예상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후면의 모습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ㄱ'자 형태의 LED 테일램프 디자인은 전면과 마찬가지로 탈리스만과 패밀리 룩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지만~


가로 형태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 디자인은 차체를 넓어 보이게 하고, 안정감을 높이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지만 국내 소비자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고, 세단의 모습 또한 테일램프의 변화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형 신형 르노 메간은 '르노 스포츠'라는 레터링이 더 해져 드라이빙 감성과 함께 '스포츠 버전'에 걸맞는 익스테리어의 차별화를 더 하고 있는 모습은 노멀 모델과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신형 SM3의 후면 모습을 예상하기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신형 르노 메간의 파워트레인은 르노와 닛산이 개발한 CMF 플랫폼을 기반으로 TCE (터보)를 더한 1.6L TCE 가솔린 트림, 1.5L와 1.6L dCi 디젤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르노 메간은 외관 만큼 파워트레인에 걸맞는 차체의 변화 또한 가져온다. 25mm 낮아진 전과 47mm 넓어진 전폭 39mm 늘어난 전장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또 한번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SM3의 아이덴티티를 신형 SM3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 국내 시장에서 르노삼성차의 인지도와 판매고를 올리게 될 신차인 탈리스만과 신형 QM5, 유로 6를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효자 모델인 QM3 등에 대한 시승기와 라이벌과의 비교 시승기 등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르노삼성 탈리스만 국내 출시 임박 국내 테스트 차량
- 신형 QM5 기존 이미지 확! 바꾼다
- 르노삼성 SM7 노바 LPG 2.0 LPe 쏘나타 가격으로 SM7을~
- 르노삼성 SM7 후속 르노 탈리스만 출시 가능성과 특징은?
- [비교시승] 푸조 2008 vs QM3 연비 대결의 승자는?
- [비교 시승] QM3 vs 푸조 2008 태생은 같지만 현실은 다른~
- [시승기] QM3 펀 드라이빙을 즐겨라!
- [시승기] QM3 트립 아닌 실제 연비와 비교해 보니~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355)N
Car & Motor Review (1684)
Review & Gadget (1086)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8)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