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K3 페이스리프트 신형 아반떼 AD 라이벌 자격 박탈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K3가 풀 체인지 모델을 잠시 유보하고 페이스리프트로 오는 가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자유로를 비롯해 강원권 고속도로에서 한참 테스트 중인 신형 K3의 위장막 모습은 풀 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임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 전면 헤드램프와 범퍼, 후면 테일램프와 범퍼의 변화만 만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여서~


빠르면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 AD와 라이벌 구도에 대한 기대감에서 일찌감치 멀어진 모습이다. 플루이딕스컬프처 2.0을 입은 풀 체인지 신형 아반떼 AD와 경쟁을 벌이게 되는 기아 K3와 쉐보레 크루즈, 르노삼성 SM3 중 풀 체인지로 신차 효과를 가져오게 될 모델은 아반떼 AD와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로 시기상으로 신형 아반떼와 경쟁해야 할 신차가 시장에 없다는 결론이다.

기아 K3는 풀 체인지를 대신 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와 경쟁하기 위해 상품성을 높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견제한다는 이야기인데... 아반떼를 넘어서지 못한 K3의 입장에서 페이스리프트는 우는 아이 사탕주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빠르면 오는 11월 출시를 하게 될 K3 페이스리프트 전면 그릴과 램프, 범퍼 디자인을 올 뉴 쏘렌토, 올 뉴 카니발과 같이 패밀리 룩을 반영하여 젊고 스포트한 스타일을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 중 포착된 K3 페이스리프트의 모습을 보면 기존 유선형의 무난한 모습에서 신형 K5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더해 직선과 날렵한 모습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 트림에만 제공되면 LED DRL의 위치 및 헤드램프의 구성이 변화하고, 범퍼 가장자리에 위치한 인테이크 홀 등이 기존 K3의 무난한 모습을 스포티하게 변화 시킨다.


후면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변경 된다. 면발광 LED가 적용된 램프 구성과 립 스포일러 등 K5에 적용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K3 페이스리프트에 적용 해 신차 아닌 신차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6L 디젤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셋팅의 변화를 통해서 출력과 토크는 다소 낮아질 수 있으나, 현기차의 주력 변속기인 7단 DCT가 장착될 가능성도 있어 K3 디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되며, 1.6L 터보(T-GDI)를 신규 트림으로 추가하여 출력 및 퍼포먼스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편의 및 안전사양으로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이 추가 및 기본 옵션으로 적용되어 상품성을 높이게 된다.


신규 트림의 엔진과 파워 트레인, 새로운 편의 및 안전 사양이 추가되면서 가격은 200~400만원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K3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최소 2년간은 풀 체인지는 없다! 라는 교체 시기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로서 오는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아반떼 AD는 국내 준중형 시장에서 동급 수입 모델과 경쟁을 벌어야 하는 좋은 환경을? 통해서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다.

물론, 신형 아반떼 AD가 어떤 모습,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에 따라 다르지만, 아반떼라는 브랜드 인지도만을 고려하더라도 못해도 기본 이상의 성적을 거두게 되지 않을까? 하며~


신형 아반떼 AD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K3 시승기 등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2세대 신형 크루즈 공개 새로운 3가지 변화
- 아반떼 AD 하이브리드? 유럽 전략형 하이브리드 신차
- 신형 아반떼 AD 출격 준비 완료! 위장막에서 확인 된 달라진 점
- [K3 쿱 시승기] 쿠페의 색깔을 담으려는 노력! K3 쿱(쿠페) 제로백
- K3 시승기, 첫인상은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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