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볼리 디젤 2045만원 부터~ 물 들어왔을 때 노 젖는다!

쌍용차의 야심작이자, 쌍용차의 부진을 기회를 만들어 준 효자모델인 소형 SUV 티볼리가 가솔린에 이어 디젤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소형 SUV 붐을 이끌게 됐다.

티볼리는 컨셉카에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컨셉카 이미지에 거의 가까운 모습으로 양산되면서 소형 SUV 시장에 먼저 자리를 다진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를 넘어 쌍용차에게 기회를 만들어 준 효자 모델이다.


티볼리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쌍용차의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때 없어서 못 파는~ 그런 차종이기도 했지만... 고유가 시대에 승용 디젤의 국내 시장 인기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모델만을 내 놓아 아쉬움이 남았던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티볼리는 신차 출시 이후 품질 문제나 결합 문제 등의 이슈가 없어 티볼리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은 차종으로 그 인기와 판매량을 보여주는데 큰 역활을 했다.


가솔린만을 선택할 수 없었던 티볼리는 디젤 출시와 함께 기존 티볼리가 한쪽 날개로 높이 날았다면?! 디젤 트림이 더 하면서 양쪽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볼리는 지난 5월과 6월 약 7천 여대를 판매하면서 신차 효과가 한참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번 디젤은 판매량 증가에 큰 몫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티볼리 트림에 새롭게 추가된 디젤은 가솔린 버전과 동일한 베이스로 유로6를 만족하는 e-XDi160 디젤 엔진으로 최고 출력 115마력, 최대 출력 30.6kg.m로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복합 연비 15.3km/L의 효율성을 갖췄다.

특히, 1.6L 터보 디젤은 실 주행에서 가장 실효성이 높은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도록 셋팅하여 빠른 응답성과 경쾌한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또한 1.6 디젤의 출력을 최소화하면서 지면에 전달하는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쉐보레 말리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승용 디젤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매칭 조합은 이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커지는 부분이다.

쌍용차는 티볼리 가솔린 트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4WD 모델 또한 추가해 초소형 SUV이지만 SUV 본질을 티볼리 디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티볼리 디젤의 가격은 TX 트림 2045만원, VX 트림 2285만원, LX 트림 2495만원으로, 4WD는 가솔린 트림인 LX 고급형과 최고급형에 180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티볼리 디젤의 출시는 소형 SUV 시장에 디젤 엔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끌어들이는데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다만, 티볼리 디젤에 필수로 따라 붙게되는 연비는 2% 부족한 모습으로 경쟁 모델과의 차이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복합 연비 기준 15.3km/L는 라이벌인 QM3 18.3km/L에 대비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물론, 배기량이 커지면서 출력과 토크는 경잴 모델 대비 높아졌지만~


동급 세그먼트간의 출력과 퍼포먼스는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므로~ 연비에 대한 2%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의 인기와 판매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티볼리 디젤이 경쟁해야 할 QM3, 푸조 2008, 쉐보레 트랙스 등 소형 SUV에 대한 시승기, 연비 비교, 비교 시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비교시승] 푸조 2008 vs QM3 연비 대결의 승자는?
- [비교 시승] QM3 vs 푸조 2008 태생은 같지만 현실은 다른~
- [시승기] QM3 펀 드라이빙을 즐겨라!
- [시승기] QM3 트립 아닌 실제 연비와 비교해 보니~
- [비교시승] 트랙스 VS QM3에서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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