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국산차 판매량 - 투싼의 하락은 계속

SUV의 호황기를 시작한 6월 그리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는 SUV의 강세는 자동차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SU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세단에 대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 LF 쏘나타는 라인업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과 관계없이 판매량을 더욱 늘리고 있다.


이에 반해 SUV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야심차게 출발을 했던 현대차 투싼은 신차 효과가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어 초기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에 비해 그 성적은 점점 초라해지고 있다.

먼저 아래 6월 국산차 판매량을 살펴보자. (출처 : 보배드림 민교아빠)



6월 국산차 판매량이 1위는 불멸의 경쟁자인 포터와 모닝 중에서 포터가 9,957대를 판매해 1위치를 차지했다. 반면 모닝은 7,109대를 판매해 6위를 차지했지만~

5월에 이어 6월에도 세단 시장의 축소라는 환경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LF 쏘나타가 9,604대를 판매해 2위를 차지했다. 최근 LF 쏘나타는 7개의 라인업 출시를 모두 끝내고 쏘나타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쏘나타 판매량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더 프라임이라는 타이틀을 덧붙이 현대차 싼타페는 SUV 호황기를 맞아 9,073대를 판매해 당당히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출시와 함께 쉴새없이 구설수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싼타페의 탁월한? 디자인과 스타일은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SUV 임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는 것 같으며~

싼타페 더 프라임의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올 뉴 쏘렌토가 7,212대를 판매해 4위에 올랐고, 티볼리는 3,630대로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싼타페의 축소판인 올 뉴 투싼은 신차 효과와 SUV 수요의 증가라는 호제에도 불구하고 5월에 이어 6월에도 11위라는 순위권 하락의 쓴맛을 맞보고 있다.

올 뉴 투싼은 5월 7,270대를 판매했지만, 6월에는 4,929대를 판매해 반토막 성장을 했고, 올 뉴 투싼 품질에 대한 이슈와 급발진 등 실제 소비자의 입장에서 올 뉴 투싼을 구입하는데 있어 망설임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6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79.7%로 버스, 트럭 등을 포함한 수치이지만, 현기차의 점유율을 높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를 대표하는 LF 쏘나타의 선전과 국내 SUV의 대표주자인 싼타페가 그 인기와 판매량을 더 해 점유율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했고, 앞으로 나올 기아 신형 K5와 풀 체인지 스포티지 그리고 LF 쏘나타 터보와 디젤이 합세하면서 판매량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품질 문제로 고초를 격고 있는 올 뉴 투싼, 이슈 메이커인 싼타페, LF 쏘나타 등에 시승기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올 뉴 투싼 급발진에서 바뀌 빠짐까지... 품질문제 심상치 않은 올 뉴 투싼
- 신형 K5 가격표 공개 시작은 2235만원 부터~
- 5월 국산차 판매량 쏘나타가 올 뉴 투싼 제치고 1위로~
- 수타페에 이어 스몰 오버랩까지 싼타페 어디까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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