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춘한 신형 말리부 국내 출시는 언제?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015 서울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열기에 앞서 쉐보레의 글로벌 중형 세단인 신형 말리부를 깜짝 공개했다.

신형 말리부의 첫 인상은 '회춘한 말리부' 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20대의 화려한 라이프를 닮아 있는 듯~ 기존 말리부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20~30대를 위한 말리부의 이미지를 재현했다.


공개한 신형 말리부는 국내 출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내 출시를 기대하게 만드는 첫 인상에서 지금의 말리부를 일명 오징어로 만들기에 충분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갖추고 글로벌 중형 세단 시장에 말리부의 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가는 새로운 세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신형 말리부는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1.5L 하이브리드, 2.5L 가솔린, 2.0L 터보 모델로 각 라인업 별 디자인은 세분화되어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말리부의 디자인과 스타일, 풀 체인지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기에는 충분한 모습이다.


신형 말리부는 쉐보레의 패밀리 룩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통해서 쉐보레라는 브랜드에서 예상하기 어려웠던 스타일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매우 큰 역활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스타일로 눈을 사로잡는 신형 말리부는 기존 말리부보다 9.1cn 늘어난 휠 베이스, 5.8cm 커진 차제를 자랑한다. 9.1cm 늘어난 휠 베이스는 그동안 2열 레그룸에 대한 불만은 해결하는 것은 물론, 2열 탑승자에게도 넉넉한 공간과 편안함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5.8cm 커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쿠페를 연상시키는 C필러는 쿠페형 세단의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것으로 아우디 A7을 연상하게 만드는 실루엣으로 말리부에 대한 이미지를 단번에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 또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오디오를 비롯한 7인치 인포테인먼트는 터치 스크린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마이링크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시각적으로 좁아 보이는 실내에 대한 공간감을 확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를 알린 신형 말리부는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kg.m의 1.5L 가솔니 터보와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kg.m의 2.0L 가솔린 터보 그리고 1.8L 가솔린 엔진에 모터를 붙여 최대 182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력이라는 부분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잇는 모습이다.

단단하고 간결한 이미지의 기존 말리부와는 번대의 성향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디자인과 스타일에서 회춘한 신형 말리부는 오는 뉴욕 오토쇼를 통해서 발표하며 가격과 판매에 대한 부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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