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소형 CUV X100 티볼리는 어떤 차?

쌍용차의 2015년 첫번째 신차인 소형 CUV 프로젝트명 X100의 공식 명칭을 티볼리로 정하고 출시에 앞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소형 CUV에 대한 수요와 판매가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제조사의 대응이 빨라지고 있다.

한동안 신차 소식이 좀처럼 들려오지 않았던 쌍용차가 2015년 티볼리(X100)를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옛 명성을 다시금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볼리라는 정식 네이밍을 정한 X100은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네이처-본 3모션'을 적용, 도심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실내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콤팩트 디럭스' 스타일의 고급스러움 또한 빼 놓치 않고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티볼리의 차체 크기는 전잔 4195mm, 휠 베이스 2600mm로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소형 CUV로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와 경쟁을 펴치게 된다.


티볼리의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내년 1월 국내에 출시하는 트림은 디젤 엔진이 유력하다. 1.6L 디젤 엔진은 QM3, 푸조 2008 등과 동일하며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DCT 듀얼 클러치 또는 MCP(ESP) 자동변속기 등 탑재 등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QM3가 1.6L 디젤과 DCT의 조합으로 괴물같은 연비를 자랑하고, 푸조 2008 등의 디젤 엔진과 MCP(ESP)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고효율의 연비를 자랑하는 만큼 티볼리의 파워트레인은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쌍용차의 경우 브랜드 초기 부터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했던 만큼 티볼리의 1.6L 디젤 엔진 또한 파워트레인의 퍼포먼스 부분에서 기대가 높아지는 부분이다.


여기에 내년 초 소형 CUV의 첫 포문을 연 쉐보레 트랙스가 1.4L 디젤 라인업을 공식 출시하면서 그동안 가솔린에 대한 아쉬움을 해결하면서 트랙스 특유의 라이딩 & 핸들링의 장점에 정숙성, 편안함, 고급스러움이 더 해지면서 소형 CUV 시장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여서~

쌍용차 티볼리가 이미 선점해 놓은 소형 CUV 모델들의 수요를 뺏어 올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쌍용차에서는 첫번째로 선 보이는 티볼리는 모터쇼와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서 신선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것에 성공을 한 듯 보이지만~


실제 차량 출시에 따른 성공 여부는 치열한 소형 CUV 시장이 경쟁 속에서 낙관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가격 또한 2천 만원대 초중반으로 포지션 할 가능성이 높아 수입 CUV와의 경쟁에서도 살아 남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 티볼리는 쌍용차가 다시금 살아나는 회심의 카드인 것을 실감할 수 있을만큼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모습인 만큼~

소형 CUV의 구매 포인트 중 하나인 연비 효율성과 파워트레인의 퍼포먼스, 라이딩 & 핸들링에서 소비자의 Needs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지 기대해 보아야 겠으며....

내년 초 가장 치열한 소형 CUV 경쟁이 예상되는 라이벌의 시승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2014/08/09 - [비교시승] 트랙스 VS QM3에서의 선택은?
2014/03/18 - 트랙스가 아닌 컨트리맨은 어때? 속이 꽉찬! QM3 시승기
2013/12/15 - 트랙스에서 울고? QM3에서 웃는다? QM3 상품성을 직접 확인 해 보니~
2013/03/14 - [시승기] 쉐보레 트랙스, 가격만 제외하면 도심을 즐기기에 충분 이상!!
2013/02/22 - [시승기] 트랙스, 제조사와 소비자가 다른 시각으로 출발한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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