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부터 2013년까지 접수된 급발진 추정 접수 건수! 급발진 차종 순위 정리

잊을만 하면 커뮤니티와 뉴스를 통해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는 급발진에 대한 이슈는 언제쯤 끝날지?! 끝날 수는 있을지? 모르는 가운데... 2009년 부터 2013년까지 급발진 차종 순위를 20위까지 정리 해 보았다.

소비자는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국토부와 제조사는 차의 결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와 같은 결론 없는 공방 그리고 투명하고 명확히 원인에 대한 책임 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급발진 추정 이슈는 안타깝고 아쉽게 만드는 부분이다.


특히, 생계수단, 영업용 등으로 자동차 없이는 않되는 소비자에게 이러한 급발진은 언제 어디서~ 닥칠 수도 있는 불안감으로 급발진에 대한 명확한 규명과 책임 소재,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2009년 부터 2013년까지 확인 해 급발진 추정으로 사고가 접수된 각 차종의 순위를 정리 해 보았다.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미 글 초반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현대차가 20위권의 순위 중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YF 쏘나타 LPG가 신고된 건수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1위 차종으로 확인 됐다.


현대차의 경우 LPG 차종을 넘어 승용, SUV, 가솔린, 디젤 구분없이 급발진 신고 건수가 넓게 분포 되어 있다는 점은 판매량 만큼이나 이에 대한 개개인의 처리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이에 대한 의구심은 쉽게 사그라들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는 예상외의 르노삼성이 2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 또한 SM5 LPG 차종의 급발진 신고 사례가 가장 높았고, SM3의 급발진 신고 건수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의 경우 미디어나 언론을 통해서 급발진 신고 건수와 사례 등에서 비교적 눈에 띄지 않았던 만큼 이번 사고 접수 건수를 통해서 다시금 메이커를 바라보게 만드는 부분이다.


르노삼성의 경우 실제 구매자의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사이자 차종인 것을 감안하면 르노삼성 또한 급발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가솔린 승용 세단 중 가장 높은 급발진 사고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또한 개개인의 급발진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아 의구심이 남아있고, 국토부 또한 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어 의구심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급발진 사고에 대해 주무기관이 국토부는 여전히 차량에 문제는 없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각 접수 건 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하지 않아 제조사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 사실이며~

제조사 또한 이에 대해 개인정보이기에 처리 결과를 공개할 수 없는 점에서 급발진이든~ 운전자의 과실이든~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난감한 상황이다 보니 이를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각은 왜곡될 수도 있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그리고 수입차 20만대, 현기차를 비롯한 국내 메이커 점유율 하락 등의 이슈에 단기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의구심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자사 메이커의 신뢰성을 높이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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