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igned by K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은 기억을 담는 카메라 처럼...
Designde by K는 기아자동차의 철학과 내일을 담고 있는 슬로건이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부사장의 손 끝으로 완성된 K시리즈는 출시와 함께 철옹성처럼 무너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장의 장벽을 넘어 지금의 K시리즈를 완성하고 있다.
기아 K시리즈는 디자인을 통해 단순한 이동수단인 자동차를 넘어 오랜 세월이 흘러도 또렷히 기억하는 한 장의 사진을 찍는 카메라처럼... 젠트맨의 손에~ 열정적인 프로페셔녈의 손에~ 패기와 스마트함을 무장한 사회 초년생에게~
누구의 손에 쥐어졌는냐? 에 따라서 그만의 색깔과 시각으로 만들어지는 한 장의 사진을 담는 카메라와 많이 닮았다.
'Designed by K' 세 주인공의 이야기를 말한다.
대한민국에 젠틀맨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이라는 슬로건의 K7, 진정한 프로페셔녈들을 위하여... 라는 슬로건의 K5, 젊은이들의 진정한 스마트한 문화를 위하여... 라는 슬로건의 K3가 바로 주인공들이다.
이 세 주인공이 말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이야기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고.. 당신을 통해서 만들어 가는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다. 누구나 찍을 수 있지만... 아무나 담아내지 못하는 한 장의 사진을 담아내는 카메라 처럼 말이다.
K시리즈를 카메라에 비유한다면 K7은 라이카 카메라를 많이 담았다.
오랜 시간 변화지 않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화려하진 않치만 라이카를 보는 순간 라이카 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처음 세상에 라이카라는 카메라를 선 보일 때 처럼 160여 년이 넘는 지금의 이 시간에도 라이카 카메라는 본연의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로 승화하고 있다. 이는 카메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부정할 수 없는 라이카만의 감성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라이카 카메라의 감성처럼 2015 K7에는 오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하고 표현하는 아날로그 시계를 품고 있다. 자신만의 지닌 느낌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에 훌륭한 한 방점을 찍어주는 시계처럼 말이다.
아날로그 감성이 전달하는 자신만의 멋과 생각을 지닌 젠틀맨이라면 화려한 디지털에 현혹되기 보다는 하나하나 손으로 완성하는 한 장의 사진처럼 실내 곳곳, 어디하나 부족함 없는 디지털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낸 실내처럼....
디지털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마치 디지털이 가장 훌륭하고 멋스럽다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오랜 시간동안 고수하고 있는 라이카 카메라 본연의 디자인처럼, K7은 젠틀맨에게 고한다.
Gentleman Class K7만의 풍부한 감성과 자신감은당신의 멋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이다. 기품이 느껴지는 멋스런 슈트를 입고 레트로 감성의 라이카 카메라로 사랑하는 사람의 환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젠틀맨 처럼 말이다.
K7을 라이카 카메라라고 한다면 K5는 풀 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DSLR을 닮았다.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에겐 그 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그 무기는 바로 DSLR 이다. 크고 무겁고 사용하기 편하지는 않치만... 최상의 퀄리티와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대응하면서도 열정을 담아내는 최상의 도구이다.
2008년 보급형 DSLR 시장이 각축전이 시작되면서 사진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어디를 가든 검은색의 크고 무거워 보이는 카메라와 렌즈들이 더 이상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DSLR은 사진 촬영의 기본이자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그 중에서도 캐논 5D는 보급형 풀 프레임의 시작을 알리는 명기로 프로페셔녈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풀 프레임 바디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을 갖춘 모델이다.
지금은 5D는 mark III 까지 진화하여 프로페셔널의 열정을 충족시키는 것처럼 기아 K5는 2L GDI에서 부터 하이브리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터보 GDI까지~
열정으로 가득찬 프로페셔녈에게 선택권은 물론, 다 같은 블랙의 바디 속에 숨겨 놓은 터보 GDI 심장의 강력함을 언제든지 꺼내 보일 수 있는 열정을 감추고 있는 모습은 너무도 닮아있다.
단순히 속도를 높여 경쟁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프로페셔널이라면 정확하게 가속하고 정확한 순간에 감속하며 코너를 유연하게 빠져나오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K5 터보 GDI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프로페셔널을 위한 캐논 5D처럼 말이다.
K5를 캐논 5D에 비유했다면 K3는 스마트한 카메라인 미러리스를 닮았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스마트' 란 단어는 갖추어야 할 지식이나 양식이 아닌 일상의 한 부분이다. 스마트는 그리 거창하지 않다. 지금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면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탐색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지도와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해 목적지를 향하는, 카페나 버스 안에서도 문서를 작성하고 전송하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스마트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스마트는 모바일 기기를 벗어나 카메라 시장에도 큰 파장을 일으켰고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한 부분이 되었다.
DSLR의 인기와 보급에 따라서 좀 더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면서도 좀 더 쉬운 DLSR이 없을까? 에서 출발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바로 그것이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의 가장 큰 장점인 렌즈를 교환 방식을 탑재하고, 일명 똑딱이라 불리우는 디지털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대폭 늘려 DSLR 못지않은 화질을 자랑한다.
이는 컴팩트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가벼운 무게을 실현, 여성들도 손쉽게 카메라를 휴대하며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기아 K3는 그런 미러리스를 많이도 닮아있다. 때론 편안하고 안락한 세단으로 때론 크고 무거운 짐도 거뜬하게 싣는 해치백으로 때론 스포츠 카 못지 않은 날렵함과 퍼포먼스를 가진 쿠페처럼 말이다.
여기에 강력한 퍼포먼스와 고효율 연비까지 자랑하는 K3 디젤까지 더 해지면서 DSLR의 장점은 기본이고 스마트폰이 영역까지 넘보는 스마트를 모두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는 대한민국 젊은이를 위한 스마트 문화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시리즈를 카메라에 비유했듯이 Designed by K 필름나이트(film night)라는 컬쳐 프로젝트는 지난 17일 평창동 가나아트센에서 영화 예술인의 작은 축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Disigned by K가 함께 하고자 하는 컬처에 대한 유쾌하고 심오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Designed by K 캠페인 참여한 심영준, 준초이, 이명기, 전정수 등 아티스트와 작가와 미디어가 대거 참여 해 아티스트,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다이닝 파티에서는 영화와 예술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려원, 솔비 등 트렌드세터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캠페인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Designed by K는 다양한 캠페인과 컬쳐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아자동차의 철학과 내일을 담고 있는 슬로건처럼 디자인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K시리즈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남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Designed by K'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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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기아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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