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에 개성을 더한 패션카, 기아 올 뉴 쏘울 출시 및 사전 계약 소식, 올 뉴 쏘울 가격

기아 쏘울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박스카입니다. 박스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차량은 단연 닛삿 큐브입니다. 닛산 큐브는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 되기 전 부터~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여성 오너드라이버의 손에 이끌려 공공도로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모델입니다. 지금의 닛산 큐브는 정식으로 국내 출시와 함께 박스카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그런 닛산 큐브의 경쟁 모델이면서 기아차 디자인 수장인 '피터 슈라이더'의 손길로 완성된 첫번째 모델인 쏘울은 국내 메이커에서는 다소 생소한 박스카 1세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고,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2008년 첫 데뷔한 쏘울은 국내 메이커의 박스카라는 점과 앙증맞은 디자인과 공간의 활용성을 잘 살린 모델로 라이딩 & 핸들링보다는 실용적인 차이면서도 패션카를 추구하는 영역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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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아 쏘울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2세대 모델인 올 뉴 쏘울로 5년만에 풀 체인지 되어 오는 22일 출시 예정입니다. 기아 자동차는 22일 출시 전인 지난 14일부터 올 뉴 쏘울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쏘울의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2008년 첫 데뷔한 쏘울이 피터 슈파이더의 손길로 컨셉카를 현실로 옮기는 노력을 거쳤다면, 2세대 쏘울은 컨셉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개성이라는 부분은 대중적으로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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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 보이는 변화는 컨셉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쏘울의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K시리즈의 변화 중에 하나인 소형, 컴팩트 모델에 적용하기 시작한 날렵해진 호랑이 코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와일드한 느낌을 살리는 하단부의 흡입구, 가장 자리에 위치한 빅 사이즈의 안개등은 기존 여성적인 이미지에서 남성적인 이미지로 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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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해보이는 인상으로 여성들의 선택에 있어서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그동안 쏘울을 선택하는 여성 오너가 많았음을 고려해 본다면 2세대 쏘울의 남성적인 캐릭터는 대중성을 확보하면서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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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과 함께 후면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다소 오버스러운 느낌이 들 정도의 후면 변화는 전면과 마찬가지로 빅 사이즈의 포지셔닝 램프와 한껏 부풀린 범퍼는 그동안 열심히 운동한 근육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테일램프의 트렁크의 변화도 기존 쏘울과는 확연히 다른 인상을 제공합니다. 컨셉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전기차, 하이브리드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공공도로에서 2세대 쏘울이 풍기는 이미지는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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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램프와 트렁크의 디자인으로만 본다면~ 테일 게이트와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오픈되도 무방 할 정도의 디자인으로 이왕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한 만큼 SM5, 푸조 3008 등의 테일 게이트처럼 상하단으로 분리되어 오픈된다면 쏘울의 이미지를 더욱 각인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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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과 후면에 이어 루프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보통의 경우 루프와 바디의 컬러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개성을 중시하는 2세대 쏘울은 최근 컴팩트 모델에서 적용하고 있는 투톤 컬러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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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레드, 블루-화이트, 바닐라-블랙 조합의 투톤 루프 3종 중에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투톤 루프는 올 뉴 쏘울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선택이면서, 스포티, 다이내믹 또는 앙증맞는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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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루프와 함께 좀 더 다이내믹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화이트-레드 투톤 컬러에 개성을 더한 '레드존' 패키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레드존 패키지는 화이트-레드 컬러에 전면 립 스포일어, 사이드 스커트, 후면 범퍼 하단의 디퓨저 + 레드 컬러를 더해, 마치 고성능 쏘울을 연상시키는 외관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레드존 패키지는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올 뉴 쏘울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면서 올 뉴 쏘울이 보여줄 수 있는 스포티함, 다이내믹, 와일드 커스텀 등을 모두 보여 줄 수 있는 선택으로 에프터마켓의 스타일링을 넘어서는 화려함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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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컬러를 선택 할 경우 외관 뿐만 아니라 투톤 루프 3종에 맞춰 실내에 브라운 투톤 시트와 브라운 스티치가 적용된 '브라운존'과 시트백에 그린 패턴이 들어간 시트와 그린 스티치가 적용된 '그린존'을 소비자의 개성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도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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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올 뉴 쏘울에서 선택 할 수 있는 투톤 루프는 외관 뿐만 아니라 차량 실내에도 적용되어, 내외관 모두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량 선택에 있어 외관 디자인과 컬러가 선택에 있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운전자 및 탑승자는 외관이 아닌 실내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시트의 컬러 적용은 오래동안 올 뉴 쏘울과 함께 컬러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않되는 점입니다.

지난 14일 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 올 뉴 쏘울의 가격은  1.6L 가솔린 럭셔리 1,595만원, 프레스티지 1,800만원, 노블레스 2,015만원이며, 1,6L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1,980만원, 노블레스 2,105만원입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1,6L 디젤 모델의 경우 아반떼 디젤의 엔진과 공유를 통해서 고유가 시대에 디젤의 효율성과 함께 파워풀한 토크의 주행성능을 올 뉴 쏘울에서 느낄 수 있어 승용디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올 뉴 쏘울을 선택해야 하는 또 한가지의 이유를 추가했습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1,6L 가솔린 럭셔리 모델의 경우 VSM(차세대 VDC),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플렉스 스티어 등을 적용, 105만원의 가격 인화 효과를 제공하고 있고,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18인치 체인저블 컬러 휠,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유보(UVO) 2.0 등 올 뉴 쏘울만의 개성 넘치는 사양들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18인치 체인저블 휠의 경우 3가지 색상의 휠 커버를 고객에게 제공, 취향에 따라 휠 커버를 교체 할 수 있어 올 뉴 쏘울의 개성을 살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 요일에 따라 3가지 색상의 휠 커버를 교체 할 수 있다는 점은 어느 메이커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올 뉴 쏘울만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일조 할 것 같습니다.

올 뉴 쏘울 출시 및 가격

이외에도 앞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인식, 경고하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주변환경의 광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켜고 끄는 '하이빔 어시스트'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등 동일 세그먼트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올 뉴 쏘울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반가운 변화를 제공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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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풀 체인지를 거친 올 뉴 쏘울은 과감한 컨셉카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남성적인 이미지와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과 편의사양 그리고 쏘울의 개성을 살리는 쏘울만의 스타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승용디젤에 대한 선호도와 인식의 변화 또한 놓치지 않과 1,6L 디젤 모델을 가솔린 모델과 동시에 출시하면서 개성과 효율성,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을 만족시키는 국내 메이커의 박스카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반가운 신차가 아닐까? 합니다.

* 기아자동차 올 뉴 쏘울 : http://soul.kia.com/kr/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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