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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martphone

쿼드코어 옵티머스G를 기다린 갤럭시S3!! 이제야 제대로 된 진검승부를....

by 쭌's 2012. 8. 27.
+ 스냅드래곤 S4 프로 탑재한 옵티머스G, 쿼드코어 스마트폰의 최강을 가리는 진검승부는 이제부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쿼드코어 AP를 탑재한 갤럭시S3가 그동안의 외로운 1등의 자리에서 반가운 경쟁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갤럭시S3의 경쟁자인 아이폰5가 언제 출시될지 미정인 시점에서 1위 자리를 혼자 외로이 독주를 하고 있는 있습니다.

갤럭시S3

시장 논리가 그렇고 우리네 사는 것도 그렇고... 경쟁자 없이 홀로 독주한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재미없는 것인지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고, 둘 보다는 여럿이 좋은 것인데... 이는 삼성의 갤럭시S3 또한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

애플의 아이폰5가 나오기 전까지 갤럭시S3에 대응할 수 있는 쿼드코어 모델이 없는 가운데... LG전자의 옵티머스 G가 퀄컴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 AP를 탑재하고 오는 9월 출시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옵티머스 G로 예상되는 사양을 첫번째 티져로 공개한 LG전자의 사이트는 총 6단계에 걸쳐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옵티머스 G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기존과 다른 흥미로운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옵티머스G

오는 30일 독일에서 열린 IFA라는 글로벌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그것도 LG전자가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IFA를 나두고 국내 웹에서 단계별 티져를 통해서 공개하는 마케팅 전략이 기대만큼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지 또한 의구심으로 남는 부분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IFA를 통해서 갤럭시노트2로 예상되는 언팩행사가 예정되어 있지만... LG전자의 경우 IFA를 제쳐두고 웹에서 티져를 공개하는 방식을 택한 이유 또한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옵티머스 4X가 국내 출시를 포기하고 국내 최초 쿼드코어라는 타이틀을 갤럭시S3에게 넘겨주고, 판매량 또한 갤럭시S3의 실적만을 불 구경하듯이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했지만...


옵티머스G

LG전자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주목받는 옵티머스 G가 그 실체를 드러냄으로서 오는 9월 갤럭시S3와 쿼드코어 AP를 탑재한 동등한 입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갤럭시S3와 일방적인 경쟁을 벌여야만 했던 LG 옵티머스 LTE2, 베가레이서2, 최근 출시한 베가S5 등이 있었지만... 이는 동등한 입장에서의 경쟁이 아니었습니다. 차로 예를 들어보자면 2L 엔진과 3L 엔진이 경쟁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었고, 2GB 램과 오래가는 배터리라는 장점을 내세울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은 2L 소타나 노멀과 2L 터보 모델의 경쟁과 같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옵티머스G

오는 9월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옵티머스 G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진정한 갤럭시S3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모델이고, 아이폰5가 출시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3파전이 완성 될 것 같습니다.


LG 옵티머스G는 일명 '회장님폰'이라고 불릴만큼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그룹 내 최고 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폰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개발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LG게열사 및 협력사 최고 기술들이 집약된 전략 스마트폰인 만큼 팬택 스카이가 턱 밑까지 좋아온 2위를 자리를 지키느냐..그렇치 못하느냐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전략 모델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티져를 통해서 예상할 수 있는 옵티머스 G는 퀄컴의 새로운 쿼드코어 AP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퀄컴의 3G, 4G LTE 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가능하게 하며 퀄컴 고유의 쿼드코어 CPU, 최신 아드레노(adreno) 320 GPU를 탑재해 고성능 저전력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LTE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하더라도 통화나 데이터가 끊기지 않으며 프로세서 4개가 필요한 작업에 따라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최적의 전력효율이 보장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

또한 최적화된 멀티테스킹 환경을 제공해 그동안 LG전자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OS 최적화라는 부분을 쿼드코어와 만나 얼마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느냐에 따라 인기와 판매량에 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인데....

옵티머스G

쿼드코어에 걸맞는 3배 이상 강화된 그래픽 성능을 통해 동영상의 특정부분을 확대화더라도 깨끗한 화질을 제공하고 IPS 디스플레이의 색 재현률을 높이는 등의 강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G

옵티머스 G의 두뇌인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퀄컴의 개발자 컨퍼런스 통해 처음 소개된 이우 삼성의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AP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옵티머스G

미국이 벤치마크 사이트에 의하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의 데이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팬택 스카이 S5에 탑재된 1300만화소 카메라 또한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어 옵티머스 2X의 실패를 뒤풀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3

+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영국에서의 언팩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쿼드코어 스마트폰의 경쟁이 불 붙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LG 옵티머스 4X의 국내 출시가 무산되고, 아이폰5의 출시가 미정인 가운데.. HTC의 차세대 모델 또한 한국 철수라는 현실을 맞고 있으며, 팬텍 스카이는 듀얼코어를 기반으로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쿼드코어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경쟁은 얼마남지 않은 9월이 전쟁의 서막이 열릴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진검승부를 가리게 될 갤럭시S3와 옵티머스 G가 경쟁 구도를 통해서 쿼드코어 스마트폰 시장의 시너지를 내면서 승패를 가릴지 오는 9월이 아주 흥미로운.. 아니면 그 바낻의 현실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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