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시리즈9 후기, 더욱 얇아지고 더욱 세련되어진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시리즈9 후기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화두가 되는 모델이 있다면... 당연 울트라북입니다. 인텔의 주도하에 울트라북의 기준을 정해놓고 각 제조사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이 더해 맥묵에서 부럽지 않은 슬림하과 스타일리쉬, 거기에 성능, 가격까지 더한 다양한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시리즈9은 지난해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로 듀랄루민 합금을 채용한 모델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슬림함과 스타일을 갖추고 고성능까지 갖춘 모델입니다. 시리즈9이 출시되고 생각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쉬움이 남기도 했었지만 시장의 특성이 그렇듯 가격은 납득할 수준까지 낮춰졌고, 13인치 모델에 이어 11인치 모델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런 삼성의 프리미엄 노트북인 시리즈9이 CES 2012에서 더욱 슬림해지고 엣지있는 모습으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울트라북과 13인치의 한계를 넘다!!
뉴 시리즈9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대세인 울트라북이 가지고 있는 13인치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으면서도 슬림함과 가벼움, 거기에 파워풀한 성능까지 만족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울트라북의 경쟁 모델 임과 동시에 노트북 시장에서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맥북에어와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 PC였다면, 뉴 시리즈9는 맥북에어는 물론 맥북프로가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울트라북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뉴 시리즈9이 울트라북의 하나의 모델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뉴 시리즈9는 울트라북의 한계와 맥북에어를 넘어서는 더 얇고 슬림해진 초박형 프리미임 노트북입니다.
뉴 시리즈9는 13인치의 한계를 넘어 15인치 노트북 임에도 불구하고 초박형 슬림 노트북으로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동안 15인치 노트북은 슬림하고 무게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었지만... 뉴 시리즈9는 기존 시리즈9을 기본으로 15인치 대화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16~1.59kg의 강력한 휴대성을 가지고 있어 맥북프로의 유니바디와의 경쟁에서서도 뒤지지 않고 넘어서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더불어 울트라북이 대부분 2세대 i5를 채용하고 있는 반면 뉴 시리즈9는 2세대 i7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노트북이 가져야 할 성능이라는 부분을 만족하면서도 100%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여 슬림함과 스타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주목받기에 충분한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명실상부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LG 울트라북 Z330의 9.9초라는 가장 빠른 부팅 속도로 울트라북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삼성 뉴 시리즈9의 경우 9.8초라는 0.1초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LG 울트라북 Z330의 타이틀을 곧 넘겨주어야 할 상황에 처하고 있어 LG가 삼성에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굴욕을 맛보게되는 상황을 맞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한 부분입니다.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 HDMI 단자와 2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고, 기존 시리즈9의 아쉬운 점이었던 방열구가 본체의 바닥이 아닌 힌지 뒤쪽으로 적용되어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참대나 소파, 무릅 등의 환경에서도 본체의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시리즈9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더 슬림해지고 더 엣지있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뉴 시리즈9은 10시간이라는 장시간 사용시간을 제공하여 CES 2012에서 올해의 혁신상은 물론 IT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존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중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면서 15인치라는 대화면까지 채용하고 있는 뉴 시리즈9은 성능은 만족하나 크고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했던 기존 사용자에게 충분을 넘어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 삼성 뉴 시리즈9는 기존 모델의 성능과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초박형 프리미엄 노트북 모델로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부팅속도 (9.8초)라는 기록을... 100%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맥북프로의 유니바디 부럽지 않은 모습과 성능, 스타일까지 갖춘 팔방미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뉴 시리즈9의 가격 포지셔닝이 또 한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지만 잡스 없는 애플의 노트북을 대체하기에 충분하면서도 국내 노트북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이슈가 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CES 2012를 통해 미리 만나본 삼성 뉴 시리즈5는 15인치라는 대화면에 2세대 i7, 엣지 넘치는 알루미늄 소재와 더욱 슬림해지 바디라인은 기존 시리즈9을 제대로 버전 업 하여 삼성의 노트북 브랜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모델로 자리할 것 같습니다.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화두가 되는 모델이 있다면... 당연 울트라북입니다. 인텔의 주도하에 울트라북의 기준을 정해놓고 각 제조사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이 더해 맥묵에서 부럽지 않은 슬림하과 스타일리쉬, 거기에 성능, 가격까지 더한 다양한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시리즈9은 지난해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로 듀랄루민 합금을 채용한 모델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슬림함과 스타일을 갖추고 고성능까지 갖춘 모델입니다. 시리즈9이 출시되고 생각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쉬움이 남기도 했었지만 시장의 특성이 그렇듯 가격은 납득할 수준까지 낮춰졌고, 13인치 모델에 이어 11인치 모델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런 삼성의 프리미엄 노트북인 시리즈9이 CES 2012에서 더욱 슬림해지고 엣지있는 모습으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울트라북과 13인치의 한계를 넘다!!
뉴 시리즈9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대세인 울트라북이 가지고 있는 13인치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으면서도 슬림함과 가벼움, 거기에 파워풀한 성능까지 만족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울트라북의 경쟁 모델 임과 동시에 노트북 시장에서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맥북에어와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 PC였다면, 뉴 시리즈9는 맥북에어는 물론 맥북프로가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울트라북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뉴 시리즈9이 울트라북의 하나의 모델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뉴 시리즈9는 울트라북의 한계와 맥북에어를 넘어서는 더 얇고 슬림해진 초박형 프리미임 노트북입니다.
2011/05/13 - 노트북의 플래그쉽을 말하다.... 삼성 센스 시리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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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 갤럭시S2가 시리즈9의 날개가 되다 - 갤럭시S2 블루투스와 테더링
뉴 시리즈9는 13인치의 한계를 넘어 15인치 노트북 임에도 불구하고 초박형 슬림 노트북으로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동안 15인치 노트북은 슬림하고 무게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었지만... 뉴 시리즈9는 기존 시리즈9을 기본으로 15인치 대화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16~1.59kg의 강력한 휴대성을 가지고 있어 맥북프로의 유니바디와의 경쟁에서서도 뒤지지 않고 넘어서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더불어 울트라북이 대부분 2세대 i5를 채용하고 있는 반면 뉴 시리즈9는 2세대 i7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노트북이 가져야 할 성능이라는 부분을 만족하면서도 100%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여 슬림함과 스타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주목받기에 충분한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명실상부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LG 울트라북 Z330의 9.9초라는 가장 빠른 부팅 속도로 울트라북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삼성 뉴 시리즈9의 경우 9.8초라는 0.1초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LG 울트라북 Z330의 타이틀을 곧 넘겨주어야 할 상황에 처하고 있어 LG가 삼성에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굴욕을 맛보게되는 상황을 맞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한 부분입니다.
2012/01/31 - 울트라북 선택의 고민? 아수스 젠북 vs LG Z300 vs 삼성 울트라북 vs 에이서 아스파이어 S3
2012/01/12 - 울트라북 VS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3의 가성비냐? LG 울트라북 Z330의 화려함이냐??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 HDMI 단자와 2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고, 기존 시리즈9의 아쉬운 점이었던 방열구가 본체의 바닥이 아닌 힌지 뒤쪽으로 적용되어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참대나 소파, 무릅 등의 환경에서도 본체의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시리즈9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더 슬림해지고 더 엣지있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뉴 시리즈9은 10시간이라는 장시간 사용시간을 제공하여 CES 2012에서 올해의 혁신상은 물론 IT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존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중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면서 15인치라는 대화면까지 채용하고 있는 뉴 시리즈9은 성능은 만족하나 크고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했던 기존 사용자에게 충분을 넘어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 삼성 뉴 시리즈9는 기존 모델의 성능과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초박형 프리미엄 노트북 모델로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부팅속도 (9.8초)라는 기록을... 100%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맥북프로의 유니바디 부럽지 않은 모습과 성능, 스타일까지 갖춘 팔방미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뉴 시리즈9의 가격 포지셔닝이 또 한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지만 잡스 없는 애플의 노트북을 대체하기에 충분하면서도 국내 노트북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이슈가 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CES 2012를 통해 미리 만나본 삼성 뉴 시리즈5는 15인치라는 대화면에 2세대 i7, 엣지 넘치는 알루미늄 소재와 더욱 슬림해지 바디라인은 기존 시리즈9을 제대로 버전 업 하여 삼성의 노트북 브랜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모델로 자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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