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모니터(TB750/T27B750)와 갤럭시S2, 갤럭시노트가 올 쉐어(All Share)를 만나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그동안의 모니터에 대한 이미지는 데스크탑, 노트북 등의 PC을 떼어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노트북의 작은 화면을 시원스럽게 보여주고, 한개 이상의 모니터를 통해 다중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역활이었으나....
지금은 모니터는 기존 모니터의 역활을 뛰어 넘어 TV는 기본에 3D를 넘어 모니터 자체만으로도 PC가 있어야만 가능했던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잘~ 말이죠...
PC의 모니터에서 TV를 품고, 3D를 품고..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외장 스토리지를 품은 스마트TV모니터(TB750)는 얼마나 스마트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갤럭시시리즈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인 갤럭시탭 등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 동족을 서로 알아본다!!'에서 이미 눈치를 채셨을 걸로 예상됩니다.
스마트TV모니터가 기존 모니터의 한계를 뛰어넘고 확장된 기능을 통해서 본래의 기능보다 더 많은 활용성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인 스마트폰, 태블릿PC과의 네트워크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삼성의 올 쉐어(All Share) 기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모니터가 올 쉐어(All Share)가 되다는 것은!!!
성 스마트TV와 모니터에 적용된 스마트허브(Smart Hub)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허브(Smart Hub)는 스마트TV와 같은 대형 사이즈를 가진 가전제품에서 스마트폰의 앱스토어나 구글 Play 스토어와 같은 삼성앱스로~ 모니터이지만... 스마트TV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올 쉐어(All Share)는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 탭 등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는 물론 스마트TV, 삼성 프린터 등과 파일을 WiFi를 통해 공유하고 프린터 할 수 있는 스마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WiFi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힌트를 얻었겠지만... 올 쉐어(All Shar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TV모니터는 무선LAN(Wifi)를 별도의 어댑터를 통해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내장되어 있는 방식을 적용해 본체에 파워가 연결되면~~~
스스로 알아서 저장해 놓은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을 완성해 별도의 LAN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케이블를 통한 파일 교환, 전송이 아닌 무선으로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등의 갤럭시 시리즈의 올 쉐어(All Share) 앱을 활성화 시키면 스마트TV모니터의 올 쉐어(All Share) 기능을 활성화 하여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음악, 영화와 같은 멀티미디어를 27인치의 스마트TV모니터에서 별도의 파일을 이동 또는 저장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올 쉐어를 통해 연결된 디바이스의 파일을 WiFi를 통해서 스트리밍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TV모니터에 연결되어 있는 외장하드와 같은 스토리지가 있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파일을 모니터에 연결된 스토리지에 파일을 이동할 수 있어 그동안 플래시메모리나 케이블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디바이스간의 파일 이동을 스마트TV모니터를 통해 가능하게 됩니다.
파일 보내기 기능은 PC, 모니터, 모바일 디바이스, 스토리지가 올 쉐어라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점은 각 디바이스의 공간적인 한계를 뛰어 넘음과 동시에 말 그래도한 스마트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WiFi를 통한 스트리밍의 품질은 네트워크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화를 감상하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감상하고, 파일을 이동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음악의 경우 본체에서 지원하는 음향효과를 통해 보다 최적화 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앨범 자켓과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부족함은 느낄 수 없습니다. 모니터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모니터가 할 수 없는 영역의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TV모니터(TB270)은 멀티플레이어 이면서 팔방미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스마트TV모니터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 기능이나 역활, 활용성 등이 마치 스마트TV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27인치의 스마트TV모니터는 책상위로 올라온 스마트TV로 공간과 주변에 환경에 맞게 다른 역활을 담당하면서도, 각 디바이스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활용되는 점은 그동안 별개의 디바이스로, 별개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하나의 유기적인 디바이스로 묶어주고 그 활용성을 높여주는 매개체가 되기에 충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모니터에 대한 이미지는 데스크탑, 노트북 등의 PC을 떼어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노트북의 작은 화면을 시원스럽게 보여주고, 한개 이상의 모니터를 통해 다중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역활이었으나....
지금은 모니터는 기존 모니터의 역활을 뛰어 넘어 TV는 기본에 3D를 넘어 모니터 자체만으로도 PC가 있어야만 가능했던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잘~ 말이죠...
PC의 모니터에서 TV를 품고, 3D를 품고..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외장 스토리지를 품은 스마트TV모니터(TB750)는 얼마나 스마트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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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모니터가 기존 모니터의 한계를 뛰어넘고 확장된 기능을 통해서 본래의 기능보다 더 많은 활용성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인 스마트폰, 태블릿PC과의 네트워크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삼성의 올 쉐어(All Share) 기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모니터가 올 쉐어(All Share)가 되다는 것은!!!
성 스마트TV와 모니터에 적용된 스마트허브(Smart Hub)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허브(Smart Hub)는 스마트TV와 같은 대형 사이즈를 가진 가전제품에서 스마트폰의 앱스토어나 구글 Play 스토어와 같은 삼성앱스로~ 모니터이지만... 스마트TV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올 쉐어(All Share)는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 탭 등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는 물론 스마트TV, 삼성 프린터 등과 파일을 WiFi를 통해 공유하고 프린터 할 수 있는 스마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WiFi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힌트를 얻었겠지만... 올 쉐어(All Shar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TV모니터는 무선LAN(Wifi)를 별도의 어댑터를 통해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내장되어 있는 방식을 적용해 본체에 파워가 연결되면~~~
스스로 알아서 저장해 놓은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을 완성해 별도의 LAN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케이블를 통한 파일 교환, 전송이 아닌 무선으로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등의 갤럭시 시리즈의 올 쉐어(All Share) 앱을 활성화 시키면 스마트TV모니터의 올 쉐어(All Share) 기능을 활성화 하여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음악, 영화와 같은 멀티미디어를 27인치의 스마트TV모니터에서 별도의 파일을 이동 또는 저장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올 쉐어를 통해 연결된 디바이스의 파일을 WiFi를 통해서 스트리밍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TV모니터에 연결되어 있는 외장하드와 같은 스토리지가 있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파일을 모니터에 연결된 스토리지에 파일을 이동할 수 있어 그동안 플래시메모리나 케이블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디바이스간의 파일 이동을 스마트TV모니터를 통해 가능하게 됩니다.
파일 보내기 기능은 PC, 모니터, 모바일 디바이스, 스토리지가 올 쉐어라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점은 각 디바이스의 공간적인 한계를 뛰어 넘음과 동시에 말 그래도한 스마트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WiFi를 통한 스트리밍의 품질은 네트워크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화를 감상하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감상하고, 파일을 이동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음악의 경우 본체에서 지원하는 음향효과를 통해 보다 최적화 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앨범 자켓과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부족함은 느낄 수 없습니다. 모니터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모니터가 할 수 없는 영역의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TV모니터(TB270)은 멀티플레이어 이면서 팔방미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스마트TV모니터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 기능이나 역활, 활용성 등이 마치 스마트TV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27인치의 스마트TV모니터는 책상위로 올라온 스마트TV로 공간과 주변에 환경에 맞게 다른 역활을 담당하면서도, 각 디바이스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활용되는 점은 그동안 별개의 디바이스로, 별개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하나의 유기적인 디바이스로 묶어주고 그 활용성을 높여주는 매개체가 되기에 충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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