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텍랜싱 MP650 - 아이폰 독 스피커를 넘어 TV로까지 손을 뻗치다!!~
아직까지 독 스피커하면 아이폰 밖에 떠오르지 않고 아이폰의 충전과 음악을 빵빵한? 스피커로 들을 수 있어 집안이나 오피스, 소규모 공간에서 컴팩트 오디오를 자리를 일치감치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의 사용자가 많고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기 좋은 주변기기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아이폰 독 스피커가 TV와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가져 올까요?
아이폰 독 스피커가 TV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라는 의문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독 스피커 브랜드 또한 단순히 충전과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에서 벗어나 아이폰만이 아닌 다른 디바이스와의 연계를 꿈꾸고 실현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현실로 옮겨 TV에 손길을 뻗치고 있는 알텍랜싱 MP650 독 스피커를 미리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텍랜싱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스피커 전문 브랜드입니다. 물론 스피커 전문 브랜드가 가격대와 제품군에 따라 수없이 많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의 대중화처럼 알텍랜싱의 독 스피커 또한 가장 대중적인 스피커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텍랜싱의 새로운 모델인 MP650은 기존 독 스피커의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임과 동시에 알텍랜싱하면 100m 밖에서도 검은색의 각진 스피커가 알텍랜싱임을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각진 박스형태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소비자의 시선을 인식한 것인지 기존 각이진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디자인을 들고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시커먼~~~ 블랙 컬러를 고수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각이 진 부분을 라운딩 처리 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 출시 될 모델들의 디자인을 대~~충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스피커 본체 앞에서는 아이폰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팟 시리즈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포트가 나와 있는데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고정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 스피커가 그렇듯이 매우 단순하고 심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의 전면의 천 타입의 매쉬가 적용되어 있고 스피커에 직접적으로 닿을 수 없도록 가이드가 매쉬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조그마하게 알텍랜싱 로고가 붙어 있는데 기존 로고 타입보다 작게 디자인되어 오히려 더욱 심플하고 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블랙컬러에... 박스형태만으로도 알텍랜싱의 제품임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로고를 크게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심플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본체의 상단에는 TV에 손을 뻗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이라도 시켜 주듯이 기능 버튼들과 함께 'TV'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원 및 볼륨, 음향 등을 컨트롤하는 버튼과 함께 TV버튼이 자리하고 있는데 TV와 아이폰, 독 스피커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너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구성으로 제공되는 리모콘의 기존 독 스피커와 달리 기능이 추가된 만큼 컨트롤 하는 버튼 또한 많아졌습니다. 음악 재생을 위한 기본 기능 버튼 외에 음장효과를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는 버튼과 TV와 연결시 필요한 기능들을 리모콘에서 충실하게 적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 리모콘의 반응이 반 템포 느린 반응을 보였다면 MP650은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MP650이 TV에 손을 뻗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뒤쪽에 숨어있는 오디오, 영상 출력 단자들입니다. 기존 독 스피커는 AUX, 전원, 이어잭이 전부였다고 할 수 있지만 요 녀석은 아이폰의 멀티미이더(음악, 동영상, YouTube 등...)을 아이폰의 작은? LCD가 아닌 대형 사이즈의 TV에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서 찍은 영상을 아이폰에서만 보았다면 이제는 MP650 독 스피커로 대형 TV에서 가족, 지인,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알텍랜싱 특유의 강화된 중저음으로 풍부한 음향과 대형 TV의 대화면의 환상적인? 조합을 제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이나 자투리 시간에 볼 요량으로 저장해 두었던 동영상이나 영화를 혼자만이 아닌 여럿이 MP650의 풍부한 사운드와 대형TV로 즐길 수 있으니 PC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 영화를 아이폰이나 아이팟으로 옮겨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가 알텍랜싱 MP650의 매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독 스피커 본체가 바닥과 상당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이 대목에서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본체의 바닥에 MP650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숨어 있는 공간입니다.
바닥을 뒤집어 보면 금새 알 수 있듯이 강력한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 방출을 위한 큼지막한 우퍼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우퍼 스피커 덕분에 MP650 모델은 2.1채널을 지원하는 독 스피커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퍼 스피커의 장점이야 더 이상 말로 설명할 것도 없이 잘 알고 계실텐데요~ PC스피커도 2.1채널은 기본이고 5.1채널을 넘어 7.1채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마당에 2.1채널 정도는 이제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덕분에 아이폰에 담아 놓은 영화를 2.1채널의 빵빵한 사운드와 대형TV의 커다란 화면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이 경우 TV와 연결되어 있는 PC에 저장해 놓은 영화를 감상하거나 홈 네트워크, DLNA를 통해 영상을 공유하고 즐기기도 하지만 아직은 대중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과정이라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홈 네트워크나 DLNA 등의 과정 없이도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영상을 독 스피커에 꽂는 것 만으로 대형TV에서 매우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지인이나 손님이 와도 별다른 과정없이 함께 영상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2.1채널 우퍼 스피커의 강력한 중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를 더하고 있으니 독 스피커의 그레이드를 한단계 뛰어 넘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정과 소호 오피스는 물론 음악과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아이폰과 MP450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동안 독 스피커의 단순한 역활에 조금 식상해하거나 부족함을 느꼈다면 알텍랜싱 MP650 독 스피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텍랜싱 MP650과 TV의 조합으로 얻을 수 있는 편리성이나 활용, 퀄리티는 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독 스피커하면 아이폰 밖에 떠오르지 않고 아이폰의 충전과 음악을 빵빵한? 스피커로 들을 수 있어 집안이나 오피스, 소규모 공간에서 컴팩트 오디오를 자리를 일치감치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의 사용자가 많고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기 좋은 주변기기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아이폰 독 스피커가 TV와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가져 올까요?
아이폰 독 스피커가 TV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라는 의문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독 스피커 브랜드 또한 단순히 충전과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에서 벗어나 아이폰만이 아닌 다른 디바이스와의 연계를 꿈꾸고 실현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현실로 옮겨 TV에 손길을 뻗치고 있는 알텍랜싱 MP650 독 스피커를 미리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텍랜싱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스피커 전문 브랜드입니다. 물론 스피커 전문 브랜드가 가격대와 제품군에 따라 수없이 많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의 대중화처럼 알텍랜싱의 독 스피커 또한 가장 대중적인 스피커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텍랜싱의 새로운 모델인 MP650은 기존 독 스피커의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임과 동시에 알텍랜싱하면 100m 밖에서도 검은색의 각진 스피커가 알텍랜싱임을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각진 박스형태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소비자의 시선을 인식한 것인지 기존 각이진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디자인을 들고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시커먼~~~ 블랙 컬러를 고수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각이 진 부분을 라운딩 처리 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 출시 될 모델들의 디자인을 대~~충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스피커 본체 앞에서는 아이폰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팟 시리즈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포트가 나와 있는데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고정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 스피커가 그렇듯이 매우 단순하고 심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의 전면의 천 타입의 매쉬가 적용되어 있고 스피커에 직접적으로 닿을 수 없도록 가이드가 매쉬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조그마하게 알텍랜싱 로고가 붙어 있는데 기존 로고 타입보다 작게 디자인되어 오히려 더욱 심플하고 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블랙컬러에... 박스형태만으로도 알텍랜싱의 제품임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로고를 크게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심플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본체의 상단에는 TV에 손을 뻗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이라도 시켜 주듯이 기능 버튼들과 함께 'TV'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원 및 볼륨, 음향 등을 컨트롤하는 버튼과 함께 TV버튼이 자리하고 있는데 TV와 아이폰, 독 스피커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너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구성으로 제공되는 리모콘의 기존 독 스피커와 달리 기능이 추가된 만큼 컨트롤 하는 버튼 또한 많아졌습니다. 음악 재생을 위한 기본 기능 버튼 외에 음장효과를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는 버튼과 TV와 연결시 필요한 기능들을 리모콘에서 충실하게 적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 리모콘의 반응이 반 템포 느린 반응을 보였다면 MP650은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MP650이 TV에 손을 뻗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뒤쪽에 숨어있는 오디오, 영상 출력 단자들입니다. 기존 독 스피커는 AUX, 전원, 이어잭이 전부였다고 할 수 있지만 요 녀석은 아이폰의 멀티미이더(음악, 동영상, YouTube 등...)을 아이폰의 작은? LCD가 아닌 대형 사이즈의 TV에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서 찍은 영상을 아이폰에서만 보았다면 이제는 MP650 독 스피커로 대형 TV에서 가족, 지인,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알텍랜싱 특유의 강화된 중저음으로 풍부한 음향과 대형 TV의 대화면의 환상적인? 조합을 제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이나 자투리 시간에 볼 요량으로 저장해 두었던 동영상이나 영화를 혼자만이 아닌 여럿이 MP650의 풍부한 사운드와 대형TV로 즐길 수 있으니 PC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 영화를 아이폰이나 아이팟으로 옮겨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가 알텍랜싱 MP650의 매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독 스피커 본체가 바닥과 상당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이 대목에서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본체의 바닥에 MP650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숨어 있는 공간입니다.
바닥을 뒤집어 보면 금새 알 수 있듯이 강력한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 방출을 위한 큼지막한 우퍼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우퍼 스피커 덕분에 MP650 모델은 2.1채널을 지원하는 독 스피커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퍼 스피커의 장점이야 더 이상 말로 설명할 것도 없이 잘 알고 계실텐데요~ PC스피커도 2.1채널은 기본이고 5.1채널을 넘어 7.1채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마당에 2.1채널 정도는 이제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덕분에 아이폰에 담아 놓은 영화를 2.1채널의 빵빵한 사운드와 대형TV의 커다란 화면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이 경우 TV와 연결되어 있는 PC에 저장해 놓은 영화를 감상하거나 홈 네트워크, DLNA를 통해 영상을 공유하고 즐기기도 하지만 아직은 대중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과정이라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홈 네트워크나 DLNA 등의 과정 없이도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영상을 독 스피커에 꽂는 것 만으로 대형TV에서 매우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지인이나 손님이 와도 별다른 과정없이 함께 영상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2.1채널 우퍼 스피커의 강력한 중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를 더하고 있으니 독 스피커의 그레이드를 한단계 뛰어 넘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정과 소호 오피스는 물론 음악과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아이폰과 MP450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동안 독 스피커의 단순한 역활에 조금 식상해하거나 부족함을 느꼈다면 알텍랜싱 MP650 독 스피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텍랜싱 MP650과 TV의 조합으로 얻을 수 있는 편리성이나 활용, 퀄리티는 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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