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의 활용과 효율성을 높이는 레어아이템!!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알텍랜싱 Octiv MP450'
알텍랜싱 Octiv MP450 도킹 스피커의 구성은 심플한다. 내장 스피커와 거치대가 있는 본체와 리모콘, 어댑터, 가이드북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도킹 스피커에서 빠질 수 없는 리모콘은 단순 볼륨과 트랙을 이동하는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이나 디바이스에서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뒤로가기 기능이 제공되어 애플의 iOS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 전 테스트 모델이기에 어댑터가 110V로 제공되어 별도의 돼지코 코드가 필요하다. 어댑터는 코드만 110V 형태로 돼지코만 사용하면 국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출시시에는 220V용 코드 또는 글로벌 어댑터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Octiv MP450의 본체는 애플의 그것처럼 심플한 구성이다. T자형으로 설계된 거치대와 본체를 지지하는 하단에는 50mm Full-range drivers가 내장되어 있다. T자형 거치대의 하단에는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포트가 있어 도킹 스피커와 충전의 역활을 담당한다. 알텍랜싱 특유의 블랙색상으로 아이패드의 블랙컬러와 잘 맞춘 모습을 하고 있다. T자형 거치대는 상하 90도, 좌우 180도의 회전반경을 제공한다.
도킹 스피커의 지지대 역활을 하고 있는 하단에는 스피커 아래도 전원과 볼륨, 전원상태를 표시해 주는 LED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구성으로 리모콘을 제공하기에 그리 사용량이 많치 않은 버튼이기에 조작하기에 그리 좋은 포지셔닝은 아니며 테스트 제품의 특성상 마감의 상태가 완벽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모습이다. 50mm Full-range drivers는 작은 본체에도 불구하고 알텍랜싱 특유의 강력한 저음과 풍부한 고음을 골고루 방출하여 넓은 공간에서도 사운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혼자만의 공간을 넘어서 거실이나 까페, 회의실 등의 여려히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그 성능을 발휘하기에 충분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다.
T자형 거치대에는 아이패드의 스크래치나 손상을 막기위해서 T자형 가운데에 충격과 미끄럼을 방지하는 쿠션이 적용되어 있고, 양쪽 날개에 해당되는 부분에도 쿠션이 제공되어 회전이나 사용상에 거치대에서 이탈하거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동감할 부분으로 아이패드이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이로인해서 도킹 스피커나 거치대에서 이탈할 우려가 높은데 Octiv MP450의 T자형 거치대는 이를 단단하게 잡아주어 높은 안정감을 제공한다.
T자형 거치대에 아이패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T자형 거치대는 상하로 90도에 가까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각도를 조절하는 유격이 매우 견고하여 묵직한 아이패드의 무게로 인해 각도가 변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패드를 최대 각도로 세워을 경우 90도에 가까우며 눕혔을 경우 지지대의 홈이 있어 평형에 가까운 각도를 보이고 있어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아이패드를 여럿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특히 퍼즐이나 아이들과 함께 게임, 악기연주, 구현동화 등을 함께 할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체의 뒷면에는 A/C단자와 외부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AUX단자가 구성되어 있다. AUX단자는 도킹이 아닌 외부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도킹 스피커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아이패드가 아닌 다른 외부 디바이스에서 제공되는 음악이나 영화 등의 사운드를 도킹 스피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본체의 바닥면은 4개의 미끄럼방지 쿠션이 충격과 미끄럼짐을 방지하고 중앙에서는 단자가 하나 있는데 기능이나 어떤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무게중심이 본체의 하단에 집중되어 있어 아이패드와 스피커의 중심을 잘 잡아주며, 그리 크기 않은 본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감을 제공한다.
Octiv MP450 도킹 스피커에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알텍랜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알람 어플과 Music MIX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알람과 뮤직 믹스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으로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용은 추후 업그레이드되어 배포될 예정이라고 한다. 알람 어플은 알람시간에 맞추어 원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으며 Snooze, Sleep 기능을 제공하여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들 수 있다. 도킹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충전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Octiv MP450 도킹 스피커는 9인치의 아이패드의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더욱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깊은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로 영화와 음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공간의 활용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하고 있다. 블랙과 실버의 컬러를 적용하여 아이패드의 디자인과도 일맥상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기능과 디자인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애플의 블루투스와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태블릿PC와 같은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확장성을 자랑하며 180도로 회전하는 도킹 스피커를 활용하면 피벗되는 9인치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도 한다. 웹 써치나 키노트 등 업무와 일상에서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Octiv MP450 도킹 스피커가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 아이폰을 통해서 도킹 스피커에 대한 제품과 활용 등은 이미 익숙하지만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는 아직은 생소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막 정식 출시가 된 시장의 현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인식이라는 부분에서 제조사에서도 아이패드 전용 도킹 스피커를 출시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뇌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국내 아이패드 사용자만 3만에 다다른다고 하는데 이제 막 정식 출시가 시작되었으니 국내 아이패드의 사용자는 많은 증가 폭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으로 아이패드를 더욱 알차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주변기기로 도킹 스피커는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주변기기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오피스에서, 일상에서, 까페 등에서 도킹 스피커가 제공하는 아이패드의 활용이라는 부분에서 아이패드를 더욱 가치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레어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 된 이후로 아이패드까지 출시가 된 지금 주변기기에 대한 필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폰에 익숙했던 도킹 스피커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 되고 있는데 아이패드의 출시에 맞추 아이패드의 활용도와 스타일까지 챙기는 아이패드 전용 도킹 스피커거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프리뷰를 통해서 만나보았던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알텍랜싱 Octiv MP450'을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텍랜싱 Octiv MP450 도킹 스피커의 구성은 심플한다. 내장 스피커와 거치대가 있는 본체와 리모콘, 어댑터, 가이드북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도킹 스피커에서 빠질 수 없는 리모콘은 단순 볼륨과 트랙을 이동하는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이나 디바이스에서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뒤로가기 기능이 제공되어 애플의 iOS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 전 테스트 모델이기에 어댑터가 110V로 제공되어 별도의 돼지코 코드가 필요하다. 어댑터는 코드만 110V 형태로 돼지코만 사용하면 국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출시시에는 220V용 코드 또는 글로벌 어댑터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Octiv MP450의 본체는 애플의 그것처럼 심플한 구성이다. T자형으로 설계된 거치대와 본체를 지지하는 하단에는 50mm Full-range drivers가 내장되어 있다. T자형 거치대의 하단에는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포트가 있어 도킹 스피커와 충전의 역활을 담당한다. 알텍랜싱 특유의 블랙색상으로 아이패드의 블랙컬러와 잘 맞춘 모습을 하고 있다. T자형 거치대는 상하 90도, 좌우 180도의 회전반경을 제공한다.
도킹 스피커의 지지대 역활을 하고 있는 하단에는 스피커 아래도 전원과 볼륨, 전원상태를 표시해 주는 LED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구성으로 리모콘을 제공하기에 그리 사용량이 많치 않은 버튼이기에 조작하기에 그리 좋은 포지셔닝은 아니며 테스트 제품의 특성상 마감의 상태가 완벽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모습이다. 50mm Full-range drivers는 작은 본체에도 불구하고 알텍랜싱 특유의 강력한 저음과 풍부한 고음을 골고루 방출하여 넓은 공간에서도 사운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혼자만의 공간을 넘어서 거실이나 까페, 회의실 등의 여려히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그 성능을 발휘하기에 충분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다.
T자형 거치대에는 아이패드의 스크래치나 손상을 막기위해서 T자형 가운데에 충격과 미끄럼을 방지하는 쿠션이 적용되어 있고, 양쪽 날개에 해당되는 부분에도 쿠션이 제공되어 회전이나 사용상에 거치대에서 이탈하거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동감할 부분으로 아이패드이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이로인해서 도킹 스피커나 거치대에서 이탈할 우려가 높은데 Octiv MP450의 T자형 거치대는 이를 단단하게 잡아주어 높은 안정감을 제공한다.
T자형 거치대에 아이패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T자형 거치대는 상하로 90도에 가까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각도를 조절하는 유격이 매우 견고하여 묵직한 아이패드의 무게로 인해 각도가 변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패드를 최대 각도로 세워을 경우 90도에 가까우며 눕혔을 경우 지지대의 홈이 있어 평형에 가까운 각도를 보이고 있어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아이패드를 여럿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특히 퍼즐이나 아이들과 함께 게임, 악기연주, 구현동화 등을 함께 할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체의 뒷면에는 A/C단자와 외부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AUX단자가 구성되어 있다. AUX단자는 도킹이 아닌 외부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도킹 스피커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아이패드가 아닌 다른 외부 디바이스에서 제공되는 음악이나 영화 등의 사운드를 도킹 스피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본체의 바닥면은 4개의 미끄럼방지 쿠션이 충격과 미끄럼짐을 방지하고 중앙에서는 단자가 하나 있는데 기능이나 어떤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무게중심이 본체의 하단에 집중되어 있어 아이패드와 스피커의 중심을 잘 잡아주며, 그리 크기 않은 본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감을 제공한다.
Octiv MP450 도킹 스피커에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알텍랜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알람 어플과 Music MIX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알람과 뮤직 믹스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으로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용은 추후 업그레이드되어 배포될 예정이라고 한다. 알람 어플은 알람시간에 맞추어 원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으며 Snooze, Sleep 기능을 제공하여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들 수 있다. 도킹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충전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Octiv MP450 도킹 스피커는 9인치의 아이패드의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더욱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깊은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로 영화와 음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공간의 활용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하고 있다. 블랙과 실버의 컬러를 적용하여 아이패드의 디자인과도 일맥상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기능과 디자인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애플의 블루투스와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태블릿PC와 같은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확장성을 자랑하며 180도로 회전하는 도킹 스피커를 활용하면 피벗되는 9인치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도 한다. 웹 써치나 키노트 등 업무와 일상에서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Octiv MP450 도킹 스피커가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 아이폰을 통해서 도킹 스피커에 대한 제품과 활용 등은 이미 익숙하지만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는 아직은 생소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막 정식 출시가 된 시장의 현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인식이라는 부분에서 제조사에서도 아이패드 전용 도킹 스피커를 출시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뇌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국내 아이패드 사용자만 3만에 다다른다고 하는데 이제 막 정식 출시가 시작되었으니 국내 아이패드의 사용자는 많은 증가 폭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으로 아이패드를 더욱 알차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주변기기로 도킹 스피커는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주변기기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오피스에서, 일상에서, 까페 등에서 도킹 스피커가 제공하는 아이패드의 활용이라는 부분에서 아이패드를 더욱 가치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레어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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