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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Apple Tablet PC

[프리뷰] 최초의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그리고 뉴 아이맥, 트랙패드, 아이폰4 도킹 스피커...

by 쭌's 2010. 11. 25.
+ 최초의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그리고 뉴 아이맥, 트랙패드, 아이폰4 도킹 스피커...
알텍랜싱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아이패드의 예약구매가 시작되면서 갤러시탭과의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 지금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와 뉴 아이맥, 트랙패드, 아이폰4 도킹 스피커 등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는 오디오의 명가 알텍랜싱 사의 제품으로 아마도 진정한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의 국내 첫 출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패드의 출시가 시작되면서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아이폰 도킹 스피커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익숙하지만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는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잘 알겠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면 보면 그 무게가 부담으로 느껴지고 태블릿PC처럼 사용하기 위해 거치대 역활을 하는 케이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알텍랜싱 MP450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하나면 아이패드를 더욱 변하고 매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텍랜싱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태블릿PC처럼 좀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맥컬리케이스 등의 악세서리를 사용하였지만 사용감에 따라서 케이스는 낡고 힘이 없어져서 처음과 다르게 사용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진정한 태블릿PC로의 사용에 있어 MP450 도킹 스피커 만큼 좋은 하드웨어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알텍랜싱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을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와 아이패드를 페어링하면 심플하면서도 부족하지 않은 넷북의 역활을 거뜬히 해내고 있으며 사용에 있어서도 그 편리함을 더욱 높여주는 주변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늘 도킹 스피커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던 시점에서 알텍랜싱 MP450 도킹 스피커는 아이패드를 사용함에 있어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알텍랜싱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블루투스 키보드를 통해 아이패드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제어할 수 있지만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는 리모콘을 통해서 멀티미디어를 더욱 근거리에서도 쉽고 편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볼륨이나 트랙만을 제어하는 것이 아닌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주는 뒤로가기를 아이패드의 iOS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그 편리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알텍랜싱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본체 하단에는 전원,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 버튼이 심플하게 배치되어 있고 그 위로는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깊은 저음을 강조한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50mm full-range drivers를 통해서 강력한 사운드를 방출하는데 왠만한 스피커를 능가하는 퍼포먼스와 음량을 자랑하고 있어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P450 도킹 스피커의 볼륨을 최대로 하여 사운드를 테스트 해 본 결과 넓은 공간에서도 저음부와 고음부를 음향을 골고루 잘 표현하고 있어 까페나 거실, 스튜디오 등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텍랜싱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아이패드를 거치하는 부분은 간결하면서 튼튼한 구조로 되어 있어 혹시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떨어지거나 본체가 넘어지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되며, 약 90도의 기울기와 전면 180도의 회전을 통해서 사용자의 각도와 시선에 따라 자유롭게 위치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는 아이패드를 PC처럼 사용하거나 아이들의 교육용, 멀티미디어 감상,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등을 활용하기 쉽도록 하여 아이패드의 활용도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뉴 아이맥,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뉴 아이맥과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MP450), 트랙패드, 아이폰 도킹 스피커를 한자리에 모아 놓으니 마치 애플빠?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드한 맥 유저는 아니지만 애플의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등은 기존 PC에서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장점과 편리함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 사용자에게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심플함 등에서 크게 어필하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뱅킹이나 아웃룩 등의 해소해야할 불편함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뉴 아이맥을 테스트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PC와 노트북은 오로지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게 되고 오피스, 웹, 멀티미디어, 게임, SNS 등 은 뉴 아이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을 통해 전전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맥OS와 iOS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장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뉴 아이맥,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 삼성의 갤럭시탭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아이패드도 예약판매를 통해서 소비자의 손에 쥐어지게 될 것인데 두 모델의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소비자에게 어떤 평을 받을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7인치와 9인치, 안드로이드의 iSO, 무게 등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일 것 입니다. 뉴 아이맥 또한 밝고 선명한 시야를 자랑하면서 전원 케이블 하나만으로 사용환경을 아주 간결하고 심플하게 만들어주고 iWorks를 통해 맥에서도 PC에서의 익숙한 오피스를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국내에서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맥 사용자의 변화도 애플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단적이 면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뉴 아이맥, 아이패드 도킹 스피커, 아이폰 도킹 스피커, 트랙패드 등에 내용은 추후 포스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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