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번들이어폰에 4만원을 투자해야할까?! 통화와 멀티미디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알텍랜싱 Muzx core 이어폰!!
최근 출시 된 아이폰4 유저라면 아직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아이폰3G 유저라면 애플의 번들이어폰의 낮은 퀄리티와 사용감으로 인해서 더러워지고 상태가 많이 좋지 못함을 느낄 것 입니다. 특히나 통화를 많이하는 사용자라면 번들이어폰을 바꾸고 싶어도 마이크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럽고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멀티미디어을 위해 이어폰을 바꾸자니 마이크가 없어 아쉽고, 마이크 때문에 번들이어폰을 사용하지니 마음에 않들고... 이러한 이유로 참고 계셨다면 알텍랜싱의 아이폰만을 위한 Muzx Core 이어폰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지름신이 내리지 않을까요?!
사운드의 명가라고 불리우는 알텍랜싱은 이어폰보다는 아이폰, 터치, 나도 등의 MP3용 도킹 스피커거로 국내에서는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도킹 스피커에 이어 아이폰를 시작으로 인이어타입, 오픈형 타입의 알텍랜싱의 사운드 기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어폰을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Muzx core 모델은 지난 포스팅에서 선보였던 아마추어 밸런스드 Muzx Ultra의 보급형 모델로 스피커 타입의 커널형 이어폰이지만 그 음색은 알텍랜싱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 무게감있는 사운드를 전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알텍랜싱의 사운드는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는 강력한 중저음과 무게감 있는 사운드의 표현력 때문입니다.
알텍랜싱 Muzx core 모델이 아이폰에 최적화 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특징은 바로 아이폰 번들이어폰과 동일한 스타일과 기능을 채택하면서 사운드 부분에거 강력한 음질을 제공하는 경쟁력이 있는 모델로 번들이어폰에 4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멀티미디어의 부족함을 느끼고 사용을 해야만 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Muzx Core의 컨트롤러는 번들이어폰과 기능적으로 동일한 작동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음질을 느끼면서 사용상에 있어 기존 사용자의 익숙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뒷편에는 보일 듯 말듯한 마이크가 숨어 있습니다. 이는 애플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알텍랜싱은 애플의 인증을 받는 브랜드로 인증받은 순서로 보면 5번째 안에 드는 전문 브랜드입니다. 마이크 위치 또한 번들이어폰과 거의 동일하여 아이폰 사용자라면 이어폰이 바뀜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익숙해지는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두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폰4의 화이트가 출시되면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알텍랜싱 Muzx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골드컬러의 포인트가 적용되어 있는 것입니다. Muzx 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인 Muzx Ultra와 동일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지만 모델에 따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도금의 3.5파이 이어잭과 젠더부분에도 골드컬러가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퀄리티 부분에서도 번들이어폰과의 비교는 불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Muzx core가 아이폰에 최적화 된 모델이지만 3.5파이 이어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피처폰, 스마트폰, PMP, MP3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쉽게도 마이크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폰 전용 모델이라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어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피커 부분과 케이블의 연결은 하드웨어적으로 단선이나 연결부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드웨어적으로 스피커를 지지해주는 고리가 있어 사용기간에 있어 케이블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역활을 해 줍니다. 이는 Muzx 시리즈의 특징으로 케이블의 손상이나 단절, 사용감으로 인한 회손으로 불편함을 겪은 유저라면 반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균적으로 이어폰을 구입하면 특별히 스피커에 이상이 생기거나 손상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소한 부분이지만 케이블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부분은 알텍랜싱의 Muzx 시리즈 뿐만 아니라 여타의 모델들로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알텍랜싱 Muzx Core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바로 케이블에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이어폰의 경우 줄 꼬임을 방지하는 처리가 적용되어 출시 되는데 줄 꼬임에서는 확실히 편리함을 자랑하지만 미끄러지지 않는 표면처리 덕분에 외부 또는 겉옷에 닿았을 경우 미끄러지지 않아서 가끔 줄이 당기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물론 제품의 특징마다 일장일단은 있지만 한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Muzs Core의 경우 2중 표면처리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줄 꼬임과 음질이라는 부분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Muzx Core의 독특한 코드 디자인은 천과 코팅의 2중으로 처리되어 케이블의 마찰로 인한 잡음을 최소화하면서 줄 꼬임을 방지하고 케이블의 수명까지 연장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코드 디자인은 처음 볼 경우 예전 천으로 감싸고 있는 케이블의 느낌이 예전 모델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자세히 보면 투명 코딩이 이중으로 처리되어 있어 알텍랜싱 Muzx 시리즈의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별로 제공되는 이어패드는 불투명이 아닌 블랙의 투명 이어패드가 적용되어 같은 것 같지만 다른 느낌을 제공하고 있고 보급형 모델이다보니 별도의 전용 파우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Muzx Ultra의 경우 4가지 사이즈의 이어패드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지만 Muzx Core는 동일한 모양의 이어패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번들이어폰의 부족함과 높은 퀄리티를 제공하면서 번들이어폰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알텍랜싱 Muzx 시리즈 중에서 보급형 모델인 Muzx Core는 4만원이라는 번들이어폰이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매력과 메리트를 갖고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uzx 시리즈는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로 가격 또한 번들이어폰과의 경쟁력, 합리성을 생각해서 책정 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폰 번들이어폰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알텍랜싱 Muzx Core 모델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번들이어폰의 오픈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운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더욱 매력적인 이어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알텍랜싱 Muzx 시리즈 제품을 테스트 하면서 알텍랜싱의 이어폰은 왜 출시를 않했는지 물어보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성능과 느낌을 제공하고 있는데 간혹 커널형의 인이어폰 타입을 싫어하는 유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최근 출시 된 아이폰4 유저라면 아직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아이폰3G 유저라면 애플의 번들이어폰의 낮은 퀄리티와 사용감으로 인해서 더러워지고 상태가 많이 좋지 못함을 느낄 것 입니다. 특히나 통화를 많이하는 사용자라면 번들이어폰을 바꾸고 싶어도 마이크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럽고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멀티미디어을 위해 이어폰을 바꾸자니 마이크가 없어 아쉽고, 마이크 때문에 번들이어폰을 사용하지니 마음에 않들고... 이러한 이유로 참고 계셨다면 알텍랜싱의 아이폰만을 위한 Muzx Core 이어폰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지름신이 내리지 않을까요?!
사운드의 명가라고 불리우는 알텍랜싱은 이어폰보다는 아이폰, 터치, 나도 등의 MP3용 도킹 스피커거로 국내에서는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도킹 스피커에 이어 아이폰를 시작으로 인이어타입, 오픈형 타입의 알텍랜싱의 사운드 기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어폰을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Muzx core 모델은 지난 포스팅에서 선보였던 아마추어 밸런스드 Muzx Ultra의 보급형 모델로 스피커 타입의 커널형 이어폰이지만 그 음색은 알텍랜싱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 무게감있는 사운드를 전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알텍랜싱의 사운드는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는 강력한 중저음과 무게감 있는 사운드의 표현력 때문입니다.
알텍랜싱 Muzx core 모델이 아이폰에 최적화 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특징은 바로 아이폰 번들이어폰과 동일한 스타일과 기능을 채택하면서 사운드 부분에거 강력한 음질을 제공하는 경쟁력이 있는 모델로 번들이어폰에 4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멀티미디어의 부족함을 느끼고 사용을 해야만 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Muzx Core의 컨트롤러는 번들이어폰과 기능적으로 동일한 작동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음질을 느끼면서 사용상에 있어 기존 사용자의 익숙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뒷편에는 보일 듯 말듯한 마이크가 숨어 있습니다. 이는 애플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알텍랜싱은 애플의 인증을 받는 브랜드로 인증받은 순서로 보면 5번째 안에 드는 전문 브랜드입니다. 마이크 위치 또한 번들이어폰과 거의 동일하여 아이폰 사용자라면 이어폰이 바뀜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익숙해지는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두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폰4의 화이트가 출시되면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알텍랜싱 Muzx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골드컬러의 포인트가 적용되어 있는 것입니다. Muzx 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인 Muzx Ultra와 동일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지만 모델에 따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도금의 3.5파이 이어잭과 젠더부분에도 골드컬러가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퀄리티 부분에서도 번들이어폰과의 비교는 불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Muzx core가 아이폰에 최적화 된 모델이지만 3.5파이 이어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피처폰, 스마트폰, PMP, MP3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쉽게도 마이크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폰 전용 모델이라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어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피커 부분과 케이블의 연결은 하드웨어적으로 단선이나 연결부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드웨어적으로 스피커를 지지해주는 고리가 있어 사용기간에 있어 케이블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역활을 해 줍니다. 이는 Muzx 시리즈의 특징으로 케이블의 손상이나 단절, 사용감으로 인한 회손으로 불편함을 겪은 유저라면 반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균적으로 이어폰을 구입하면 특별히 스피커에 이상이 생기거나 손상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소한 부분이지만 케이블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부분은 알텍랜싱의 Muzx 시리즈 뿐만 아니라 여타의 모델들로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알텍랜싱 Muzx Core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바로 케이블에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이어폰의 경우 줄 꼬임을 방지하는 처리가 적용되어 출시 되는데 줄 꼬임에서는 확실히 편리함을 자랑하지만 미끄러지지 않는 표면처리 덕분에 외부 또는 겉옷에 닿았을 경우 미끄러지지 않아서 가끔 줄이 당기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물론 제품의 특징마다 일장일단은 있지만 한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Muzs Core의 경우 2중 표면처리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줄 꼬임과 음질이라는 부분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Muzx Core의 독특한 코드 디자인은 천과 코팅의 2중으로 처리되어 케이블의 마찰로 인한 잡음을 최소화하면서 줄 꼬임을 방지하고 케이블의 수명까지 연장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코드 디자인은 처음 볼 경우 예전 천으로 감싸고 있는 케이블의 느낌이 예전 모델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자세히 보면 투명 코딩이 이중으로 처리되어 있어 알텍랜싱 Muzx 시리즈의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별로 제공되는 이어패드는 불투명이 아닌 블랙의 투명 이어패드가 적용되어 같은 것 같지만 다른 느낌을 제공하고 있고 보급형 모델이다보니 별도의 전용 파우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Muzx Ultra의 경우 4가지 사이즈의 이어패드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지만 Muzx Core는 동일한 모양의 이어패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번들이어폰의 부족함과 높은 퀄리티를 제공하면서 번들이어폰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알텍랜싱 Muzx 시리즈 중에서 보급형 모델인 Muzx Core는 4만원이라는 번들이어폰이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매력과 메리트를 갖고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uzx 시리즈는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로 가격 또한 번들이어폰과의 경쟁력, 합리성을 생각해서 책정 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폰 번들이어폰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알텍랜싱 Muzx Core 모델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번들이어폰의 오픈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운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더욱 매력적인 이어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알텍랜싱 Muzx 시리즈 제품을 테스트 하면서 알텍랜싱의 이어폰은 왜 출시를 않했는지 물어보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성능과 느낌을 제공하고 있는데 간혹 커널형의 인이어폰 타입을 싫어하는 유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반응형
'Review & Gadget > Apple Tablet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뷰] 신형 맥북에어,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하지만... (12) | 2010.11.08 |
---|---|
생활밀착형 아이폰 어플로 스마트하게!~ 탈모탈출, 할인의 달인, 피부날씨 등... (1) | 2010.11.03 |
마우스 없는 애플?! 매직 트랙패드와 뉴 아이맥 그리고 사파리5 (6) | 2010.10.08 |
[현장] 통화빼고 다 되는 아이폰4?! 애플의 4세대 아이팟 터치 신제품 출시~ (8) | 2010.09.30 |
아이폰4, 아이패드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넘어 설 수는 없을까?! (8) | 2010.09.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