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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Apple Tablet PC

[프리뷰] 허니콤3.0을 탑재한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느낌은?!

by 쭌's 2011. 3. 30.
+ 태블릿PC를 위한 운영체제인 허니콤 3.0과 듀얼 코어, 1GHz DDR2 RAM의 강력한 성능으로 선보인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지난 29일 국내 태블릿PC 시장에 허니콤 3.0을 탑재한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모토로라 줌(Motorola XOOM)는 오는 4월 중순부터 SKT를 통해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며 KT,LG U+로는 출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 듀얼코어 랩독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인 아트릭스(atrix)의 공식 출시를 알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 여파를 이어가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이 Tegra 2 1GHz 듀얼코어와 1GB DDR2 RAM의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 가지고 아이패드2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허니콤 3.0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줌(XOOM)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패드2와 줌(XOOM)의 소비자 선호도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 디자인보다는 내실에 포커싱을 한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현재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시각에서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첫인상은 기대만큼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시각에 민감하다보니 기존의 그것과 확연히 다르거나 얇아지면 모르겠지만 태블릿PC의 특성이기도 크게 다르지 않는 디자인은 줌(XOON)의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에 비해 상당히 조신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10.1인치 WXGA Wide LCD를 자랑하는 줌(XOOM)은 언뜻 보기에는 아이패드와 별반 다르지 않다라는 첫 느낌을 제공합니다. 이는 태블릿PC의 절대 불편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애플 아이패드에서 아이패드2의 변화를 보면 생각하기에 따라 그 차이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애플의 새로운 디바이스에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10.1인치의 LCD는 허니콤 3.0을 탑재하면서 시원한 개방감을 더욱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HD영상을 즐길 수 있는 LCD는 다음 버전에서는 LG의 옵티머스처럼 무안경 3D를 탑재하고 출시되어도 좋을 만큼 넓은 화면을 자랑하고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배면 디자인은 블랙과 실버의 상하 조합으로 완성되었는데 상단의 블랙은 무광처리를 하여 지문이나 이물질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단의 실버컬러는 아이패드의 그것보다는 2% 부족한 느낌도 들고 전체적으로 블랙과 실버로 나뉘어진 느낌은 그리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상하로 나눈 이유는 배면에 위치한 5M화소 카메라와 듀얼 LED 플래시, 스테레오 스피커, 전원 버튼을 블랙으로 처리하여 이질감을 최소화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전면과 사이드의 버튼을 최소화하여 양손을 파지하고 사용해야 하는 태블릿PC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인데...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는 초기 개발단계에서 부터 UX(사용자 경험)에 많은 신경을 써 개발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5M화소의 카메라는 10.1인치와 맞물려 시각적인 개방감 부분에서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줌(XOOM)으로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며 어두운 실내에서의 사진 결과물은 노이즈가 많이 발생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는 다양한 Apps과 소프트웨어로 커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720p HD 동영상 녹화를 지원하여 HDMI 연결을 통해 HDTV, 유튜브, 피카사,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HD 영상은 1080p까지 지원해 끊김없이 화려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2M화소의 카메라가 적용되어 셀카나 구글 토크를 통해 영상 채팅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본체의 하단에는 줌(XOOM)과 스마트 도킹 스테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USB 1.포트와 HDMI단자가 배치되어 있어 충전과 동시에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외장 스피커와 연결을 통해 더욱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HD 도킹 스테이션은 HD 콘텐츠를 바로 TV와 연결해서 감상하거나 별도의 스피커 연결 필요 없이 풍부한 사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에서도 멀티미디어 독과 랩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스마트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확장성을 보여주었는데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두 모델의 호환성이라는 부분을 생각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본체 상단에는 USIM과 외장 메모리(Micoro SD) 단자와 3.5파이 이어잭이 구성되어 있는데 특이하게도 외장 메모리 커버를 분리하니 USIM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외장 메모리 커버는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자칫 소홀하면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분실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모델이기에 외장 메모리 커버를 열었다가 떨어져서 한참이나 바닥을 헤매였어야만 했던 아찔함이 생각납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자이로센서를 활용한 3D 스포츠 게임은 2GHz의 성능을 내는 듀얼코어와 1GB DDR3 RAM, HD 영상을 지원하는 101인치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조합되어 넓은 화면가 높은 개방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반응 속도나 이미지 처리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와 만족도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HDMI 단자를 활용해 대형TV나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기에 줌(XOOM)의 매력을 펼처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10.1인치의 와이드스크린은 가로뿐만 아니라 세로모드에서 양손을 사용하면 키보드를 입력하기 좋은 포지셔닝을 하고 있고 모토로라 또한 이점을 고려했다고 하는데 10.1인치라는 크기는 사용상에 있어서 부담감으로 작용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730g의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무거워 한손으로 들고 있기에 불안한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게라는 부분에서 아이패드2가 더 슬림해지고 더 가벼워지는 변화를 하고 있는 지금....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무게는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고 아이패드2와의 경쟁에서 일단 한수 접고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허니콤 3.0과 듀얼코어, 그리고 1GHz DDR2 RA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1GB DDR2 RAM의 하드웨어 성능과 태블릿PC OS로 주목받고 있는 허니콤 3.0을 탑재하여 멀티미디어, 게임, HD 영상 등 멀티미디어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강력한 하드웨어와 허니콤 3.0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멀티태스킹에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줌(XOOM)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멀티태스킹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태블릿PC의 장점이고줌(XOOM)의 경우 멀티태스팅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적용하여 보다 손쉽고 빠르게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메일, 마켓, 인터넷 등 여러가지 작업을 끊기지 않고 활용할 수 있어 애플의 아이패드에서 늘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UI 또한 심플하면서 10.1인치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어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오른쪽 하단에서는 환경설정에 들어가지 않아도 손쉽게 모드 및 알림, WiFi 등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부족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을 상단 트레이를 통해 제어했었는데 허니콤 3.0에서는이를 개선하여 손쉽게 더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스펙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멀티태스킹과 더불어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또 하나의 무기는 바로 10시간의 재생시간과 이를 위한 완충시간이 3시간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충전시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 것인데 비용적인 부담을 떠나서라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먼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칭찬 받기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벤치마킹 결과인데요...듀얼코어가 아닌 싱글코어와 비교를 해서 그런지 수치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듀얼코어는 듀얼코어끼리 비교를 해야.... 누가 테스트해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에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ㅋㅋ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사진과 스펙만으로만 줌(XOOM)를 보다가 실제의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을 만져보니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10.1인치의 크기는 시인성, 개방감이라는 부분에서는 좋치만 실제 환경에서는 조금 부담되는 크기로느껴지며, 730g의 무게는 생각보다 묵직해서 사용에 있어 매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에서는 장점과 단점은 출시 행사를 통해 모두 파악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시간이기 때문에 줌(XOOM)의 여러모를 이야기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은 허니콤 3.0과 듀얼 코어, 1GB DDR2 RAM, HD 영상 녹화 및 재생, 자이로센서, 와이드스크린, 퀵차징, 어도비 플레시 플레이어 등....국내 출시 된 태블릿PC 중에선 많은 매력을 갖고 있음에는 틀림없습니다. 사용자의 환경이나 용도, 목적 등에 따라서 줌(XOOM)을 비롯해 아이패드2, 갤럭시 탭, 옵티머스 패드 등의 태블릿PC를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직 미정이지만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의 대한 자세한 후기와 리뷰를 통해 계속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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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색시공 2011.03.30 23:33

    리뷰 잘 봤어요.^^
    겉보기에는 그리 특색이 있어 보이지 않네.
    당분간 애플 따라잡기에는 어려워 보이는구만.
    답글

  • 파워뽐뿌걸 2011.03.31 11:33 신고

    핸드폰인줄 알았네요. 모토로라는 이래저래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하는군요.

    웬지 잘안되는거같지만요. 핸드폰의 경우는 cpu좀 더 좋고 하면 괜찮을듯 싶은데

    아쉬워요
    답글

  • 스마퍼 2011.04.18 17:14

    좋은글 감사합니다 ㅋㅋhttp://cafe.naver.com/smarfcafe
    카페에서 줌 체험단 뽑고 있어요 ㅋㅋㅋ방문해주세용 ㅋ
    답글

  • 오류 2011.05.12 00:04

    태클은 아닌데 듀얼코어 1ghz라고 2ghz의 성능을 가진건 아닙니다.. 참고바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