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하반기 소나타!! 소나타 왜건(i40w)이 기대되는 이유~
소나타 왜건(i40w)

해치백, 투어링, 왜건의 무덤이라고 불리우는 국산차 시장에 현대 i30을 시작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치백, 투어링, 왜건으로 불리우는 차량은 대부분은 유럽형으로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는 실용적이고 합리성을 강조한 모델로 패밀리 카, 패밀리 세단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는 차량이지만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늘 외면받는 경제성이 매우 낮은 세그먼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 메이커가 외국에서 호평을 받고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제작된 유럽형 모델들이 국내에 선보이면서 해치백, 투어링, 왜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 CG로 제작한 소나타 왜건(i40w)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3월 제네바 모터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가는 소나타 왜건(i40w)의 스파이 샷이 외국의 자동차 사이트에 포착 되었습니다.


소나타 왜건(i40w)

스파이 샷에 포착된 소나타 왜건(i40w)은 스칸디나비아반도의 한 X도날드 햄버거 가게에서 그 모습이 포착 되었는데 위장막으로 덮혀있는 모습은 이미 공개가 되어 버린지 오래지만 차량의 실내가 노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소나타 왜건과 함께 기아의 스테디셀러 K5 왜건도 그 모습이 공개되면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실속있고 합리적인 왜건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 낼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소나타 왜건(i40w)

소나타 왜건(i40w)

최초로 공개 된 소나타 왜건(i40w)의 실내는 YF소나타의 그것과 크게 다리즈 않으면서 유럽형 모델답게 심플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테스트 모델이고 수동을 선호하는 유럽 타입에 맞게 수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3월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실내 위장막을 벗겨내고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아 완성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측은 왜건형 소나타의 디자인에 대해 "4도어 모델로 현대차의 콘셉트카로 선보인 기존 '아이플로우(i-Flow)'와 제너스(Genus)', '익쏘닉(ix-onic)' 등의 외관 디자인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현대차 즉은 차명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며, 소나타와 패밀리 룩을 같이 하는 새로운 중형 왜건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소나타 왜건(i40w)은 YF소나타 세단 모델보다 먼저 유럽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으로 유럽에 맞는 전략적인 모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의 유명 자동차 블로그에서 YF소나타와 K5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K5가 압승을 거두면서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북미시장에서도 자존심을 제대로 구긴 현대차의 전략도 부분적으로 적용이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 포드 몬데오


+ 폭스바겐 파사트


오펠 이니그시아


소나타 왜건(i40w)은 2가지 디젤 엔진과 2가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젤 엔진은 1.7L와 2.0L CRDI, 140마력 1.6L GDI와 177마력 2.0L 엔진이 그것으로 유럽에서 소나타 왜건과 경쟁을 벌여야하는 모델은 포드 몬데오, 폭스바겐 파사트, 오펠 이니그시아 왜건 모델로 유럽 소비자의 판단은 어느 모델로 쏠릴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왜건이라는 세그먼트 특성상 효율적이고 합리성을 따지는 유럽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엔진 또한 2.0L 이상의 모델은 생산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나타 왜건(i40w)은 국내에서도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올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들어내며 유럽의 판매시기도 2012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국내 출시가 2011년 하반기로 잡혀있는 만큼 그 출시 시기는 그리 늦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나타 왜건(i40w)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나타 왜건(i40w)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또 다른 의미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입니다. 해치백, 왜건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국내 시장에서 소나타의 브랜드 벨류와 인지도에 왜건이라는 실용적이고 효율성 높은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이기 때문인데 이는 국내 소비자의 인식에 대한 변화와도 맞물려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기아 K5 왜건의 테스트 차량과 출시 계획이 들리고 있으니 다시 한번 YF소나타와 K5의 선의의 경쟁이 기대되면서 그로 인한 왜건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IT와 자동차의 새로운 장점을 무기로 쏟아져 나오는 신모델로 인해서 즐거운 비명?!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선택은 즐거운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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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종 Ra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면 후덜덜하게 길어 보일 듯..

    2011.01.19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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