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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백이&투번들124

작은하늘.... 바쁜 일상에서 몇번이나 하늘을 보시나요?? 머가 그리 바쁜지.... 고개를 들어 하늘 한번 보지 못하고 사는 우리네 삶.... 지금 한번 하늘을 보세요~ 파란 하늘이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8. 15.
비오는날의 종묘....두번째 비오는날의 종묘....두번째 2008. 8. 13.
비오느날의 종묘.... 뜨거운 여름... 비오는 날의 종료.... 종묘는 경복궁이나 창경궁등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다. (나만 모를수도....ㅡㅡ;;) 우연히 알게 되어 가보게 된 종묘.... 하필... 출발할때는 덥기만 하던 날씨가... 갑자기 장마철 한가운데로 바뀌어 버렸다... 우산도 챙겨가지 못한 상황에 난감하기가 그지 없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받드는 곳이다.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궁궐의 동쪽에 종묘를 건립하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다. 현재의 종묘는 정전과 영녕전으로 되어 있는데, 종묘는 원래 정전만을 지칭하는 말이었다.사적 125호인 종묘는 뒤어난 건축적 가치와 600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제례 행사 등의.. 2008. 8. 12.
[당진] 왜목마을... 당진 '해변마을의 꽃'이라 불리는 왜목마을은 서해의 땅끝마을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약 20여가구의 주민만이 살고 있다고 한다.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정작 중요한 일출과 일몰은 일정의 잘못정하는바람에 볼 수 없었다. 그 덕분에 다시 한번 일출과 일몰을 보기위해 왜목마을을 가야하는 핑계가 생겨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200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