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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1086

박지성은 맨유의 승리보증수표! 박지성은 맨유의 승리보증수표! [스포츠서울닷컴 I 심재희기자] '박지성이 터지면, 맨유는 반드시 이긴다!' 박지성이 정말 오랜만에 골을 터뜨리며 활짝 웃었다. 무려 335일만에 맛 본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골이었다. 박지성의 활약을 등에 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풀럼을 3-0으로 완파하며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1점으로 좁혔다. 박지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풀럼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8호골이자 16호째 공격포인트다(칼링컵 1골 포함). 흥미로운 것은 박지성이 공격포인트를 올린 날에 맨유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는 사실. 박지성이 터지는 날에는 맨유가 어김없이 승전고를 울렸다. 2005-2006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하게 된.. 2008. 3. 3.
[리뷰/얼리어답터] RAZR luxury Edition by motorola ** ** RSS로 구독해 보세요~ 2008. 2. 29.
박철민이 밝힌 '뒤질랜드' 탄생 비화, "폭발적 사랑에 정신이 아찔~" 박철민이 밝힌 '뒤질랜드' 탄생 비화, "폭발적 사랑에 정신이 아찔~" '뉴 하트' 최대 유행어 '뒤질랜드', 배대로 성격 그대로 보여줘 입력 : 2008-02-29 13:24:54 ▲ 배우 박철민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뒤질랜드'는 배대로의 성격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단어였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 이어 MBC '뉴 하트'에서도 수석조연 역할을 톡톡히 한 박철민이 유행어 '뒤질랜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철민은 "작가분이 자신의 애들이 쓰는 말이라며 3회 대본에 '뒤질랜드'를 한 차례 넣었다. 욕이긴 하지만 격하지 않은 것이 어쩐지 정답게 느껴져 배대로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부터 내 마음대로 여기저기 곳곳에서 사용했다"고 말했다. '뒤질랜드'는 그렇게 남.. 2008. 2. 29.
뉴 하트' 5색 캐릭터 다시보기 [아듀! 뉴 하트④]'꼴통', '뒤질랜드'...'뉴 하트' 5색 캐릭터 다시보기 입력 : 2008-02-28 12:29:59 ▲ MBC 의학드라마 '뉴하트'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MBC 의학드라마 ‘뉴 하트’에는 ‘하얀거탑’과 ‘외과의사 봉달희’에 없는 것이 있다. 가난한 환자의 수술비를 걱정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가 쑥국을 먹고 싶다고 하자 한겨울에도 쑥을 구해는 오는 ‘뉴 하트’ 속 이은성(지성 분)은 외과의사 봉달희(이요원 분)의 인간적인 면을 그대로 빼닮았다. 또 흉부외과 과장 최강국(조재현 분)을 둘러싼 병원 내 의국간의 정치 다툼과 의국 내의 서열 싸움은 ‘하얀거탑’이 보여준 병원 내 암투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뉴 하트’는 ‘외과의사 봉달희’와 ‘하얀거탑’의 특장점만을 우려.. 2008.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