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e's lifelog/Life Review

[Dr.세로톤]워킹화와 함께는 올바른 걷기운동법

by 쭌's 2009. 10. 15.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효과적이고 올바른 걷는 방법은 운동의 효과를 증대 시킴과 동시에 행복하고 즐거운 걷기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담없고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무작정 걸었다면 지금부터는 Dr.세로톤(워킹화)의 걷기운동법과 함께 제대로 걷는운동을 해 보는거 어떨까요?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 알고 걸어야 걷기운동도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걷기운동 하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즐기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걷는 것이 끝이라면 아마도 걷기운동의 열풍이 불지 않을 것 입니다. 이왕 걷기운동을 시작했다면 제대로 된 걷기 운동법으로 운동의 효과와 즐거움까지 느끼시기 바랍니다.



- 올바른 걷기 방법

걷기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으로써 자연스럽고 평안하게 하되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하여 경쾌하면서도 약간 빠르게 하여 본인의 운동수준에 따라 그 속도를 조절하여 실시하고 상체를 똑바로 펴고 바른 자세로 서서 몸에 힘을 빼고 머리를 든 자세로 하는 것이 좋다. 시선은 바닥을 보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걷고 팔은 90도 정도 구부리며 팔 동장과 다리 동작이 반대가 되는 바른 걸음을 걷도록 한다. 팔의 움직임을 크게 하고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하여 미는 듯이 발 앞부분으로 지면을 차며 발 뒷꿈치-발중앙-앞꿈치의 순으로 앞으로 내딛는 동작을 반복한다.

 

- 연령에 따른 걷기운동 시간
* 30세 미만 : 일주일에 3일 정도, 하루에 3.0km/30분 씩. 10주 후 일주일에 5일 정도, 하루에 약 4.8km/40분 씩

* 30~40 : 일주일에 3일 정도, 하루에 3.0km/35분 씩. 10주 후 일주일에 4~5일 정도, 하루에 4.8km/50분 씩

* 50 : 일주일에 4일 정도, 하루에 1.6km/20분 씩. 12주 후 일주일에 4일 정도, 하루 4.8km/45분씩

걷기 운동은 노령자나 과다 체중자 그리고 수술 후의 회복기 후기에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운동이며 과다 체중자는 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급하게 속도나 거리를 증가시키게 되면 근육이나 무릅,, 목 등의 관절에 통증이 올 수 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Dr.세로톤에는 르까프에서 개발한 '행복한 걷기운동'의 효과를 높여주는 독자적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A.S.D(Arch Support Dial)입니다. 발바닥의 구조에 맞게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 Dr.세로톤 워킹화를 신으면 볼록하게 올라오는 부분이 있어 일반 신발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나 곧 적응하며 일반 신발보다 더욱 편안함과 맨발로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신을 때는 낮은 단계 (1,2단계)에서 시작하여 운동량과 시간에 따라 단계를 조절하면 세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킴과 더불어 운동의 효과면에서도 기분 좋아짐을 걸으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 Dr. 세로톤(워킹화)이 전하는 이럴 때는 걷지 마세요!! ‘

 

1. 식사 후 곧바로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식후 운도이라며 배구나 야구, 농구를 하는 경험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격렬한 운동은 몸에 좋지 않다. 사람의 몸은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30분 이상 걸리므로 격렬한 운동 보다는 부담없이 가벼운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2. 배가 고플 때는 걷지 않는다

공보일 경우 운동을 하는 것은 결코 바른 방법이 아니다. 언뜻 보기에는 효과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결과는 그 반대이다. 그런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되면 평상시보다 피로를 쉽게 더 많이 느끼게 되며, 미치 펑크 난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으므로 몸에 무리를 줄 뿐이다.

 

3. 운동 욕심은 버려라

공복일 때는 절대 걷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즐겁고 기분 좋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가며 걷도록 해야 한다.

 

몸의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과한 욕심에서 나오므로 스스로 자제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운동법은 빠른 효과를 보고 싶다는 과욕에 불가하다.

 

무리한 운동은 스트레스와 연결되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마냥 몸에서 불편을 느끼게 된다. 몸이 즐거울 때 자연스레 걷기운동은 몇배의 효과를 보게 되어 있으므로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욕심내지 말고 가볍게 하는 것이 건강한 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다.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보는 거와 같이 Dr.세로톤의 바닥 구조는 가운데 A.S.D(Arch Support Dial)의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신발과 다른 Dr.세로톤(워킹화)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Dr.세로톤의 가운데가 바닥에 닿지 않는 구조로 디자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앞유리의 경사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재질을 사용하였습니다. 주로 아웃도어 기능화에서는 기본 기능이지만 워킹화에서도 추가되면 좋을 기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Dr.세로톤은 미끄럼방지의 기능까지 해주어서 믿음직스럽습니다. 아마도 빗길이나 미끄러운 부분에서도 걷기운동에 방해되거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 걷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Dr.세로톤

특별한 운동량 없이 종일 PC앞에 앉아 있으면 온 몸이 쑤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인지 몰라도 일부러 시간을 빼지 않으면 땀을 흘리는 근력운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로 Dr.세로톤과 걷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틀,삼일의 시간이 흐르고 한,두 정거장의 거리를 될 수 있으면 걷고 자가용 이용을 줄여서 틈틈히 걷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소한 주변의 일상을 바라보게 되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아침 출근길의 스트레스를 기분 좋게 날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루를 기분 좋게 해주는 활력소로 Dr.세로톤을 빼 놓을 수 없게 됩니다.


르까프 닥터세로톤,Dr.Seroton,워킹화

운동이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땀을 흘리며 격렬한 움직임이 있는 운동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본적인 체력에 따라 무리한 운동으로 이어져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걷기운동은 가족, 친구, 연인 등... 함께 걸으며 담소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선선하 바람이 불어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면 Dr.세로톤과 함께하는 '행복한 걷기운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