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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읽기]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대한민국 100년을 먹여 살릴 창조적 소수자

by 쭌's 2009. 4. 9.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열 아홉번째 주인공은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대한민국 100년을 먹여 살릴 창조적 소수자이다. 혹독한 경제적 빙하기를 맞고 있는 지금! 자리에 매진해 그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과 창조적 비즈니스를 통해 자리가 아닌 좋아하는 일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나아가는 이들의 경험과 이들을 바라보는 저자 전하진의 새로운 시각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에서 말하는 비즈엘리트란 창조적 소수자를 말한다. 미래의 비즈니스는 비즈엘리트가 이끌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지금의 우리의 현실은 비즈엘리트보다 시트엘리트가 주류가 되어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시트엘리트는 무엇이고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바로 기득권이다. 대부분의 젊은사람들과 학생들의 인생의 목표는 어느 순간부터 기득권층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가 되고 있다. ‘자격이라는 것을 획득하고 그로인해 얻어지는 부와 권력, 보장이라는 매력적인 유혹이 기다리고 있다. 이 유혹을 갖게 되면 갖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 지키려 하루하루 살아가고 짖밟고, 위험을 무릎쓰지도 않는다. 늘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즈엘리트는 무엇이고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비즈엘리트들의 특징은 자리가 아니라 가치에 도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다. 또한 실패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온실보다는 야생을 선택하고 국내가 아닌 글로벌 파트너십을 선택하며, 규모의 경제가 아닌 스몰 자이언츠를 추구한다. 이러한 비즈엘리트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롤, 수준급의 선수들, 정보공유의 최대한, 성광과 실패에 대한 명환한 정의가 요구된다. 비즐엘리트들은 컬쳐 키워드, 즉 상상력, 개인화, 다문화, 창조적 융합을 비즈니스 코르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시트엘리트와 비즈엘리트의 경험과 방식, 성과와 결과를 비교를 통해, 과정과 결과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반성하게끔 스토리를 풀어간다. 우리는 늘 안정적이고 부와 명예를 가질수 있는 직업, 직장, 자격을 갈망하며 최고의 직업으로 뽑고 있다. 여전히 아이들은 SKY에 가야하고 그렇치 못할 경우 실망감과 좌절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 우리네 현실이다. 저자는 국민들에게 의식의 전환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능하고, 게으른 시트엘리트를 마냥 추종하고 갈망할 것이 아니라 모험심과 창의, 실험정신으로 무장된 비즈엘리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을 응원해 줄 때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아진다고 말한다.

 

에서 저자는 지금 우리네 현실에 대해 비판보다는 다가올 미래에 대처하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비즈니스의 정글에서 도전하고 모험하고 다양한 실제의 예를 통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비즈엘리트를 응원하고 그들의 발자취에서 깨달음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시트엘리트에게는 반성의 시간과 정글과도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 막 뛰어든 젊은이들.. 정글 속에서 수풀을 헤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인드가 무엇이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 10점
전하진 지음/오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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