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만에 마감된 지프캠프 2021 2년 만에 화려한 복귀 신고

 

유일무일한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가 2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를 알렸다. 5월 한달 간 자사 지프 웨이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프캠프는 코로라19로 인해 지난 해는 개최하지 않았고, 2021년 강원도 양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치를 철저히 지키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의 오프로드 축제인 만큼 지프캠프 2021는 신청을 받기 시작하고 5분도 되지 않아 모든 일정이 마감되기도 했다.

기존 지프캠프의 경우 자시 고객이 아니더라도 지프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오프로드를 체험해 보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프캠프를 진행해 왔으나 2019년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2020 지프캠프는 개최되지 않았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오프로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 그리고 지프 브랜드가 선사하는 오프로드의 맛을 전하는 2021 지프캠프는 자사 고객 (지프 웨이브 멤버십)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2년 만에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지프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차박, 아웃도어, 노지캠핑, 오지캠핑 등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지인,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게 위해 도심을 벗어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를 가장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차량으로 손 꼽히며 1만대 클럽 재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을 만큼 지프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정통 오프로더에서 부터 소형, 중형, 대형 SUV 풀 라인업을 갖춘 지프 차량들은 신차들의 데뷔를 앞두고 있어 지프캠프 2021는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5분 만에 모든 차수가 매진이 되며 2년 이라는 시간동안 지프캠프를 기다린 고객들의 열정을 단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기도 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진행된 지프캠프 2021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지프 4X4의 강력한 성능과 기술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지프 웨이브 파크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주행을 경험하는 마운틴 트레일 프로그램 그리고 친환경 그린 캠핑, 50대 한정의 서퍼들을 위한 모델 '지프 랭글러 루비콘 아이슬랜더 에디션' 을 선 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 보였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위해 배정 받은 차량은 No.1 지프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으로 얼마 전 시승 했었던 차량이기에 친근함으로 탑승을 환영했고, 랭글러 오버랜드, 스포츠,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를 준비 해 오프로드에 대한 브랜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배정 받은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에 올라 셀렉-트랙-풀타임-4X4의 성능 그리고 랭글러 오너들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휠 트러블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웨이브 파크는 이전 지프캠프 대비 많은 부분 축소했지만 매력을 발산하는데 있어서는 여전히 충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통나무와 자갈로 구성된 진입로를 시작으로 25도의 경사로를 평지와 같이 가뿐하게 오르고, 25도의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스스로 알아서 속도를 줄여 그립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내려올 수 있는 힐 디센트 기능의 필요성, 유용성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전망 시야가 완전히 하늘과 땅으로 향하는 25도의 경사로와 내리막길은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경로를 이탈하지 않는지 확인하며 주행하는 짜릿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다음 코스로는 최대 27도의 롤링 각도로 옆으로 넘어지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의 경사로를 오롯이 차량의 성능, 기술만을 믿고 사면을 주행하는 경험은 아마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쉽게 두려움과 짜릿함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여기에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한 새시의 비틀림 강성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롤링 각도가 27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강인한 프레임은 오프로드 하면 지프를 먼저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몸소 실천하는 부분이다.

일 예로 경사로와 두 바뀌가 떠 있는 범프 구간에서 K사의 대형 SUV가 자신감 있게 도전을 했지만 차체가 비틀리면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없어 결국 구난을 해야만 했었던 일화가 떠오르기도 한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이어지는 코스는 큰 돌과 물이 흐르는 개울을 표현한 코스는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평지와 같이 주행을 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시소를 타고 구간을 통과하는 시소 코스 그리고 이어지는 계단 구간은 순간순간 각각의 휠에 노면의 그립이 달라지는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의도와 다른 움직임이나 불안감을 느낄 수 없어 4X4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수로를 건너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차량 하부의 케이블이나 잭, 하드웨어 등 완벽하게 방수 처리가 된 덕분에 수로 정도는 지프에게는 평지와 다를 것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처음 접하는 오너들은 탁한 물로 인해서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는 두려움 그리고 설레임은 실제 주행에서는 경험해 보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마지막 코스로 V 계곡 코스는 위에서 언급한 코스들의 종합편과 같은 코스로 강한 섀시 강성을 바탕으로 셀렉-트랙-풀타임 4X4 기술, 스웨이바를 해제 해 양쪽 바퀴의 상하 폭을 크게 키워 차체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휠의 그립을 최대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25도에 달하는 경사면, 연속으로 이어지는 V 계곡으로 전륜과 후륜이 각기 다른 방향의 하중을 견디며 두 바퀴 또는 세 바퀴만으로 그립을 확보하고 출력을 지면에 전달 해 험로를 헤쳐나가는 경험은 지프의 매력에 안 빠지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도 해도 좋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보너스로 파크 옆에 마련된 푹푹 빠지는 모래 공터에서 비치 드라이빙을 대신 해 거칠게 몰아붙여 보기도 했는데, 루비콘의 T/A 타이어가 아닌 오버랜드의 도심형 SUV 타이어 만으로도 모래 속에서도 노면의 그립을 스스로 찾고 출력을 전달해 거침없이 주파를 하는 경험은 꼭! 루비콘이 아니여도, 지프라는 이름은 뼈 속까지 오프로더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기도 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잘 닦인 도로를 벗어나 불규칙한 임도를 넘어 산을 넘는 마운틴 트레일 코스는 랭글러에겐 그저 조금 불규칙한 노면 그 이상도 아닐만큼 흙 먼지를 날리며 구불구불한 흙, 자갈 그리고 구덩이 등이 이어지는 임도에서의 주행은 자연 그대로를 만끽하면 자연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아무래도 초보자 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아우르기엔 너무 쉬운 코스였지만, 거침없은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길이 아닌 길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되는 경험은 지프 브랜드를 구입하는 또 하나의 특권을 단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지프 라인업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은 서퍼 비치에는 50대 한정으로 서퍼들의 삶과 열정에서 영감을 얻은 랭글러의 또 다른 에디션 아이슬랜더를 지프의 아이덴티티 세븐 슬롯 그릴을 서핑보드로 구연한 전시물과 함께 그 특별함을 과시한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화이트 바디 컬러 그리고 하이그로시 화이트 대시보드, 쿠션감을 크게 높인 직물 시트와 레터링 그리고 아이슬랜더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타키 스페어 타이어 커버와 모파 정품 소프트탑으로 구성된 아이슬랜더는 모니터 속이 아닌 실차를 마주했을 때의 매력은 기대 이상으로 욕심을 부리기 만들기도 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레일을 사용해 손쉽게 탑을 오픈할 수 있고, C 필터의 측면과 후면 윈도우를 탈착해 완전히 오픈이 가능한 소프트 탑의 구성은 푸른 바다 그리고 서퍼 더욱 그 빛을 발하는 매력을 어필 해 서퍼 비치를 찾은 고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2년 만에 화려한 복귀 신고를 하고 있는 '지프캠프 2021' 은 방역 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덕분에 일반 고객이 아닌 자사 고객들 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지프 웨이브 파크나 마운티 트레일 등의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코스와 오프로드의 강도를 크게 높여 줄어든 양 만큼 질은 더욱 마니아스럽게 구성했다면 하는 유일한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국내 최대 오프로드 축제 지프캠프 2021

조만간 마스크를 벗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지프캠프 또한 예전의 순한 맛에서 매운 맛까지 모두를 충족시킨느 지프만이 할 수 있는 지프캠프의 맛과 매력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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