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쏘렌토 풀 체인지 MQ4 완전 노출 과감함으로 승부?!


내달 20일 사전 계약을 시작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기아차의 볼륨 모델 신형 쏘렌토 풀 체인지 MQ4의 모습이 완전히 노출 됐다. 현대 싼타페와 함께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쏘렌토의 풀 체인지의 모습이 온전히 유출됐다.

유출될 쏘렌토 풀 체인지의 모습은 위장막을 완전히 벗고, 실차 그대로의 모습을 모두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으로, 제네시스 GV80의 유출된 모습과 달리 공장이 아닌 테스트 중인 차량의 위장막을 벗긴 모습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라이팅을 통한 전,후면의 모습을 예상해 볼 수 있었고, 실내 및 외관의 일부가 노출 되면서 신형 쏘렌토의 변화에 대한 폭 또한 예상해 볼 수 있다.

신형 쏘렌토 풀 체인지는 기아차의 새로운 시그니쳐 디자인 인 '타이커 페이스' 를 적용한 전면부의 강렬한 인상과 심플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는 아이덴티티의 변화를 통해서 남성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강인함을 전면으로 내 세운 신형 모하비, 조선의 이보크라는 별명과 함께 출시와 함께 시장을 석권한 셀토스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인 신형 쏘렌토 풀 체인지는 이번 실차의 모습이 노출된 이후로 소형 SUV 시장의 석권한 셀토스의 바통을 이어 받아 싼타페를 제치고 중형 SUV 시장을 석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타이거 페이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강인한 남성성과 세련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신형 쏘렌토 풀 체인지의 전면은 기존 쏘렌토의 레이아웃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릴과 하나의 캐릭터 라인으로 완성한 헤드라이트, 사이즈를 대폭 키운 공기 흡입구와 신형 K5에서 보여주고 있는 과감한 캐릭터으로 완성된 범퍼가 첫 인상에서 부터 쏘렌토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는 모습이다.


특히 헤드라이트를 감싸는 LED DRL과 3구 타입의 LED 헤드램프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그릴과 함께 하나의 큰 그림을 그리는 전면의 강렬한 인상을 책임지면서 공격적인 범퍼 구성을 통해서 젊고 강렬한 중형 SUV 이미지를 구현한 모습이다.


후면의 모습은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지만, 북미 시장에서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얻으며 기아차의 네임벨류를 높이고 있는 텔루라이드의 디자인을 적용 해 베이비 텔루라이드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간결하면서도 그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다.

듀얼 구조의 세로 타입 테일램프는 파격적인 구성이라는 점 뿐만 아니라 독립된 듀얼 타입의 램프 디자인이 가져다 주는 신선함과 묘한 느낌은 한 눈에 보아도 신형 쏘렌토 임을 알 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다.

위장막으로 가려진 범퍼 디자인은 가로 형태의 크롬 라인으로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 후면의 포인트가 되고, 위장막에 구멍을 뚫어 놓은 것으로 보아 방향지시등과 반사판이 가장 자리에 위치한다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배기 라인은 범퍼 안쪽의 히든 타입으로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디자인을 통해서 배기팁을 구현한다는 것 또한 예상해 볼 수 있다.


실내는 이전에도 노출이 되었 듯, 외관의 변화만큼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현대차 실내 디자인과는 정 반대의 구성을 선 보이고 있다.

스티어링 디자인에서 부터 과감한 라인을 선택한 공조기와 에어벤트 그리고 센터 콘솔로 이어지는 실버 캐릭터 라인은 버튼을 최소화하는 최근 실내 디자인 트렌드를 거스러는 신형 쏘렌토 풀 체인지만의 컬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다.

신형 K5에 먼저 적용한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와 주행 모드 다이얼, 가로로 길어진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풀 LCD 클러스터, 고급화를 추구한 퀄팅 가죽 시트 등의 실내 구성은 쏘렌토의 클래스를 한 단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외관의 파격적인 변화를 통한 신선함과 디자인 완성도 만큼이나 파워트레인의 변화 또한 심상치 않다. 북미 시장은 GV80에 적용된 6기통 3.0 디젤을 탑재 할 수도 있을 것이나, 국내 출시 모델에는 2.2 디젤과 3개의 가솔린, 2개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세단에서 부터 SUV까지 대세가 되고 있는 만큼,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기아 마일드하이브리드 디젤 파워트레인을 국내에서 첫 번째로 만나 보게 될 것 같다.

4세대 풀 체인지를 거친 만큼 신형 쏘렌토는 현대기아차 최초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SUV로 쏘나타에 이어 3세대 플랫폼의 두번째 모델인 신형 쏘렌토는 SUV이지만 더 낮은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 전방 충돌 안전성 강화 등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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