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신형 뉴 1시리즈 출시 4030만원 부터, 벤츠 A 클래스 부진은 절호의 기회!!


2020년 1월 완성차 메이커들의 바쁜 행보가 시작됐다. 내수 시장 침제와 함께 비수기에 속하는 1월 굵직한 신차들을 선 보이며 침체된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 넣기 시작했다.

현대차의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80, 일본 불매 운동에 눈치만 보던 토요타 GR 수프라, 판매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쉐보레는 트레일 블레이저, 지프는 레니게이드 1.6 디젤 신규 트림 등....


때 아닌 신차들이 시장에 새롭게 투입을 알리는 가운데, 2020년 컴팩트 해치백 시장을 패권을 거머 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던 BMW의 막내이자 입문형 모델인 3세대 뉴 1시리즈가 본격 출시를 알리며 경자년 라인업 첫 신차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 해 수입 컴팩트 해치백 시장에 적지 않은 기대를 모으며 신차를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A 클래스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BMW 3세대 뉴 1시리즈는 조금 늦은 출시에도 불구하고 절호의 기회를 맞이 하게 됐다.


BMW 뉴 1시리즈는 모델 최초로 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한 새로운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3세대 모델로 실내 공간을 확대와 함께 BMW 고유의 Sheer Driving Pleasure를 전면으로 내세운다.

출시를 알린 뉴 1시리즈는 총 4가지 모델로 4기통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뉴 118d 조이 퍼스트 에디션, 뉴 118d 스포츠, 뉴 118d M 스포츠, 뉴 118d M 스포츠 퍼스트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특이한 점은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 장치를 추가하여 뉴 1시리즈를 대표하는 트림인 뉴 118d 스포츠 퍼스트 에디션을 BMW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만 판매하는 'BMW 샵 온라인' 을 통해서 한정 판매를 한다는 점이다.


뉴 1시리즈의 고성능 버전 출시 이전에 시각적, 감성적 그리고 다양한 편의 사양을 모두 탑재하여 고성능 버전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메리트를 어필하는 신차이다.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1시리즈의 최대 단점이였던 비좁은 실내 공간을 전륜 구동을 통해서 획기적으로 개선한 뉴 1시리즈는 한껏 키운 키드니 그릴과 연결된 헤드라이트 통합형 디자인을 통해서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컴팩트 해치백이 가지고 있는 공격적인 인상으로 젊은 소비층을 유혹한다.


낮은 후드에서 시작에 C필러로 갈수록 높아지는 윈도우 라인으로 공격적인 자세를 완성하고, 가로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와 캐릭터 라인이 가져다 주는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여기에 블랙 디퓨져와 트윈 테일 파이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충족시키며, M 리어 스포일러, 오토매틱 테일 게이트, 19인치 M 경량합금 휠 등을 더 해 고성능 버전의 부재를 충족 시키게 된다.

이는 벤츠 신형 A 클래스가 단순한 라인업과 트림으로 고성능 버전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신차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면서 컴팩트 해치백 시장에서 뉴 1시리즈의 네임벨률를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BMW 1시리즈의 최대 단점이였던 비좁은 실내 공간에 대한 단점을 완벽하게 해소한 뉴 1시리즈의 실내 공간은 2열 레그룸을 33mm 더 여유롭게 구성하였고, 1열과 2열 좌우 공간은 각각 42mm, 13mm 크게 늘렸다.


국내에 출시된 전 모델에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트렁크 용량은 전 세대 대비 20L 커진 380L로 커진 차체의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40:20:40 폴딩을 지원하는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200L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아웃도어, 레져 활동 등에 있어 해치백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 했다.


실내 구성은 운전자 중심으로 새로운 전자식 기어 노브와 파킹 브레이크를 적용했고, 엔진 스타트 버튼을 기어 노브 옆으로 구성했으며 센사텍 스포츠 시트와 알칸타라 M 스포츠 시트를 트림에 따라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트림 피니셔를 적용하여 BMW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된 고성능 후면발광 인테리어 트림으로 은은한 조명을 뿜어내는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여 감성 품질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3세대 뉴 1시리즈의 Sheer Driving Pleasure을 책임지는 파워트레인은 2.0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69kg.m로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2L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는 0-100km/h까지 8.4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214km/h, 복합 연비는 14.3km/L를 자랑한다.

BMW i3s에서 선 보인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를 내연기관 최초로 적용하여 빠르고 민감하게 휠 스립을 제어하며, DSC와의 연계를 통해서 전륜구동의 특성인 언더스티어어를 최대한 억제한다.


BMW 퍼포먼스 컨트롤과 결합해 차량이 미끄러지기 전에 적절한 제동을 가함으로써 더욱 민첩한 핸들링 성능 또한 운전의 즐거움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으로는 10.25인치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고해상동 디지털 클러스터,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애플 카플레이, T맵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채용했다.


BMW 3세대 뉴 1시리즈의 가격은 뉴 118d 조이 퍼스트 에디션 4,030만원, 뉴 118d 스포츠 4,280만원, 뉴 118d M 스포츠 4,640만원, 뉴 118d M 스포츠 퍼스트 에디션 4,940만원에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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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DB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성이나 사양 다 좋아 보이는데 가격을 보면 C200이 보이기도 하니 과연?? 이라는 생각입니다.ㅎ

    2020.01.10 1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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