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는 팔아야 하는데~ 살 돈은 없고!! 10년 할부 시대 괜찮을까?!


자동차 업계에게서 이미 수 년 전부터 신차 판매가 줄어들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시장의 변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이 이를 뒷받침 하지만...



그 중심에는 젊은 수요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 수요층들이 자동차라는 구매히야 하는 이유와 자동차를 소유하는 로망으로 '어서 빨리 돈을 벌어서 차를 사야지!!' 라는 꿈? 희망이? 팍팍한 현실에서 사라져 가고 있고 이는 현실에서 그대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중,장년층이라면?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자동차 잡지와 서적 등을 통해서 자동차라는 존재 그리고 로망이라는 것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면 이 차를 꼭!! 살거야!! 라는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지금의 젊은 수요층은 학업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학자금 대출, 취업의 어려움 등등... 기 천만원의 자동차라는 물건은 그저 그림의 떡이자... 지금 당장 현실에서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도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자동차는 관심 밖의 존재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100만원 안밖의 스마트폰들이 매년 시장에 신제품을 선 보이고, 이를 구입하기 위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 할부, 약정 시대를 거쳤고~



이는 학자금 대출, 생활을 위한 경비 등과 함께 젊음이라는 것을 느끼기도 전에 세상에 빛을 지고 살아가는 현실을 맞이하다 보니, IT 디바이스들이 경쟁 산업이 아니라고 할 수 있었던 자동차 업계의 민폐 아닌 민폐가 되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으나...

대다수의 젊은 소비층에게 자동차는 높은 부담을 안고 구입해야 하는 고 관여제품이다 보니, 자연스레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패션, IT 디바이스, 소비 활동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자동차, 특히 신차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젊은 수요층에게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해도 좋다. 그렇다 보니 자동차 메이커는 젊은 소비층에 어필하기 위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자동차를 제조해 판매하기 시작했고, 2019년이 원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젊은 수요층에 신차를 판매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그 중심에 현대차의 베뉴가 있고, 이전에는 소형 SUV들이 주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타게하기 위해 완성차 메이커는 신차를 구입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일정 금액의 선수금을 지불하고 5년이라는 할부 기간을 통해서 부담을 줄이는 것을 크게 키워, 선수금 없는 10년 할부를 선 보이며 지금 당장 돈이 없더라고 월 10만원 대의 비용으로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2년에서 3년 그리고 약정이라는 노예 계약을 통해서 신제품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과 같이 자동차 또한 더욱 치열해진 신차 구입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초 저금리 할부 등을 넘어 월 10만원 대로 10년이라는 기간으로 나누어 낼 수 있는 신차 구입 방법을 제시하기 시작한다.



이는 제조사의 금융 프로그램 대부분이 제조사 소유의 캡티브 금융사와 진행하기 때문인데, 캡티브 금융사 입장에서는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이고, 초장기 할부 개월 수만큼 소비자가 총 납부하는 이자가 많기 때문에 할부 기간이 길면 길수록 결과적으로 금융사의 득이 크게 된다.

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수금이 없고, 월 납입액이 적지만 총 이자액이 높고 중도상환시 수수료를 부담해햐 하는 등의 리스크를 부담하게 된다.



여기에 학자금 대출, 스마트폰 약정 할부 등과 같이 또 다른 채무를 발생시켜 향후 생활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은 물론, 차입금에 대한 지불이 늦어 질 경우 신황 부분에서도 불 이익을 받을 수 있게 되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이를 환영해야 할지는? 한번쯤 깊은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즉, 완성차 메이커는 차를 팔아야 하고 이를 구입하는 젊은 수요층은 돈이 없고~ 이 둘의 입장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선수금 없는 10년 할부를 통한 신차 구매....



지금 당장은 신차 판매를 늘이는데 분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젊은 수요층에게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당장의 신차 판매량을 늘이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끝날 것인지?

온전히 소비자에게 그 선택권을 떠 안기는 모습은 아닐지? 선수금 없는 10년 장기 할부 프로그램의 허와 실을 충분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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