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기아 풀 사이즈 SUV 텔루라이드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반응은?!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쌍둥이 모델인 기아 텔루라이드가 북미 시장 진출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북미 시장은 대형 SUV 시장이 매우 크다 보니~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은 북미의 대형 SUV 시장에 탐내지 않을 수 없는데?! 현대기아차 또한 풀 사이즈 SUV인 팰리세이드와 북미 전용 전략 모델인 텔루라이드를 발 빠르게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 들었다.

특히, 기아 텔루라이드의 경우 북미 전용 모델로 북미 대형 SUV 시장의 강자들인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트래버스, 인피니티 QX60 등과 경쟁을 벌이는 신차로~


국내보다 북미 시장에서 더 큰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는 신차이다. 그만큼 북미 대형 SUV 시장은 문화와 환경 등에서 대형 SUV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판매량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인 만큼 현대기아차에 있어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는 북미 대형 SUV 시장에서의 중요한 발판이자 계기가 되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으로 '없어서 못 파는' 신차로 등극할 만큼 그 인기가 최고치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기아 텔루라이드 북미 전략 모델에 대한 해외 네티즌은 반응은 어떨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기아 텔루라이드는 8인승 시트와 V6 3.8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풀 타임 사륜구동 (AWD)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공력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휠 베이스 2,900mm로 7인승을 기본으로 최대 8인승까지 시트 구성을 제공하며, 1열에서 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텔루라이드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현대기아차의 SUV 라인업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 보이고 있으며, 북미 시장을 위한 디자인에 대거 적용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기아 텔루라이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자 중 하나인 해외 네티즌은 기아 텔루라이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


전체적인 네티즌은 시선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풀 사이즈 SUV 시장에서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2대의 신차가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든 만큼 북미 소비자들은 기대만큼 우려에 대한 의견도 내 놓고 있다.


대부분의 의견들은 선 공개한 캐딜락 XT6와 비교 대상에 놓고 텔루라이드에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주기도 했고, 텔루라이드의 판매량은 쏘렌토 만큼이 높은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했다.


3열 시트를 구성하고 견인력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안겨주지만 이는 원가절감과 판매 가격을 낮춘다는 점에서 기아차의 전략이 좋다라는 의견도 있다.

이에 반해 외관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극명하게 갈렸다. 팰리세이드와 함께 텔루라이드는 어머니의 마트용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혹평을 쏟아내기도 했고, 두 신차 모두 새로운 디자이너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반대로 포드 익스플로러, 캐딜락 XT6 보다 개성 넘치며,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좋아 보인다는 의견도 있어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텔루라이드에 대한 상품성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은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상품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소재나 마감 품질 등에서도 기대치를 높인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북미 대형 SUV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기 위한 북미 전략형 모델로 첫 선을 보인 기아 텔루라이드는 다양한 의견이 교차될 만큼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인 데뷔와 관심을 끌기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북미 전용 모델인 만큼 국내에서는 텔루라이드의 쌍둥이 모델인 팰리세이드가 큰 인기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기아 텔루라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풀 사이즈 SUV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전략과 상품성, 경쟁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해 보아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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