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모습 포착된 3세대 신형 쏘울 - 일본차의 느낌 가득?!

2018 LA 모터쇼를 통해서 글로벌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아 3세대 신형 쏘울의 실차 모습이 포착된다. 3세대 신형 쏘울은 국내 박스카의 첫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면서~

북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로, 풀 체인지 3세대 신형 쏘울을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A 모터쇼를 통해서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기아차는 신형 쏘울의 측면 실루엣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티저와 실루엣 만으로는 부족했던 3세대 신형 쏘울은 온전하 주행 모습이 해외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


티저와 실루엣 그리고 위장막으로 가렸지만 그 특징을 엿 볼 수 있는 새로운 해드램프 디자인과 태일램프 등의 형상은 조금은 둔해보이던 쏘울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도 했다.


해외에서 주행 중 포착된 3세대 신형 쏘울은 예상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샤프한 미래지향적인 DLR의 변화를 통해서 전체 이미지를 변신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현대차의 SUV 라인업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적용한 날렵한 DLR과 전면 범퍼 중간에 위치한 헤드램프는 코나, 싼타페와 디자인 맥락을 같이 하고 있지만 실제의 모습에서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덕분에 3세대 신형 쏘울은 전면의 둔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은 성공적인 변화를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이다.


측면의 모습은 기존 바디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차체의 변화는 크기 않지만 C필러의 디자인과 윈도우 디자인 그리고 파격적인 테일램프와 범퍼 형상의 변화를 통해서 박스카이지만 SUV의 느낌도 담아내고 있는 것만 같다.


일본 메이커가 연상되는 파격적인 테일램프는 마치 잔뜩 인상을 쓰면서 노려보는 못난이 인형의 표정을 보고 있는 것은 느낌이다. 세로 형태의 긴 테일램프를 더욱 키워 트렁트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캐릭터 라인을 통해서 신형 쏘울만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커진 후면 범퍼와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듀얼 배기팁은 1.6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여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메이커의 미니밴 또는 경차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독특한 테일램프 디자인은 3세대 신형 쏘울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통해서 존재감을 나타내는데 에는 충분 이상의 강한 첫 인상을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


3세대 신형 쏘울은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기아차의 효자 모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쏘울의 인기를 이어 갈 3세대 신형 쏘울은~

국내에서는 그리 인기있는 모델이 아니지만,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바탕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쏘울의 인기가 3세대 신형 쏘울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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