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리프트로 스타일 UP 한 스포티지 더 볼드 - 스마트스트림으로 공격적인 행보의 시작

기아차의 컴팩트 SUV 스포티지가 상품성과 스타일을 변화를 꽤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스포티지는 풀 체인지를 거친 후 독특한 전면의 모습으로 다양한 별명이 붙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후드에 위치한 헤드램프로 인해서 전방 차량에 본의 아니게 눈부심을 유발하는 등 다양한 개선 요구도 함께 제시되었던 컴팩트 SUV이다. 그런 스포티지가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년식변경 스포티지를 선 보이며 '스포티지 더 볼드' 라는 추가된 네이밍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상품성 개선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는 전면의 인상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기아차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어 버린? 스마트스트림 트림, 8단 자동변속기 등의 하드웨어 개선으로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필자의 경우 르노의 라인업을 시승하기 프랑스를 다녀 왔는데~ 공교롭게도 첫날 묵은 숙소에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스포티지 더 볼드와 신형 K3 해치백과 왜건의 소규모 시승회가 열리며 실차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도 했다.

덕분에 스포티지 더 볼드의 스타일과 디자인 변화는 온라인과 이미지를 통해서 보는 것 보다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제 스포티지 더 볼드의 모습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포르쉐 카이엔을 더욱 닮아 가는 것 같은 인상이 기억이 남아 있다.


LED 헤드램프를 새롭게 추가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고, 전면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의 디자인 변경, LED 안개등 추가, 현대기아차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인 전면 범퍼를 가로 지르는 독특한 느김의 범퍼 센터 가니쉬 등이 외관의 변화이다.

스포티지 더 볼드를 대표하는 컬러로 레드를 선택하면서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실차의 모습은 한층 세련되면서 단단해진 느낌으로 기존 스포티지와 확실히 차별화를 한 모습이다.


후면의 모습 또한 그랜저 IG를 떠 올리게 하는 테일램프 디자인으로 변경을 하면서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듀얼 팁 데코 가니쉬, 스키드 플레이드, 크롬 와이드 가니쉬 등을 추가해 전면과 마친가지로 짜임새 있는 구성을 완성했다.

실내는 기존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클러스터, 8인치 심리스 인포테인먼트,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D컷 스티어링 휠과 버튼 등에 변화를 주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실내에 대한 변화는 풀 체인지 이후 모닝 그리고 신형 K3에 먼저 채용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눈에 보이는 것 만큼 보이지 않는 곳의 변화도 크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2.0 또는 2.2 배기량의 상위 모델에만 탑재 되었던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탑재하면서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높였다는 점이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파워트레인은 2.0 디젤 +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공인 여니는 14.4km/L로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륜 기반 8단 자동변속기를 선 보인지 꽤나? 시간이 지난 만큼, 현대기아차의 전륜 8단 변속기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 성능과 효율성 모두 그 만족도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80~100km 구간 사이에서 낮은 언덕이나 내리막길 등에서 기어 단수를 못 찾아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나 크루징시 설정한 속도를 훌쩍 넘겨버리는 그런 모습은 개선 되었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파워트레인의 변화와 함께 신형 K3를 통해서 기아차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 버린 '스마트스트림' 트림을 스포티지 더 볼드에서 새롭게 선 보이다. 스마트스트림 트림은 1.6L 디젤 엔진을 적용한 것으로 소재 경량화를 통해서 고연비, 실용성, 친환경 3개 핵심과제를 만족하기 위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공인 연비 16.3km/L라는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뿐 아니라 1.6 디젤은 7단 DCT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을 이루면서 빠른 리스폰스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동시에~ 스마트스트림에서도 풀 타임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는 기아차는 스마트스트림에 대한 성능과 기술을 자신있게 선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 스마트스트림의 1.6 디젤 + 7단 DCT의 조합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로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를 정 조준하고 있고, 스포티지 더 볼드의 볼륨 트림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주행보조 HDA, 전방 충돌방지, 차로 이탈방지, 하이빔 어시스터, 후측방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은 2.0 디젤 2415만원~3038만원 / 스마트스트림 2366만원~2989만원 / 가솔인 2.0 2120만원~2743만원에 판매를 시작하며, 개소새 인하에 따른 실제 구매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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